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쌀국수 늦은 점심 모둠쌀국수 면 적게 주문, 방배동쌀국수
한 줄 요약
방배동쌀국수는 서초구 방배천로8길 골목에 있는 베트남 로컬 식당 분위기의 쌀국수집이에요. 오후 2시 30분이 지난 늦은 점심에 모둠 쌀국수, 파인애플 볶음밥, 분짜, 월남쌈, 윙봉까지 다섯 가지를 주문했는데 면을 적게 달라고 부탁한 모둠 쌀국수마저 양이 푸짐했어요. 가격 대비 양이 많아 혼밥도, 여럿이 나눠 먹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8길 34 1층 방배동쌀국수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밤 10시 (라스트 오더 밤 9시)
- 휴무
- 26년 추석 9월 25일 하루 휴무
- 모둠 쌀국수
- 12,000원
- 파인애플 볶음밥
- 12,000원
- 분짜
- 14,000원
- 월남쌈 4p
- 6,000원
- 윙봉 4p
- 6,000원
- 국수 추가
- 2,000원
- 주차
- 근처 방배복개도로 공영주차장 이용
2026. 9. 19. 방문자 기준

[방배동 쌀국수]
글 /사진/영상 예니셀렉트

오늘은 베트남 현지 감성 물씬 나는 "방배동 쌀국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방배동쌀국수 위치와 영업시간
-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8길 34 1층 방배동쌀국수
- 매일영업
- 오전 11시~ 밤10시
- 라스트 오더 밤 9시
- 26년 추석 9월 25일 하루 휴무
방배동 골목을 걷다 보면 복권 판매점 바로 옆에 하얀색 간판으로 방배동쌀국수라고 적힌 작은 식당을 발견할 수 있어요.

입구의 샷시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마치 베트남 로컬 식당에 여행 온 듯한 기분이 들도록 꾸며져 여행온 듯한 기분이 들은 식당이에요


전면 통창으로 들어오는 맑고 밝은 햇살 덕분에 식사하는데 계속 밝은 기분이 들었어요.

근처 공영주차장 팁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실 때는 근처에 마련된 공영주차장 있어요.
방배복개도로 공영주차장이 은근 길에 있는데, 식당이랑 가까운 곳은 제가 좌표 찍어놨습당 ㅎㅎ

방배동쌀국수 메뉴 구성과 주문 리스트
메뉴는 크게 면 요리, 볶음밥, 사이드 로 나눠져 있어요

예니의 주문 리스트
- 모둠 쌀국수 12000
- 파인애플 볶음밥 12000
- 분짜 14000
- 월남쌈 6000
- 윙봉 6000
테이블에는 취향껏 곁들일 볶음 고추 양념, 스리라차 핫소스, 쌀국수 소스와 수저가 준비되어 있어요.


반찬으로는 새콤한 양파 절임과 매콤한 베트남 고추 절임이나와요.
모둠 쌀국수, 면 적게 달라고 해도 푸짐

모둠 쌀국수는 이름처럼 여러 고기 토핑이 듬뿍 들어 있어서 먹을 때마다 새로운 고기를 맛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한 그릇 안에서 다양한 고기 토핑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특히 양이 정말 엄청나게 많아요.
저는 식사량을 생각해서 일부러 면을 조금만 달라고 부탁했는데도 꽤 많은 양이 나와서 놀랐답니다.

참고로 2000원을 내면 국수를 추가할 수 있지만, 기본 양이 워낙 푸짐해서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배부를 거에요.
파인애플 볶음밥
파인애플 볶음밥은 상큼한 생 파인애플이 밥 옆에 큼직하게 썰어져서 나와요.

볶음밥만 먹다 보면 느끼할 수 있는데, 파인애플과 곁들여 먹으니 입안이 상큼해지고 소화도 더 잘 되는 기분이었어요.

볶음밥도 1.5인분 같아요 ㅋㅋㅋ 밥 안에는 닭고기가 토핑으로 들어 있어서 더 맛났어요
양이 많아서 배가 부른 탓에 조금 남았는데 일행이 알뜰하게 포장해서 가져갔답니다.
분짜, 다짐육 아닌 불향 돼지고기 구이

베트남 음식 중에서 제가 가장 사랑하는 메뉴는 바로 분짜!

호주나 더운 나라를 여행할 때면 뜨거운 국물 없이 시원하게 국수를 많이 먹더라고요.
우리나라 음식에 치면 일반 국물 쌀국수는 멸치국수 같고 분짜는 비빔국수 같은 매력이 있어요.
분짜 면이 떡지지 않고 정말정말 맛있게 잘 삶아졌더라구요.
고수도 같이 주셔서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먹을 수 있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고기가 다짐육이 아니라 불향을 머금은 진짜 돼지고기 구이가 나온다는 것이었어요.
소스도 넉넉히 주셨고 무엇보다 국수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국수는 무조건 1.5인분같아요

사이드 윙봉 4p와 월남쌈 4p
사이드로 함께 주문한 윙봉은 짭짤하면서 매콤한 양념이 깊게 배어 있어서 입맛 당기는 자극적인 맛이에요.

단독으로 먹기에는 간이 조금 짤 수 있어 분짜의 남은 국수와 함께 먹으니 좋았어요

신선한 새우가 들어 있는 월남쌈은 칠리소스에 찍어 먹어도 되고 분짜 소스에 푹 담가 먹어도 맛있어요.

풍성하고 만족스러운 식사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셨고, 통창 너머로 따스한 햇빛을 쬐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오후 2시 30분 이후에 방문했는데도 식당 안은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옆 테이블에는 외국인 커플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계셔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났어요.

가격 대비 양이 정말 푸짐해서 혼자 가볍게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에도 좋고, 친구나 지인과 함께 여러 메뉴를 시켜서 다양한 음식 나눠 먹는것도 좋은곳!
오랜만에 쌀국수 점메추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