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고깃집 야장 분위기 눈꽃항정살과 껍데기, 쏘삼208 수원역점

한 줄 요약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역 뒤편 골목에 있는 돌판 돼지고기 전문 고깃집입니다. 모듬 중자에 눈꽃항정살과 돼지껍데기를 추가해 직원분이 구워주는 삼겹살·목살·천겹살을 먹어봤고, 창문을 활짝 열어둔 자리라 실내인데도 야장 같은 분위기가 났습니다. 삼겹살이 가장 좋았고 여러 부위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집이었어요.

돌판에 올린 모듬 고기 여러 부위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평일 15:30~02:00 / 주말 12:00~02:00
주차
뒤편 황금주차장 2시간 지원
단체
단체 예약 가능
주문 메뉴
모듬 중자, 눈꽃항정살 추가, 돼지껍데기 추가
기본 제공
명이나물·파채, 김치쌀국수(1회 리필), 상추·깻잎 리필
불판
돌판, 직원이 구워줌

2026. 9. 15. 방문자 기준

쏘삼208 수원역점 대표 이미지

수원역 고기집 찾다가 다녀온 쏘삼208 수원역점 🕖 평일 15:30 ~ 02:00 / 주말 12:00 ~ 02:00 🅿️ 주차 2시간 가능 ✔️ 단체 예약 가능

수원역에는 고깃집이 진짜 많아 항상 어디를 갈지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쏘삼208 수원역점으로 방문해봤어요!

쏘삼208 수원역점 매장 분위기, 야장 같은 창가 자리

쏘삼208 수원역점 매장 내부 모습
테이블이 여러 개 놓인 고깃집 홀
쏘삼208 수원역점 좌석 배치

매장 안쪽을 보니 테이블이 꽤 많은 편이라 수원역에서 여러 명이 함께 고기 먹을 곳을 찾을 때도 괜찮을것 같았어요.

창문을 활짝 열어둔 야장 분위기 좌석
열린 창가 쪽 테이블 풍경

그리고 제가 방문했을 때 인상적이었던 게 한쪽으로 창문을 활짝 열어놓은 공간이 있었는데, 덕분에 실내인데도 살짝 야장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야장 중에 바깥 사람들이 신경쓰이는 곳이 가끔 있는데 여기는 사람들이 계속 다니는 번잡한 곳은 아니라 밖이 신경 쓰이거나 부담스러운 느낌도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요즘처럼 날씨 괜찮을 때 수원역 야장 고깃집을 찾으신다면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

쏘삼208 수원역점 창가 자리 전경

수원역 주차, 뒤편 황금주차장 2시간 지원

사실 수원역 주차할 곳 찾기 어렵잖아요! 근데 쏘삼208 수원역점은 바로 뒷편 황금주차장에서 2시간 지원해주시니 편하게 주차하실수있어요🥰 제가 방문했을땐 자리도 꽤 많이 비어있었답니다!

쏘삼208 수원역점 메뉴판
모듬과 단품 부위가 적힌 메뉴판

주문은 모듬 중자에 눈꽃항정살·돼지껍데기 추가

쏘삼208 수원역점 메뉴는 모듬메뉴랑 단품 모두 가능하며 막창이랑 돼지껍데기까지 다양했어요. 고기집에 가면 한 가지 부위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 편이라 이날도 모듬 중자로 주문했어요. 여기에 궁금했던 눈꽃항정살과 돼지껍데기까지 추가!

모듬 중자와 추가 메뉴가 놓인 상차림
기본 밑반찬 명이나물과 파채

밑반찬과 양념, 와사비무침이 기억에 남아요

고기집에서 은근히 중요한 게 바로 밑반찬인데, 기본으로 명이나물과 파채가 나와서 고기랑 이것저것 조합해 먹기 좋았어요. 상추랑 깻잎도 요청하면 계속 가져다주십니다!

와사비무침 등 다양한 양념 접시

양념 종류도 꽤 다양해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왼쪽 위에 있는 와사비무침 같은 양념!! 처음엔 그냥 와사비맛을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달한 맛이 같이 섞여 있어서 와사비 특유의 톡 쏘는 맛만 확 올라오는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고기에 듬뿍 얹어먹으면 느끼함은 잡아주면서 은근한 단맛이 더해져서 꽤 잘 어울렸어요.

치즈퐁듀 자리가 있는 돌판

쏘삼208은 일반 불판이 아니라 돌판이더라구요. 돌판에 구워 먹는 고기라 더 먹음직스러운 느낌!! 그리고 저 동그란 부분은 치즈퐁듀? 같은걸 추가하실 수 있었어요. 영수증 리뷰이벤트로 주시기도 하니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드셔보세용!!

고기 굽기 전 돌판과 상차림

특이하게 기본 밑반찬으로 김치쌀국수를 주셨어요. 고기 먹기전에 따뜻하고 살짝 얼큰한 국물이 들어가니까 허기진 속을 먼저 달래주는 느낌이었어요🍜 이정도 퀄리티가 기본으로 나오다니,, 한번 더 리필도 가능합니다 :)

기본으로 나온 김치쌀국수

직원분이 구워주는 돌판 삼겹살·목살·천겹살

고기는 이렇게 한번에 나와서 여러 부위를 한 번에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쏘삼208은 직원분이 고기를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돌판에 올린 모듬 고기 여러 부위

옆에서 잘 구워주시는데 지글지글 익으면서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대화하다가도 자꾸 불판 쪽을 보게 되더라구요ㅎㅎㅋㅎㅎ

삼겹살먼저 노릇하게 익었을 때 바로 먹어봤는데요. 한입 먹었을 때 겉쪽의 구워진 부분에서 먼저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안쪽은 촉촉한 육즙이 따라오는 느낌이 좋았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

특히 비계가 지나치게 느끼하게 남는 타입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잘못 구우면 기름만 잔뜩 빠져서 퍽퍽해지거나 반대로 너무 기름진 느낌이 나는데, 적당히 고소한 느낌나게 잘 구워주셨더라구요😋

돌판에서 익어가는 삼겹살 클로즈업

목살은 삼겹살보다 확실히 담백한 쪽이었어요. 기름기가 적은 대신 고기 자체의 담백하고 진한 육향이 아주 좋았아요. 나중에는 너무 오래 돌판에 있어서 질겨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촉촉하고 씹을수록 고소했어요!!

담백하게 구워진 목살

그리고 이렇게 어느정도 익으면 판위에 올려놔주십니당.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져있는데요! 이게 은근 달콤하면서 짭짤한게 고기 찍어먹으니 너무 맛나더라구요!! 약간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도 감칠맛을 확 끌어올려주는 느낌이었어요🤤

미리 준비된 양념장과 구운 고기

천겹살은 어떤 맛이었나요?

그리고 조금 생소했던 천겹살도 있었는데 이게 항정살보다 더 항정살스러운 맛이었어요! 약간 삼겹살처럼 기름기가 느껴지면서도 식감은 조금 더 탄탄하고 쫀득한 편이에요. 두툼하고 탄탄 쫄깃한 식감이 맘에들어서 담에 가면 천겹살도 꼭 다시한번 시켜볼것같아요.

두툼하게 구워진 천겹살

개인적으로는 삼겹살이 가장 맛있었지만, 모듬으로 여러 부위를 먹으니까 삼겹살은 촉촉하고 고소하게, 목살은 담백하게, 천겹살은 쫀득하게 각각 다른 매력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판 위에 올려둔 모듬 고기 여러 부위

추가한 눈꽃항정살과 돼지껍데기

메뉴에 껍데기도 있길래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주문한 돼지껍데기랑 눈꽃항정살! 추가했던 눈꽃항정살도 직원분이 다 구워주셨답니다. 눈꽃항정살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통 아는 항정살 느낌이라기보단 약간 우삼겹느낌에 가까웠던것같아요.

껍데기는 노릇하게 익혀서 먹어보니 쫀득한 식감이 확실했어요. 식은 후에도 별로 안질기고 탱글쫀득한게 퀄리티가 꽤 좋았어요!!

노릇하게 구운 돼지껍데기
콩가루에 찍어 먹는 돼지껍데기

역시 껍데기는 콩가루에 찍어먹어야해요. 같이먹으면 꼬소함이 극대화되는게..🫶🏻

수원역 고깃집으로 추천할 만한가요?

수원역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술 한잔할 곳을 찾거나, 여러 가지 돼지고기 부위를 골고루 먹고 싶은 날이라면 수원역 고깃집 쏘삼208 수원역점을 후보에 넣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수원역에서 고기 생각나는 날, 이날처럼 삼겹살에 특수부위까지 다양하게 먹고 싶다면 한 번쯤 들러보세용.

위치

쏘삼208 수원역점Ssosam 208 Suwon Station Branch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