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냉삼 첫 판 구워주기와 옛 야구 유니폼, 태장식당 수원역점

한 줄 요약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수원역 향교로에 있는 레트로 감성 냉삼 고기집이다. 4mm 냉삼과 6mm 두께 삼겹살을 함께 주문해 비교했고, 첫 판은 직원이 김치·고사리·콩나물과 함께 직접 구워줬으며 치즈계란찜과 태장볶음밥까지 곁들였다. 4mm는 바짝 구워 김치와, 6mm는 육즙까지 살아 있어 가성비와 퀄리티 중 취향대로 고르면 되는 곳.

태장식당 수원역점 냉삼 한 상 마무리 컷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23 2층
영업시간
매일 16:00 - 01:00
주차
주차 불가
부대시설
남/녀 화장실 구분
고기 메뉴
4mm 냉동 삼겹살, 6mm 삼겹살
사이드 메뉴
4,000원 - 6,000원 (볶음밥, 치즈계란찜, 짜파게티, 칡냉면, 떡볶이,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
치즈계란찜
4,000원
가는 길
수원역 7번 또는 8번 출구에서 오거리 방향

2026. 9. 16. 방문자 기준

수원역 냉삼 고기집, 태장식당 수원역점을 고른 이유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수원역 향교로 23 2층에 있는 냉삼 고기집이고, 4mm와 6mm 두 가지 두께의 냉동 삼겹살을 먹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 어쩌다보니 수원역을 자주 갔는데 이날은 시간대가 딱 저녁먹을 타이밍이더라구요 !

태장식당 수원역점 4mm 냉동 삼겹살
4mm

그래서 뭘 먹을지 고민해보다가 오랜만에 냉삼이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태장식당 수원역점'. 레트로한 감성의 인테리어와 4mm, 6mm 두께의 냉동 삼겹살을 먹어볼 수 있는데

레트로 감성 인테리어의 태장식당 수원역점

4mm는 얇은대로 모두가 아는 냉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6mm는 거의 뭐 준삼겹살이던데요 ? 삼겹살과 냉삼 사이 어딘가의 식감이 맛도리였음 !

태장식당 수원역점 6mm 두께 삼겹살
6mm

여기에 더해서 사이드 메뉴가 딱 적당한 금액, 4,000원 - 6,000원에 볶음밥, 치즈계란찜, 짜파게티, 칡냉면, 떡볶이,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 겁내 다양하기 때문에,, 모두가 배부르게 먹기 좋은 수원역 맛집 고기집으로 추천 !!

태장식당 수원역점 기본 정보

  •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23 2층
  • 영업시간: 매일 16:00 - 01:00
  • 부대시설: 남/녀 화장실 구분
  • 주차: 불가

4mm 냉삼, 6mm 삼겹살 + 사이드메뉴

4mm 냉삼과 6mm 삼겹살 주문 상차림

태장식당 수원역점에서 6mm, 4mm 모두 시켰구요. 나중에 사이드 메뉴로 치즈계란찜이랑 태장볶음밥까지 시켜먹음 !

치즈계란찜과 태장볶음밥까지 주문한 테이블
태장식당 수원역점 고기와 사이드 메뉴

냉삼치고도 기본찬이 아주 화려하게 나오더라구요. 쟁반을 가득 채운 반찬들 덕분에 고기가 나오기 전부터 술 먹는데 지장이 없었어요 ㅋㅋ

쟁반을 가득 채운 냉삼집 기본찬
태장식당 수원역점 밑반찬 한 상
고기 나오기 전 차려진 반찬들

첫 판은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최초에 한 번은 고기를 직접 구워주더라구요 ? 고기까지 구워주는 냉삼집은 과장없이 처음봤음. 김치, 고사리, 콩나물을 불판에 올려 함께 굽더라구요. 역시 고기는 구운 김치와 함께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김치·고사리·콩나물을 함께 올린 불판
직원이 첫 판을 구워주는 냉삼 불판
야채 위에 올려둔 구운 삼겹살
폼 미쳐따

후추까지 뿌려서 야무지게 구운 다음 야채 3인방 위에다가 올려주는데 저는 역시 누가 뭐라해도 돼지고기는 구운 김치랑 먹어야 가장 맛있는 것 같음 !

바짝 구운 4mm 냉삼과 구운 김치

4mm와 6mm 차이

4mm는 얇은게 특징인데 굽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바짝 구워서 빠삭하게 먹는걸 선호합니다 ㅎ 이게 김치랑 먹기 제일 좋음 ,, 6mm는 굳이 김치랑 먹지 않아도 부드럽고 촉촉한게 육즙까지 가득해서 맛도리였음 !

육즙 살아 있는 6mm 삼겹살 구이
불판 위 냉삼과 곁들이 야채

치즈계란찜과 태장볶음밥

치즈 계란찜은 체다치즈가 들어간 것 같더라구요. 더더욱 꼬소해진게 고기 먹다가 중간중간에 먹기 좋았음 ! 가격도 4천원이면 나쁘지 않고 나름 체다치즈향이 계란찜이랑 잘 어울려서 재밌었네요 ㅋㅋ

체다치즈가 들어간 치즈계란찜
마무리로 먹은 태장볶음밥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 !! 감칠맛 돋아서 고기가 더 먹고 싶어짐,, 역시 군대에서 먹던 PX 볶음밥이랑은 비교가 안되네여,,

태장식당 수원역점 위치 및 내부 분위기

향교로 건물 2층의 태장식당 수원역점

태장식당 수원역점은 수원역 7번 혹은 8번 출구로 나와 오거리쪽으로 걸어가면 찾을 수 있구요.

수원역 오거리 방향 태장식당 입구
입구에 놓인 오락기와 레트로 외관

겉과 속이 모두 레트로한 감성인데 입구쪽에 오락기도 있음 ! 얼마나 컨셉에 출중한 건지 야빠들은 좋아 죽을 옛날 야구 유니폼을 입고 일하더라구요 ㅋㅋ OB 윤동균, 빙그레 이정훈, 현대 정민태 아직도 기억에 남음 ㅋㅋ

옛날 텔레비전이 놓인 레트로 내부
슈퍼마켙 간판으로 꾸민 매장 벽면
옛 시절 소품으로 채운 태장식당 좌석

티비 속에 텔레비전이 하고 슈퍼마켙도 있고 ,, 그 시절을 살아본 건 아니지만 그냥 친근함 ㅋㅋ

마무리: 4mm냐 6mm냐

태장식당 수원역점 냉삼 한 상 마무리 컷

지금까지 수원역 맛집 고기집, 냉삼이 맛있기로 유명한 레트로한 감성의 고기집으로 추천하는 곳. 태장식당 수원역점 후기였습니다.

고기는 4mm, 6mm 둘 다 맛있었는데 가성비가 더 중요하다면 4mm로만 뽕을 뽑는 것도 괜찮고 6mm는 확실히 2mm갭 차이를 보여주는 다른 퀄리티가 인상적이었어요. 사이드 메뉴가 다 매력이 있으니까 주문할때 참고하면 좋을 듯 !

위치

태장식당 수원역점Taejang Sikdang Suwon Station Branch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23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