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역 오징어 제육 한 돌판 오제볶음, 더돌판 산본점

한 줄 요약

더돌판 산본점은 산본역 가까이에서 직화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오제볶음 정식 3인에 쫄면사리와 청국장을 곁들이고, 마지막에는 참기름을 둘러 덮밥처럼 먹었다. 오징어와 제육 사이에서 고민될 때 둘 다 먹기 좋은 선택이다.

오제볶음 정식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7 롯데프라자 2층 201호
역과 거리
산본역 3번 출구 약 150m(원문 하단 표기 약 156m)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주문 메뉴
오제볶음 정식 3인 45,000원
대표 메뉴
오징어 볶음 정식, 제육 볶음 정식, 오제 볶음 정식, 오징어대창 볶음 정식

2026. 9. 11. 방문자 기준

오제볶음 정식 대표 사진

산본역 근처에서 “오늘은 밥다운 밥 제대로 먹고 싶다!” 하는 날 있잖아요. 제육볶음도 먹고 싶고, 오징어볶음도 먹고 싶은데 둘 중 하나만 고르기는 왠지 아쉬운 날! 이번에 다녀온 곳은 산본역 맛집 더돌판 산본점이에요.

직화로 볶아낸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이 대표 메뉴인데, 저희는 고민 없이 오징어와 제육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오제볶음 정식 3인으로 주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징어냐 제육이냐 고민하지 말고 그냥 둘 다 먹으면 됩니다. 😂 매콤한 양념에 직화 불향까지 더해져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메뉴였어요.

산본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운 더돌판 산본점

더돌판 산본점은 산본역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어요.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7 롯데프라자 2층 201호이고, 산본역 3번 출구에서 약 150m 정도라 역에서 걸어서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산본역 근처에서 점심이나 저녁 먹을 곳을 찾는다면 접근성 면에서도 괜찮은 산본역 맛집이에요.

롯데프라자 건물 안내판

롯데프라자 건물 앞에 도착하면 입점 업체 안내판에서 더돌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돌판은 2층! 산본 로데오거리 쪽은 음식점과 상가가 많아서 처음 방문하면 살짝 헷갈릴 수 있는데 건물 안내판 보고 올라가면 어렵지 않아요.

직화 오징어·제육볶음 전문점 더돌판

더돌판 산본점 입구
더돌판 산본점 2층 입구

2층에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더돌판 산본점. 입구에 ‘직화 오징어 제육볶음 전문’이라고 크게 적혀 있어요. 들어가기 전부터 불향 제대로 입힌 볶음요리가 나올 것 같은 느낌! 벌써 머릿속에는 제육 한 점 올린 흰밥이 자동으로 떠오릅니다.ㅋㅋ

더돌판 산본점 영업시간 안내

영업시간은 11:00~22:00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브레이크타임은 15:00~16:00. 라스트오더 시간은 매장 안내와 네이버 표기가 조금 달랐기 때문에 늦게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방문 전에 최신 영업시간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더돌판 산본점 내부 분위기

더돌판 산본점 내부 테이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테이블도 꽤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었어요. 우드톤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가족 외식이나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는 물론이고 산본역 근처 직장인 점심이나 저녁 장소로도 괜찮아 보여요.

더돌판 산본점 매장 좌석
창가 쪽 매장 좌석

창가 쪽 자리는 산본 중심 상권이 훤히 보여서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이 있어요. 음식 기다리면서 밖을 구경하는 재미도 은근 있고요.ㅎㅎ

오제볶음 정식 3인 메뉴와 가격

더돌판 산본점 메뉴판

더돌판 메뉴판도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대표 메뉴는 오징어 볶음 정식, 제육 볶음 정식, 오제 볶음 정식, 오징어대창 볶음 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 오제볶음 정식 3인 45,000원. 오제볶음은 말 그대로 오징어 + 제육볶음, 두 가지를 한 돌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제육을 먹을까 오징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둘 다 먹는 아주 현명한 선택. 😆

기본 반찬과 셀프바

오제볶음 정식 기본 반찬
오제볶음 정식 반찬 구성

오제볶음 정식과 함께 나온 기본 반찬이에요. 깻잎, 콩나물, 어묵볶음, 무절임, 열무김치 등 매콤한 볶음요리와 잘 어울리는 반찬 위주로 나옵니다. 화려한 반찬 구성이라기보다는 메인 메뉴를 받쳐주는 조합이에요.

특히 깻잎은 오제볶음과 궁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깻잎 한 장에 밥 살짝, 오징어 하나, 제육 하나 올려서 먹으면… 맛없기가 더 어렵습니다.ㅋㅋ 반찬이 부족하면 매장 한쪽에 마련된 셀프바를 이용하면 돼요. 물론 셀프바는 먹을 만큼만 조금씩!

드디어 등장한 오제볶음 정식 3인

돌판 위 오제볶음 정식

드디어 기다리던 오제볶음 정식 등장! 처음 딱 봤을 때 “와, 양념 제대로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큼직한 돌판 위에 오징어와 제육, 양배추와 각종 채소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고 가운데에는 파채가 듬뿍! 위에 깨까지 솔솔 뿌려져 있어서 사진부터 찍게 되는 비주얼입니다.

오징어와 제육을 한 번에!

오제볶음 정식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한 돌판에서 오징어와 제육을 모두 먹을 수 있다는 점. 오징어는 쫄깃쫄깃하고 제육은 양념을 제대로 머금고 있어서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육만 계속 먹다가 오징어 한 점 먹으면 식감이 바뀌고, 다시 제육 먹으면 또 다른 맛. 그래서 생각보다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산본 제육볶음 맛집을 찾는 분이나 산본 오징어볶음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오제볶음 정식 하나로 둘 다 해결 가능합니다. 😆

쫄면사리까지 넣으니 제대로다

오제볶음에 넣은 쫄면사리
돌판 양념과 쫄면사리

이런 양념 볶음요리에서 사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면을 돌판 위에 올려 남아 있는 양념과 골고루 섞어줍니다. 처음에는 “메인도 많은데 사리까지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건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양념을 머금은 쫄면 한 젓가락

양념 제대로 머금은 면 한 젓가락! 오징어 한 점, 제육 한 점, 면 한 젓가락을 같이 먹으면 쫄깃 + 고소 + 매콤달콤의 조합. 개인적으로 더돌판 산본점 오제볶음 정식에서 가장 맛있었던 조합 중 하나였어요.

청국장까지 함께 먹기

오제볶음과 함께 나온 청국장
두부가 들어간 청국장

매콤한 오제볶음을 계속 먹다 보면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데요. 이때 청국장 한 숟가락 먹어주면 딱 좋아요. 두부와 여러 재료가 들어간 구수한 국물이라 진한 양념의 오제볶음과 궁합이 괜찮았습니다. 오제볶음 한입, 밥 한입, 된장찌개 한 숟가락. 다시 오제볶음. 이 루트로 먹으면 밥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줄어듭니다.ㅋㅋ

밥 위에 오제볶음과 참기름

밥 위에 올린 오제볶음
참기름을 곁들인 오제볶음 덮밥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방법! 밥 위에 오징어와 제육을 듬뿍 올린 뒤 양념도 살짝 넣고 참기름을 둘러줬어요. 이렇게 먹으면 완전히 오제볶음 덮밥 느낌으로 변신! 직화 양념의 매콤달콤한 맛에 참기름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배부르다고 말해놓고도 밥에 비벼놓으면 다시 숟가락을 들게 되는 신기한 현상…😂

더돌판 더 맛있게 먹는 법

더돌판 더 맛있게 먹는 법 안내

매장에는 아예 ‘더 맛있게 먹는 법’ 안내도 붙어 있습니다. 볶음을 기본으로 즐기다가 분모자나 중국당면을 추가하면 탱글한 식감을 더할 수 있고, 콩나물, 열무김치, 깻잎 등을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남은 볶음소스에는 볶음밥이나 치즈 메뉴를 추가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너무 달리지 마세요. 더돌판은 후반전이 있습니다.ㅋㅋ

방문 당시 리뷰 이벤트

방문 당시에는 네이버 포토리뷰 관련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었어요. 리뷰 작성 이벤트와 뽑기 이벤트 등이 안내되어 있었는데 이벤트는 방문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매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국장 밥상 안내

매장 안에는 청국장에 대한 안내도 있었어요. 메인 볶음요리 외에도 토종 청국장 밥상과 강원도 된장찌개 밥상 같은 1인 한상 메뉴가 있어서 산본역에서 혼밥이나 점심식사 하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오징어 관련 매장 안내

오징어 관련 안내도 매장에 따로 붙어 있어서 음식 재료에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산본역에서 든든한 오제볶음 정식

오제볶음 정식 마무리 식사
오징어와 제육볶음 돌판 요리

산본역에서 매콤하면서도 든든한 한식이 생각날 때 방문하기 괜찮았던 더돌판 산본점. 이번에 먹은 오제볶음 정식 3인은 오징어볶음과 제육볶음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직화 특유의 불향에 매콤달콤하고 진한 양념, 쫄깃한 오징어와 제육까지 더해져 흰밥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사리를 양념에 비벼 먹는 재미도 있고 중간중간 청국장 한 숟가락 먹어주면 또 술술 들어가요. 마지막에는 밥에 오제볶음 올리고 참기름까지 살짝 둘러 먹으니 든든하게 마무리! 산본역에서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중 뭘 먹을지 고민된다면 오제볶음 정식으로 둘 다 먹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3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오제볶음 정식 3인으로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 다음에는 배를 조금 남겨두고 마지막 볶음밥까지 제대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위치

더돌판 산본점Deodolpan Sanbon Branch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16-7 2층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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