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연어소보루솥밥 돈카츠 세트 11시 오픈런, 고메무이 송파문정
한 줄 요약
고메무이 송파문정은 문정역 테라타워 A동 지하 1층에 있는 솥밥·돈카츠 일식집입니다. 평일 오픈 시간인 11시에 방문해 연어소보루솥밥 + 돈카츠 세트를 먹고, 남긴 밥에 뜨거운 물을 부어 오차즈케처럼 마무리했습니다. 연어는 비리지 않고 담백했고 기대 안 했던 사이드 돈카츠 퀄리티가 좋았지만, 11시 30~40분부터 웨이팅이 생기니 일찍 가는 게 편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67 테라타워 A동 B1 G115호 (메가커피 옆)
- 지하철
- 문정역 3번 출구에서 약 296m
- 영업시간
- 월-토 11:00-21:00 (14:30, 20:30 라스트오더) / 일 11:00-15:00 (14:30 라스트오더)
- 연어소보루솥밥 단품
- 17,000원
- 로스카츠 단품
- 14,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패드로 주문·결제
- 좌석
- 일반 테이블, 바테이블, 6인석
- 편의
- 테라타워 주차 가능, 유아의자 있음, 단체 이용 가능
- 웨이팅
- 평일 11:30~11:40부터 대기 발생
2026. 9. 16. 방문자 기준
문정역 고메무이, 평일 11시에 가면 웨이팅 없나요?
고메무이 송파문정은 문정 테라타워 지하 1층에 있는 솥밥·돈카츠집이고, 평일 11시 오픈 시간에 들어가면 여유롭게 앉을 수 있었어요. 문정역 근처에서 점심 먹을 일이 있어서 조금 일찍 방문했거든요.
솥밥부터 돈카츠, 우동, 카레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점심이나 저녁 메뉴 고르기 애매할 때 오기 괜찮았어용ㅋㅋ
제가 먹고 나오면서 보니까 11시 30~40분쯤부터 웨이팅 생기기 시작함 ㅠㅠ ㅋ 역시 문정역 직장인들 점심시간 무섭습니다… 저처럼 평일 점심에 방문할 거라면 11시 반 전으로 조금 일찍 가거나 아예 피크시간 지나서 방문하는 걸 추천!!

고메무이 송파문정 위치와 영업시간
문정역 테라타워 맛집 고메무이 위치
- 📍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67 A동 B1 G115호
- 🚇 문정역 3번 출구에서 약 296m
- 🚗 테라타워 주차 가능
- 👶 유아의자 있음
- 👥 단체 이용 가능 / 바테이블 있음
- ⏰ 월-토 11:00-21:00 (14:30, 20:30 라스트오더) / 일 11:00-15:00 (14:30 라스트오더)



찾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았어용 ㅋㅋ 길치도 할 수 있다! 아자아자! 문정역 3번 출구 옆 문정운동정원 쪽으로 나와서 왼쪽 벽 쪽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나와요. 테라타워 A동 지하 1층 G115호, 메가커피 옆!
혼밥도 단체도 되는 좌석 구성
혼밥부터 직장인 모임까지 괜찮아 보였어요!





저는 오픈시간인 11시에 맞춰 방문해서 처음에는 비교적 여유롭게 앉았어요. 내부를 보니까 일반 테이블뿐 아니라 혼자 앉기 좋은 바테이블도 있고, 여럿이 같이 앉을 수 있는 6인석도 있더라고요??ㅋㅋ 그래서 혼자 점심 먹으러 와도 부담 없고 회사 동료들이랑 점심이나 저녁 먹으러 오기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소하게 마음에 들었던 부분. 수저가 하나씩 포장되어 있음 ㅠㅠㅋ 요즘 이런 거 은근 신경 쓰이는데 깔끔하게 포장돼 있으니까 저는 좀 더 위생적으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주문부터 결제까지 자리에서 끝



주문 방식도 편했어요. 각 테이블에 있는 패드로 메뉴를 고르고 바로 결제까지 하는 시스템! ㅋㅋ 직원분 기다렸다가 주문하고 다 먹고 다시 계산대에 줄 설 필요 없이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서 점심시간 빠듯한 직장인들에게 특히 편할 듯.
솥밥뿐 아니라 돈카츠, 우동, 카레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여러 명이 와도 각자 먹고 싶은 거 고르기도 꽤괜!!
연어소보루솥밥 + 돈카츠 세트 한상

제가 고른 건 연어소보루솥밥 + 돈카츠 세트. 연어솥밥도 먹고 싶은데 돈카츠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나에게 딱 맞는 메뉴ㅋㅋ 연어소보루솥밥 단품 가격은 17,000원!
음식은 커다란 쟁반에 솥밥부터 돈카츠, 반찬까지 한 번에 정갈하게 나오는데 한상차림 느낌이라 먹기도 편하고 비주얼도 꽤 괜찮았어요. ㅎ
사이드 돈카츠 퀄리티가 의외였음

솔직히 세트에 같이 나오는 돈카츠라 큰 기대를 안 했거든요. 메인은 솥밥이고 돈카츠는 그냥 사이드 정도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돈카츠가 너무 괜찮았어요. 등심 부위인데 살이 꽤 두툼하고 적당히 지방이 섞여 있어서 씹었을 때 퍽퍽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단품으로 파는 로스카츠도 14,000원에 팔아유 ㅋㅋ 암튼간에 세트 돈카츠인데도 “아 여기 돈카츠 단품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싶었음ㅋㅋ 솥밥 먹으러 왔다가 돈카츠에 은근 반했어요.
연어 한 덩이가 큼직하게 올라간 솥밥

그리고 메인인 연어소보루솥밥. 뚜껑 열어보면 위에 연어가 조금씩 흩어져 올라가 있는 게 아니라 큼직하게 한 덩이 올라가 있어요. 거기에 계란 소보로까지 같이 들어가는데 전체적으로 양도 꽤 많은 편.
먹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같이 나오는 미니 주걱으로 연어를 으깨면서 밥이랑 골고루 섞어준 다음, 옆에 있는 빈 그릇으로 밥을 옮겨 담아 먹으면 돼요.
저는 연어 특유의 비린 향에 예민한 편인데 여기 연어는 제 입에는 비린맛 없이 담백하게 느껴졌고 고소한 계란 소보로랑 같이 먹으니까 조합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 웁스바리바리
곁들임 반찬은 뭐가 나오나요?
제가 먹은 날 고메무이 연어소보루솥밥 곁들임은 명란젓, 갓김치, 씨앗이 들어간 젓갈, 김 그리고 달달한 소스였어요. 같이 나오는 곁들임도 솥밥이랑 하나같이 잘 어울렸어요.

명란젓은 너무 짜지 않아서 밥 위에 조금씩 얹어 먹기 좋았고,

갓김치는 적당히 알싸해서 연어솥밥 먹다가 중간중간 먹으니까 입맛도 바뀌고 좋았어요.

씨앗이 들어간 젓갈도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있어서 은근 별미.
그리고 같이 나온 달달한 소스는 저는 데리야키 계열처럼 느껴졌는데 정확한 소스명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조금씩 덜어서 솥밥에 같이 비벼 먹으니까 달달 + 고소해서 맛있음ㅋㅋ 처음부터 많이 붓기보다는 조금씩 추가하면서 먹는 걸 추천해요.

김에 싸먹는 건 아무래도 근본 맛••• 존맛 •••
아이와 가도 괜찮을까
고메무이 연어소보루솥밥은 매운맛이 거의 없었고, 매장에는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요. 연어도 담백하고 계란 소보로까지 같이 들어가니까 매운 걸 못 먹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기 괜찮을 듯.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도 굿굿. 아이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간은 다르지만, 매운 메뉴를 피해야 하는 아이와 방문한다면 솥밥 종류 추천 고고 함돠!!
솥밥의 진짜 마무리, 누룽지 말고 오차즈케

그리고 솥밥 먹을 때 제가 좋아하는 순간. 밥을 덜어내고 나면 바닥에 붙어 있는 밥 있잖아요. 같이 나온 미니 보온병의 뜨거운 물을 솥에 부어두면 밥 먹는 동안 자연스럽게 불어서 마지막에 누룽지처럼 먹을 수 있어요.
근데 저는 여기서 한 단계 더ㅋㅋ 일부러 밥을 조금 남겨뒀어요. 솥밥을 전부 덜지 않고 밥을 살짝 남긴 상태에서 뜨거운 물을 부으니까 누룽지보다는 오차즈케처럼 밥 말아 먹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게 또 매력 있음.
오차즈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솥을 싹싹 비우지 말고 밥 조금 남겨둔 상태에서 뜨거운 물 부어보세요. 저는 오히려 마지막 이게 기억에 남았어요ㅋㅋ
다 먹었다고 끝이 아니었음

한상 거의 다 먹고 오차즈케까지 야무지게 마무리했는데 후식으로 요구르트도 챙겨주시더라고요.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배부르게 밥 먹고 요구르트 하나 딱 마시니까 뭔가 옛날 식당 후식 느낌도 나고ㅋㅋ 기분 좋게 식사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현재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는데 참여하면 음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벤트 내용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했을 때 매장 안내를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평일 점심이라면 11시 반 전 추천
제가 평일 11시에 입장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밥 먹고 있던 11시 30~40분쯤 되니까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주변이 사무실 밀집지역이라 점심시간 되니까 직장인분들이 확 몰리는 느낌.
그래서 문정역 점심 맛집으로 방문한다면 11시~11시 20분 정도 일찍 입장하거나, 점심 피크를 피해 1시 이후에 가는 방법이 제일 편할 것 같아요 ㅠㅠ
문정역에서 솥밥이랑 돈카츠 둘 다 먹고 싶다면
저는 이날 연어소보루솥밥 + 돈카츠 세트로 먹었는데 만족했어요. 연어는 비리지 않고 담백했고 계란 소보로랑 같이 비벼 먹으니 고소했고, 무엇보다 기대 안 했던 사이드 돈카츠 퀄리티가 꽤 좋았음ㅋㅋ 밥을 다 먹은 뒤에는 뜨거운 물 부어서 오차즈케처럼 마무리할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솥밥, 돈카츠, 우동, 카레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혼밥부터 직장인 점심·저녁 모임까지 두루 괜찮아 보였던 문정역 테라타워 맛집 고메무이. 다만 평일 점심에는 정말 사람이 빠르게 차니까 웨이팅 싫다면 11시 반 전에 가세요ㅋㅋ 저는 다음에는 돈카츠가 생각보다 맛있었던 만큼 아예 로스카츠 단품으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