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역 앞 대게 평일 점심 9만4천원에 홍게 서비스, 기장명품대게
한 줄 요약
기장명품대게는 부산 기장역 바로 앞 차성동로73번길에 있는 2층 규모 대게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9만 4천 원에 맞춰 대게를 고르고 홍게까지 서비스로 받았으며, 1인 5,000원 셀프바에서 튀김·치킨·샐러드를 곁들였습니다. 살이 꽉 차고 비린맛 없이 달큰해 수율이 만족스러웠고, 게딱지 볶음밥은 배가 불러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
- 위치
- 부산 기장군 기장읍 차성동로73번길 5, 기장역 바로 앞
- 이날 주문
- 대게 9만 4천 원대 + 홍게 서비스
- 셀프바
- 1인 5,000원 (필수)
- 대기 시간
- 대게 찌는 데 약 15분
2026. 9. 18.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대게가 너무 먹고 싶어서 다녀온 곳이 바로 기장명품대게예요. 기장역 바로 앞에 있어서 뚜벅이로 가기에도 좋고 찾기도 쉬워서 부담 없이 방문했어요. 저는 이번에 다녀오면서 왜 다들 부산 기장 맛집 대게 찾을 때 여기 많이 가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ㅎㅎ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 ⏰ 매일 10: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 🚗 전용 주차장 있음
기장역 바로 앞, 생각보다 컸던 매장


기장명품대게는 2층 건물로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매장이 꽤 컸어요. 저는 이날 1층에 앉았는데 입장하자마자 가장 먼저 대게를 고를 수 있더라고요. 대게집 가면 은근 무게가 어떻게 측정되는지 궁금할 때 있잖아요.


여기는 물 무게랑 바구니 무게를 확실히 빼고 대게 무게를 재주시더라고요. 제가 보는 앞에서 무게를 확인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괜히 가격 때문에 찝찝할 일이 없으니까 처음부터 믿고 주문할 수 있었어요ㅎㅎ 특히 원하는 가격대를 말씀드리면 거기에 맞춰서 골라주시는 것도 편했어요.

저는 이날 9만 4천 원 정도로 맞췄고 홍게까지 서비스로 받았답니다. 이런 점 때문에 부산 기장 맛집 대게로 많이 찾는 것 같았어요.
셀프바는 1인 5,000원, 필수 이용

대게를 고른 뒤 테이블에 앉으면 기본 반찬이 한꺼번에 차려지는 방식은 아니에요. 대신 셀프바가 있어서 먹고 싶은 것만 직접 가져오면 돼요. 셀프바 이용하는 금액은 1인당 5,000원!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간장, 초장부터 튀김, 치킨, 옥수수, 샐러드, 김치 등 종류도 꽤 다양했어요. 저는 오히려 이 방식이 더 좋더라고요. 안 먹는 반찬이 테이블에 계속 쌓이는 것보다 원하는 것만 가져와서 먹을 수 있으니까 편했어요.


대게가 나오기 전까지 튀김이나 치킨도 조금씩 집어먹으면서 기다렸는데 시간도 금방 갔답니다ㅎㅎ 부산 기장 맛집 대게 찾으면서 셀프바까지 같이 즐기고 싶다면 이 부분도 마음에 들 것 같아요.

오늘 주문한 메뉴는 9만 4천 원 대게
원하는 금액을 말씀드리니까 직원분이 거기에 맞게 대게를 골라주셨어요. 그리고 홍게까지 서비스로 챙겨주셔서 생각보다 더 푸짐했어요. 대게가 쪄지는 동안 셀프바 음식 먹으면서 한 15분 정도 기다렸는데요. 조금 지나니까 먹기 좋게 손질된 대게가 따뜻하게 나오더라고요.


딱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살 진짜 꽉 찼다”였어요. 껍질만 많은 게 아니라 안쪽에 게살이 제대로 차 있어서 먹기 전부터 기대됐답니다.
살 꽉 찬 대게, 비린맛 없이 달큰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봤는데 대게가 진짜 맛있더라고요. 살이 촉촉하면서도 탄탄하게 차 있었고 비린맛이 거의 없었어요. 신선해서 그런지 그냥 먹어도 담백하고 씹다 보면 은근하게 달큰한 맛이 올라왔어요. 다리살도 쏙쏙 잘 빠지고 집게살도 꽉 차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ㅎㅎ 저는 그냥 먹는 것보다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 게 제일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먹으면서 “수율 괜찮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속이 비어 있는 다리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게살이 잘 차 있어서 먹고 나서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부산 기장 맛집 대게 찾는 분들이 왜 여기까지 찾아오는지 알겠더라고요.
다음에는 게딱지 볶음밥까지 꼭

이날 한 가지 아쉬운 게 있었다면 볶음밥을 못 먹었다는 것ㅠㅠ 평일 점심으로 갔는데 대게랑 홍게까지 먹으니까 생각보다 배가 너무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볶음밥은 결국 포기했는데... 옆 테이블에 나온 볶음밥 비주얼을 보니까 진짜 맛있어 보였어요ㅋㅋ 게딱지 볶음밥까지 먹으면 완벽했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조금 아쉽더라고요.
부산 기장 맛집 대게 찾는다면 기장명품대게 한 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는 조금 더 배를 비워두고 가서 대게부터 볶음밥까지 제대로 먹고 와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