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물왕저수지 카페 인절미팥빙수와 노을 뷰,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
한 줄 요약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는 경기 시흥시 물왕저수지 근처의 1~3층 규모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저녁 시간대에 방문해 인절미 팥빙수와 몽블랑을 먹고 3층 실내·야외 공간에서 노을을 봤는데, 인절미의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주차장이 넓고 3층 뷰가 좋아 물왕저수지 드라이브·데이트 코스로 들르기 좋은 카페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인절미 팥빙수, 몽블랑
- 규모
- 1층~3층 건물, 3층은 실내·야외 공간
- 좌석
- 2층에 긴 테이블 2~3개, 단체 모임 가능
- 주차
- 넓은 주차장
- 방문 시간
- 평일 저녁(노을 시간대)
2026. 9. 13. 방문자 기준
평일 오후에 물왕저수지 근처를 드라이브하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던 중 방문하게 된 곳이 바로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예요.

주차장도 넓고요~

물왕저수지 플라워팟카페, 1층 분위기는?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는 1층부터 3층까지 이루어진 건물로 규모가 꽤 큰 편이었어요. 처음 카페에 도착했을 때부터 뭔가 장소가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일반적인 대형 카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는데, 주변으로 자연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뭔가 뷰가 굉장히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1층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식물들이었어요. 초록초록한 식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도심 속 카페와는 확실히 다른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공간 자체가 굉장히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반겨줘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1층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앉아 쉬기 좋았고, 식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이라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잠시 쉬어가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2층 베이커리 진열과 단체 좌석
2층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베이커리 공간이 나와요.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방문했을 때가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이미 판매가 많이 된 상태였어요. 진열대 중간중간 빵이 비어 있는 곳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만큼 인기 있는 빵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층에는 빵을 고른 뒤 결제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긴 테이블도 2~3개 정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실제로 방문했을 당시에도 단체로 모임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었는데, 공간이 넓고 테이블도 여유가 있어서 시흥 맛집 베이커리 카페를 찾으면서 단체 모임 장소를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몽블랑과 인절미 팥빙수 맛은?
저희는 이날 인절미 팥빙수와 몽블랑을 주문했어요.

먼저 몽블랑은 크림이 들어가 있고 겉에도 크림이 발라져 있어서 보기에도 상당히 먹음직스러웠는데요. 사실 비주얼이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먹어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빵 자체의 부드러운 식감과 크림의 달콤함이 잘 어울려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메뉴는 인절미 팥빙수였어요.

처음에는 흔히 생각하는 팥빙수에 인절미 떡이 조금 올라간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색다르더라고요. 일반적인 팥빙수 떡과는 식감이 조금 다르고, 정말 인절미를 먹는 듯한 고소함과 쫀득한 느낌이 느껴졌어요. 팥의 달콤함과 인절미 특유의 고소한 맛이 얼음과 함께 어우러지니 생각보다 조합이 좋았습니다.

3층 뷰와 노을 풍경
3층은 또 다른 분위기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실내와 실외 공간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무엇보다 뷰가 정말 좋았어요. 실내는 아늑하면서도 분위기가 있어서 편안하게 앉아 풍경을 감상하기 좋았고, 날씨가 괜찮다면 야외 공간에서 자연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특히 저희는 저녁시간대에 방문했는데 마침 노을이 지는 시간이었어요.
해가 서서히 넘어가면서 하늘의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그 풍경이 정말 아름답더라고요. 빵과 디저트를 먹으면서 노을까지 함께 볼 수 있으니 단순히 베이커리 카페에 왔다기보다는 잠시 여행을 온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는 어떤 사람에게 좋을까
전체적으로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는 빵만 먹고 나오는 곳이라기보다는 자연, 식물, 베이커리, 그리고 멋진 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특히 물왕저수지 주변에서 드라이브하거나 데이트를 하다가 분위기 좋은 곳에서 쉬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디저트와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라 물왕 베이커리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고요. 물왕저수지 주변에서 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물왕저수지 맛집 카페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무엇보다 저녁에 방문해서 봤던 노을 풍경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낮에는 푸릇푸릇한 자연 풍경을, 저녁에는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시간대에 따라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방문해서 빵이 가득 진열되어 있을 때 다른 베이커리 메뉴들도 하나씩 맛보고 싶네요. 물왕저수지 근처에서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빵과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카페를 찾는다면 플라워팟카페&베이커리, 한 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