정동길 한식 곰칼국수 후추 더한 한 그릇, 탄백
한 줄 요약
탄백은 정동길에서 곰칼국수과 육개장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깔끔한 한식집이다. 쫀득한 칼국수면과 고기가 올라간 곰칼국수를 먹었고, 후추를 더하니 국물 풍미가 더 살아났다. 덕수궁 나들이나 정동길 산책 뒤 든든한 한 끼로 들르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정동길 37, 1·2층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좌석
- 1층 다찌 좌석, 2층 2~4인석 위주
- 곰칼국수
- 14,000원
- 육개장칼국수
- 15,000원
- 온제육
- 140g 19,000원
- 김치만두
- 2알 5,000원
- 버섯밥
- 4,000원
- 계절 메뉴
- 들깨칼국수 또는 콩비빔칼국수 등 한정 판매
2026. 9. 12. 방문자 기준

덕수궁 가까이에서 만난 정동길 한식집
요즘 정동길 쪽에 갈 일이 종종 있는데, 덕수궁 근처에서 깔끔하게 한 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곰칼국수와 육개장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한식집을 발견했어요!
외관과 주변 분위기
정동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탄백! 덕수궁과도 가까워서 덕수궁 구경하고 식사하거나 정동길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어용. +) 무엇보다 주변 분위기 자체가 고즈넉해서 산책하다가 들르기 좋더라구요!!


탄백이라는 이름은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말함’이며 깨끗하고 좋은 재료로 솔직한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의미입니당. 이름부터 뭔가 정갈한 한식집 느낌...!!
1층 다찌석과 2층 테이블 좌석
1층
탄백은 1층과 2층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였고 1층은 다찌 좌석 형태로 되어있었어용.

2층
2층은 2~4인석 위주로 있었고 실내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정갈해서 가족 식사뿐만 아니라 데이트나 지인과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용!





공간에 담은 인테리어 디테일
그리고 탄백은 공간 자체에도 꽤 신경을 쓴 곳이라고 합니다!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기존 목조 건물의 대들보를 보존하고, 한국 공예가들의 작품을 더해 현재의 공간을 완성했다고 합니당. 그래서 그냥 밥만 먹는 공간이라기보다는 곳곳의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용!! 전체적으로 우드톤과 한옥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정동길이라는 위치와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탄백 메뉴와 주문 방법




이제 제일 중요한 메뉴 구경~
- 곰칼국수 14,000원
- 육개장칼국수 15,000원
- 온제육 140g 19,000원
- 김치만두 2알 5,000원
- 버섯밥 4,000원
+) 계절에 따라 들깨칼국수나 콩비빔칼국수 같은 한정 메뉴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QR로 주문하기
자리에 있는 QR을 통해 주문하면 됩니당. 계산은 나가기 전에 카운터에서 하시면 됩니다.
곰칼국수에 후추를 더해 먹어본 맛

저희는 이날 곰칼국수 14,000원을 주문했습니당.

담백하지만 조금 센 간의 국물
국물은 전체적으로 담백한 편인데 생각보다 간은 조금 센 편이었습니당.. 고기도 함께 올라가 있어서 면과 곁들여 먹으니 한 그릇만으로도 꽤 든든했어용! 면은 칼국수면으로 쫀득쫀득한 식감이 좋았고 한 그릇 든든하게 먹기 좋았습니당~ 개인적으로는 중간중간 후추를 더해서 먹으니 국물의 풍미가 조금 더 살아나서 좋았습니다!


후추와 추가 양념, 김치
테이블에는 후추와 추가 양념도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곁들여 먹을 수 있었어용. 같이 나온 김치도 꽤 맛있었어요. 역시 칼국수에는 김치가 빠지면 섭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