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수제버거 저녁 8시 커플 콜라 리필과 패티멜트,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강남본점은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논현로85길에 있는 수제버거집이다. 저녁 8시에 남자친구와 둘이 방문해 패티멜트, 베이컨치즈버거, 18mm 감자튀김 세트, 가지튀김을 먹었고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콜라 리필까지 했다. 호밀 토스트에 한우 패티와 스위스치즈가 들어간 패티멜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70 1층 102호
- 영업시간
- 평일 11:30~23:00, 주말 11:30~21:00
- 주차
- 전용 주차 불가,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Patty Melt
- 12,900원
- Bacon Cheese Burger
- 12,900원
- +18mm Fries + Coke
- 5,900원
- Eggplant Fries
- 12,900원
- 좌석
- 2인석부터 여러 명 앉는 자리까지, 오픈 주방
- 셀프바
- 비닐장갑, 피클, 냅킨, 물티슈 / 콜라 리필 가능
2026. 9. 20. 방문자 기준

강남역 근처에서 뭐 먹을지 찾다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데일리픽스에 다녀왔어요 🍔 여기는 강민경님이 추천한 베이컨치즈버거로도 유명한 곳이라 궁금했는데 마침 남친이랑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방문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먹어보고 나서 여긴 진짜 미국 버거 느낌이다 했던 곳 ㅋㅋㅋㅋ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주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85길 70 1층 102호예요. 강남역에서 걸어가도 괜찮고 역삼역에서도 멀지 않은 위치였어요.
주차는 따로 가능한 곳은 아니라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영업시간은 평일 11:30 ~ 23:00, 주말 11:30 ~ 21:00. 저희는 저녁 8시쯤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매장에서 먹는 손님도 많았는데 배달 주문도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역시 인기 있는 곳은 다르구나 싶었어요 👀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있어서 접근하기 좋았어요
매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데일리픽스 강남본점은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생각보다 외국인 손님이 많아서 뭔가 갑자기 해외여행 온 기분도 들었어요 ㅋㅋㅋㅋ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이고 2인석부터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다양하게 있었어요.
특히 오픈 주방이라 버거가 만들어지는 모습도 살짝 볼 수 있었는데 이런 분위기가 수제버거집 특유의 느낌을 더 살려주는 것 같았어요. 남친도 먹기 전부터 여기 완전 미국 버거집 같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

메뉴판과 주문한 메뉴






- Patty Melt 12,900원
- Bacon Cheese Burger 12,900원
- +18mm Fries + Coke 5,900원
- Eggplant Fries 12,900원
Patty Melt 12,900원 — 가장 미국스러웠던 메뉴

Patty Melt (12,900원)는 버거의 진한 육즙을 그대로 담은 샌드위치의 대담함, 바삭하며 담백한 호밀 토스트, 100% 한우 패티, 녹진한 스위스치즈를 위아래로 2장, 짙은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이게 진짜 제일 미국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처음부터 비주얼이 일반적인 햄버거랑 조금 달랐던 패티멜트. 바삭하게 구운 담백한 호밀 토스트 사이에 100% 한우 패티가 들어가고 스위스치즈가 위아래로 들어가 있어요. 거기에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까지 들어가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양파가 달달하게 카라멜라이즈되어 있어서 고기랑 치즈의 진한 맛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빵 대신 토스트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먹으면서도 뭔가 더 미국스러운 느낌이 났어요 🇺🇸
근데 진짜 맛있었음 ㅋㅋㅋㅋ 육즙 가득한 패티에 녹진한 치즈랑 달달한 어니언까지 더해지니까 한입 먹을 때마다 맛이 꽉 차는 느낌이었어요.
Bacon Cheese Burger 12,900원 — 강민경 추천 메뉴


Bacon Cheese Burger(12,900원)는 장장 100+ 시간에 걸쳐 만든 수제 베이컨과 100% 한우로 만든 두툼한 패티의 조화라고 해요. 여기에 +18mm Fries(두꺼운 감자) + Coke (5,900원)를 추가했어요.
역시 유명한 데에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던 메뉴
강민경님 추천 메뉴로도 유명해서 저도 궁금했던 베이컨치즈버거예요. 두툼한 100% 한우 패티에 수제로 만든 베이컨이 들어가는데 패티 자체가 육즙이 진짜 많았어요. 여기에 치즈랑 베이컨 그리고 어니언까지 같이 먹으니까 짭짤하면서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한꺼번에 느껴져서 진짜 맛있더라고요.
특히 고기에서 육즙이 촉촉하게 나오는데 패티가 두툼해서 그런지 버거 하나만 먹어도 꽤 든든했어요. 남친도 먹자마자 이거 진짜 미국 버거 같다면서 좋아했어요 ㅋㅋㅋㅋ 둘이 먹으면서 계속 여행 가서 먹는 햄버거 같다 이런 얘기 했던 듯 😂
18mm 감자튀김과 콜라 리필

감자튀김은 이름 그대로 일반 감자튀김보다 두꺼운 스타일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포슬포슬해서 버거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 은근 좋았던 포인트가 콜라 리필이 가능하다는 거였어요. 자리에서 키오스크 같은 걸로 리필할 수 있어서 음료 부족하면 편하게 더 마실 수 있었어요. 햄버거 먹다 보면 탄산 한 번씩 더 먹고 싶잖아요 ㅋㅋㅋ 이런 서비스 너무 좋더라고요.
Eggplant Fries 12,900원 — 소스는 호불호

Eggplant Fries (겉바속촉 가지튀김 12,900원)는 겉바속촉하게 튀겨낸 두툼한 가지 튀김과 샐러리 베이스의 수제 그린 마요 소스가 함께 나와요.
가지 좋아한다면 한번 먹어볼 만한 사이드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한 두툼한 가지튀김이에요. 같이 나오는 소스는 셀러리 베이스의 수제 그린 마요 소스인데 저는 원래 셀러리 향을 별로 안 좋아해서 소스는 찍어 먹지 않았어요 😂 근데 남친은 맛있다면서 잘 먹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진짜 취향에 따라 갈릴 것 같아요. 가지튀김 자체는 겉바속촉이라 맛있었어요.
셀프바에는 뭐가 있나요

데일리픽스 강남본점 셀프바에는 비닐장갑이랑 피클 그리고 냅킨과 물티슈가 준비되어 있어요. 필요한 것들은 직접 가져다 쓰면 돼서 편했어요.
특히 햄버거 먹을 때 비닐장갑 있는 거 은근 중요하잖아요 ㅋㅋㅋ 육즙 가득한 버거라 손으로 제대로 잡고 먹어야 더 맛있더라고요 🍔
총평
데일리픽스는 전체적으로 흔한 수제버거보다는 조금 더 미국스러운 느낌이 강했던 곳이에요. 외국인 손님도 많고 매장 분위기도 그렇고, 패티멜트나 베이컨치즈버거도 진한 육즙과 치즈 그리고 어니언 조합이 좋아서 먹는 내내 미국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특히 Patty Melt가 진짜 취향이었어요. 호밀 토스트에 한우 패티, 스위스치즈와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 조합이 너무 맛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일반적인 버거보다 더 기억에 남았어요. 베이컨치즈버거도 패티가 육즙 가득해서 맛있었고 남친은 이쪽을 더 좋아했어요 ㅋㅋㅋ
저녁 8시에도 손님이 많고 배달 주문도 계속 들어오는 걸 보니 근처에서 햄버거 먹고 싶을 때 많이 찾는 곳인 것 같더라고요. 강남역이나 역삼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수제버거 먹고 싶다면 한번 들러볼 만한 곳 🍔 저희는 둘 다 먹고 나서 여기 미국 버거 같아서 좋다며 만족하고 나왔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