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팔당 하와이안 쉬림프피자 야간 네온사인 창가석, 피빙 팔당점
한 줄 요약
피빙 팔당점은 남양주 와부읍 팔당로에 있는 서핑 무드의 피자·파스타 매장입니다. 밤에 방문해 하와이안 쉬림프피자와 매콤 갈릭 바질 파스타를 평일 39,900원 세트로 먹고, 2층 창가 자리와 루프탑까지 둘러봤습니다. 서울 동쪽에서 차로 2~30분, 동네가 지겨울 때 떠나는 휴양지 분위기 데이트 코스로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방식
- 1층 키오스크에서 주문, 음식은 2층으로 서브
- 평일 세트
- 기호에 맞는 피자+파스타 조합 39,900원
- 주문 메뉴
- 하와이안 쉬림프피자, 매콤 갈릭 바질 파스타, 음료 2잔
- 주차
- 건물 오른쪽 전용 주차장, 10대 이상 가능해 보임
- 좌석
- 메인 홀 2층, 창가석, 아동용 보조 의자, 루프탑
- 셀프바
- 식기·소스·피클, 유기농 보리차
2026. 8. 29. 방문자 기준
피빙 팔당점, 밤에 도착하면 여행 온 기분
피빙 팔당점은 남양주 와부읍 팔당로에 있는 피자·파스타 매장으로, 서울 동쪽에서 차로 2~30분이면 도착합니다. 오랜만에 동네를 떠나 차타고 다녀왔는데, 동네가 지겨울 때 가볼만한 곳인 것 같아 소개해 드려요.

밤에 도착했는데 힙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건물 외관이 젤 먼저 반겨줬습니다. 개인적을 좋아하는 네온사인도 있고 뭔가 여행온 것 같더라고요.

주차는 어디에?
주차는 건물 오른쪽 편에 전용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10대 이상은 충분해 보이던데 가족단위로 몇 대 같이 움직여도 충분히 소화 가능해 보였습니다.


1층 키오스크 주문, 서핑보드와 소품 진열
피빙 팔당점 주문은 1층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하시면 되고 메인 홀은 2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건물 왼쪽에 있는 출구로 입장을 했는데요. 들어오자마자 이국적인 모습의 매장이 펼쳐졌습니다. 국내로 치면 양양 같은 지역에 있을 것 같은 무드랄까?


사장님이 서퍼이신지 서핑보드도 놓여있고 팔당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을 정도로 신선한 느낌이 드는 피자집이었습니다. 왼쪽에는 판매하는 제품들도 진열되어 있는데 식당에서 사용하는 음료 트레이 같은 것들이라 소품 좋아하시면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주문하고 바로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 홀과 창가 자리, 아이 의자에 디제잉 장비까지
피빙 팔당점 2츤 분위기는 훨씬 더 휴양지 같았습니다. 넓고, 쾌적하고, 깨끗한 상태라서 맘 놓고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뒤쪽에 있는 TV에서도 피빙 팔당점 테마와 잘 맞는 영상이 플레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창가 자리가 맘에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팔당이라는 지역 특성상 리버뷰를 떠올리실텐데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보이시나요? 데이트로 와서 먼저 선점할 수 있다면 추천 드리는 테이블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보조 의자도 사이드에 마련되어 있고요.

젤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이 뒤쪽에 있는 장치인데... 디제일 장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사장님이 좀 자유로운 영혼이시라 2층 파티 느낌을 상상하셨을 것 같기도해요. 그리고 음악 선곡이 매우 좋아서 귀도 상당히 즐거운 매장입니다.

셀프바에서 챙길 것
음식 주문하면 2층으로 올려주시는데 그 외에 나머지 식기구나 소스, 피클 같은건 셀프바에서 가져다 드시면 됨. 젤 오른쪽에 유기농 보리차가 있는데 평소에도 보리차 러버라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ㅋㅋㅋ 암튼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이 귀여운 피자집이에요.

평일 39,900원 세트로 주문한 피자와 파스타
주문했던 하와이안 쉬림프피자, 매콤 갈릭 파질 파스타, 그리고 음료 두잔. 평일에는 기호에 맞는 피자와 파스타 조합으로 39900원 세트로 맛볼 수 있습니다. 따로 먹는 것 보다는 좀 더 이득이라 어차피 둘다 드실거라면 한번 고려해 보심이 좋을 것 같고요.

뭔가 집에 가져가고 싶었던 음료 트레이입니다. 하나 있으면 캠핑이나 여행갔을 때 너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ㅎㅎㅎ 얼마에 파는진 모르겠지만 첨에 말씀드린 1층에서 판매중입니다.


하와이안 쉬림프피자 맛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서도 파인애플피자 극혐하시는 분들 많겠지만.. 저는 하와이인 피자 사랑하거든요?ㅋㅋ 마지막에 톡 터지는 파인애플과 치즈, 소스가 만났을 때 극강의 감칠맛을 낸다고 생각합니다. 도우도 맛있고 파스타에 찍어 먹으라고 추천해 주셨는데 생각없이 먹다가 다 먹어버림.

매콤 갈릭 바질 파스타는 간이 있는 편
매콤 갈릭 바질 파스타입니다. 간이 좀 있는 편이라 평소에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주문하실 때 미리 말씀해 보세요. 저는 간이 있어야 음식이 맛있는 입이라 맛있게 먹었고요. 바질향 가득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피자 한조각까지 알뜰하게 즐기고....

루프탑도 있습니다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피빙 팔당점에는 루프탑도 있었습니다. 가을에는 여기서도 식사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탁트인 풍경과 밤 분위기가 상당했습니다. 디저트로 케익이나 커피가 있었다면 충분히 마시고 갈만한데 카페는 아니니까..ㅎㅎㅎ
암튼 팔당에서 캐쥬얼한 음식과 함께 데이트를 계획중이시라면 방문해 보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