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곱창 엄마와 둘이 한우곱창 3인분, 바른황소곱창
한 줄 요약
바른황소곱창은 사당역 10번 출구 골목에 있는 국내산 한우곱창 전문 고깃집입니다. 엄마와 둘이 저녁에 방문해 한우곱창 3인분(1인분 25,000원)과 깍두기 볶음밥 2인분(1인분 4,000원)을 먹었는데, 잡내 없이 곱이 꽉 찬 곱창과 마요네즈 뿌린 볶음밥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야장 감성으로 소주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7길 4 1층 (사당역 10번 출구 인근)
- 영업시간
- 매일 16:00~24:00 (라스트 오더 23:00, 일요일은 1시간 단축 영업)
-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사당동 1044-15(25면)·사당동 1042-22(40면) 1시간 지원
- 한우곱창
- 1인분 25,000원 (3인분 주문)
- 깍두기 볶음밥
- 1인분 4,000원 (2인분 주문)
-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이벤트 진행 중(소주 1병)
2026. 9. 25. 방문자 기준

사당 소곱창 맛집 바른황소곱창, 잡내없이 꽉 찬 곱으로 맛집 인정!!
사당역 곱창 맛집 바른황소곱창, 왜 갔나
안녕하세요 쭹이입니다 😊 오늘은 엄마와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다녀온 사당역 곱창 맛집 바른황소곱창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평소에도 곱창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날은 엄마와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고소한 곱창이 먹고 싶어서 사당역 근처에 있는 곳을 찾아 방문했어요.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도 편했고, 매장에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야장 느낌이 물씬 나는 분위기라 곱창에 소주 한잔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무엇보다 국내산 한우곱창을 사용한다고 되어 있어서 맛도 기대하면서 들어가 봤어요.
-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곳
- ✨잡내 없이 고소하고 곱이 가득했던 국내산 한우곱창
- ✨야장 감성 가득한 분위기
바른황소곱창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바른황소곱창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7길 4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매일 16:00~24:00(라스트 오더 23:00)이에요. 일요일은 1시간 단축 영업을 한다고 해요.
사당역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 편한 편이에요. 차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매장에서 사당동 1044-15(25면), 사당동 1042-22(40면) 이 두 주차장에 1시간 지원을 해준다고 하네요. 근데 사당이 워낙 교통이 혼잡한 곳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길 추천 드릴게요. 네이버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소주 1병)이에요.

네이버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세요!
야장 감성의 매장 분위기

바른황소곱창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건 가게 앞쪽에 마련되어 있는 야장 느낌의 테이블이었어요. 문을 열어둔 분위기에 원형 철제 테이블까지 놓여 있어서 딱 봐도 노포에서 소주 한잔하는 듯한 정겨운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저녁 시간에 방문했더니 주변으로 손님들도 꽤 계셨고 전체적으로 시끌벅적하면서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쪽 자리에 앉아서 곱창에 소주 한잔하면 분위기가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안쪽에는 실내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어서 날씨에 따라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고요.

벽면에는 메뉴판과 함께 한우곱창에 대한 안내도 붙어 있었는데요, 국내산 한우곱창을 사용한다고 적혀 있어서 곱창을 주문하기 전부터 괜히 더 기대가 됐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보다는 정감 있는 노포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매장이었고,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음에 들어 하실 것 같아요.
둘이서 한우곱창 3인분, 주문한 메뉴와 기본찬

주문한 메뉴는 한우곱창 3인분(25,000원 ×3)과 깍두기 볶음밥 2인분(4,000원 ×2)이에요. 엄마와 둘이 방문해서 한우곱창 3인분을 주문하고 마지막에 깍두기 볶음밥까지 추가해서 먹어봤어요. 곱창만 먹고 끝내기에는 조금 아쉬우니까 마지막에는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어봤어요ㅎㅎ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기본찬부터 차려졌어요. 따뜻한 어묵국과 부추무침, 깻잎장아찌 그리고 마늘과 청양고추가 들어간 간장소스 등이 함께 나왔어요.

먼저 뚝배기에 담겨 나온 어묵국부터 먹어봤는데 따뜻하고 칼칼한 국물이라 곱창 먹기 전에 한 숟가락씩 떠먹기 좋더라고요.

곱창은 아무래도 고소하면서 기름진 메뉴이다 보니 중간중간 깻잎장아찌를 같이 먹어주면 입안이 한결 깔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곱창 찍어 먹는 간장소스에는 청양고추와 다진 마늘이 듬뿍 들어가 있었어요. 곱창 한 점을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면 알싸한 맛이 더해져서 느끼함도 잡아주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부추무침은 그냥 먹어도 새콤하면서 향긋해서 맛있었어요. 고소한 곱창을 먹다가 같이 곁들여 먹으니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었고요. 불판에 살짝 올려서 구워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곱창의 고소한 기름이 부추에 배어들면서 부드러워지고 노릇하게 익은 곱창과 같이 먹으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ㅎㅎ
바른황소곱창 한우곱창 맛은? 잡내 없이 곱 가득

드디어 메인 메뉴인 한우곱창이 나왔어요🍖 동그란 돌판 위에 곱창이 빙 둘러져 나오고 가운데에는 부추와 양파, 버섯, 떡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여기에 염통과 감자까지 함께 구워지니까 한 판이 꽤 푸짐해 보이더라고요.
초벌이 되어 나와서 불판 위에서 조금만 더 익혀주면 됐는데, 곱창이 구워지면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올라오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어요ㅎㅎ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도 먹음직스러워서 사진을 계속 찍게 되더라고요.

노릇노릇하게 익은 곱창을 하나 집어서 먹어봤는데요, 겉부분은 노릇하게 구워져서 살짝 바삭한 느낌이 나면서 안쪽에는 곱이 꽉 차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곱창 특유의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곱이 고소하게 꽉 차 있으면서도 질기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중간중간 같이 구워진 부추와 양파를 곁들여 먹어도 맛있었고요. 서비스로 함께 나온 염통도 쫄깃쫄깃해서 곱창 사이사이에 하나씩 먹기 좋았어요.


곱창은 그냥 먹어도 맛있었지만 부추무침이랑 깻잎을 같이 싸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고소한 곱창에 향긋한 부추무침과 깻잎의 깔끔한 맛이 더해지니까 느끼함도 덜하고 한입에 여러 가지 맛이 같이 느껴져서 계속 이렇게 싸먹게 되더라고요ㅎㅎ 엄마도 잡내가 없고 고소하다면서 맛있게 드셔서 같이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곱창을 몇 년 만에 드시는데 굉장히 만족해하셔서 맛집으로 잘 찾아온 것 같아요.
마무리는 마요네즈 듬뿍 깍두기 볶음밥
곱창을 어느 정도 먹고 나서는 역시 볶음밥을 빼놓을 수 없죠ㅎㅎ 저희도 식사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깍두기 볶음밥 2인분(1인분 4,000원)을 추가했어요. 잘 익은 깍두기와 김가루가 들어갔는데 비주얼부터 상당히 먹음직스러웠어요🍳

마요네즈도 줘서 격자 모양으로 듬뿍 뿌렸어요. 마요네즈와 깍두기 볶음밥의 조합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매콤하면서 살짝 달큰한 깍두기 볶음밥에 마요네즈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더해지니까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특히 중간중간 깍두기가 아삭하게 씹혀서 볶음밥의 식감도 심심하지 않았고요. 곱창을 배부르게 먹고 난 뒤였는데도 볶음밥은 또 들어가더라고요.
총평
사당역 근처에서 정겨운 야장 분위기를 느끼면서 고소한 한우곱창을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괜찮았던 바른황소곱창이에요.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워 접근하기도 편했고, 매장 분위기도 시끌벅적하면서 정감이 있어서 퇴근 후 소주 한잔하면서 식사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무엇보다 이날 먹었던 한우곱창은 잡내가 거의 없이 깔끔했고 곱이 꽉 차 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잘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먹었던 깍두기 볶음밥은 마요네즈를 듬뿍 뿌리면 고소하면서 아삭한 깍두기 식감까지 더해져서 기억에 남았어요🍚
엄마와 함께 맛있는 곱창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여유롭게 저녁을 보내고 나니 기분 좋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사당역 근처에서 야장 느낌의 분위기와 함께 고소한 한우곱창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곱창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드시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