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포케 포장 슈퍼프로틴·불닭문어 2만원 조합, 올라포케 문정본점

한 줄 요약

올라포케 문정본점은 문정역 3번 출구에서 200m 거리 테라타워 A동 지하 1층에 있는 포케 전문점입니다. 이번에는 슈퍼프로틴 포케(14,000원)에 삶은 달걀(1,000원), 불닭 문어 포케(5,000원)를 더해 딱 2만 원어치를 포장해 왔는데, 에코백에 넣고 흔들려도 내용물이 섞이지 않을 만큼 포장 상태가 단단했습니다. 강남권에서 비싸지 않게 자연식에 가까운 한 끼를 챙기고 싶을 때 한 달에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집에서 먹는 올라포케 슈퍼프로틴 포케와 불닭 문어 포케

확인된 핵심 정보

찾아가는 길
문정역 3번 출구에서 200m, 테라타워 A동 지하 1층
영업시간
월~토 10:30-20:30
브레이크타임
14:30-16:30
휴무
일요일
주문 방식
키오스크
이번 주문
슈퍼프로틴 포케 14,000원 + 삶은 달걀 1,000원 + 불닭 문어 포케 5,000원 = 2만 원

2026. 9. 5. 방문자 기준

문정역 올라포케 문정본점 방문 사진
올라포케 문정본점 포케 포장 관련 사진

주기적으로 찾아가게 되는 곳, 서울,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단골이라 할 만한 업장이나 매장이 한 두 곳 쯤은 있다고 보는데요. 저도 그렇습니다. 문정 맛집 포케 음식점 중에서 좋아하는 올라포케 문정본점, 이번에도 어김 없이 가을에 여전히 잔존한 늦더위를 뚫고 포장하러 다녀왔거든요.

올라포케 문정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올라포케 문정본점은 문정역 3번 출구에서 200m 거리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이고, 월~토요일 10:30-20:30 영업에 브레이크타임은 14:30-16:30입니다.

테라타워 A동 지하 1층 올라포케 문정본점 입구
올라포케 문정본점 매장 앞 통로

입지가 좋은 편이고요. 직장인들이 많은 업무 지구 근처이기 때문에 언제나 북적이는 듯한 활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내부에 들어서면 되게 조용한 별천지 느낌이고, 모던한 오피스 모델하우스에 온 그런 기분도 들어서 여성 분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무드라고 봅니다.

모던한 분위기의 올라포케 문정본점 내부 좌석
콘센트가 있는 올라포케 문정본점 테이블

매장 분위기와 반오픈 주방

올라포케 문정본점 매장에는 곳곳에 콘센트도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요. 평일 오후에 가도 편안하게 식사하러 들르시는 젊은 여성 분들도 많아서, 동세대이자 같은 성별인 저로선 갈 때마다 마음에 늘 안정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지점은 주방이 반 오픈이었고, 유리로 감싸져 있는 룸이라서 더 말끔해 보였는데요.

유리로 감싼 올라포케 문정본점 반오픈 주방
주방 안에 정리된 포케 식재료

이렇게 반오픈으로 주방을 제작한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포케 조리 과정이 어느 정도 보이도록 했는데요. 무엇보다 차곡차곡 잘 쌓아놓은 다듬은 식재료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올라포케 문정본점 키오스크 주문 화면

2만 원에 맞춘 슈퍼프로틴 포케 + 불닭 문어 포케

고민하다가 키오스크 둘러보고 오늘도 어김없이 슈퍼프로틴 포케(14,000)에 삶은 달걀(1,000) 하나 추가했고요. 어김없이 사랑하는 불닭 문어 포케(5,000)를 넣었습니다. 이렇게 맞추면 딱 2만 원인데 조금 배고플 땐 하루에 이걸 한 끼로 다 먹을 때도 있고요.

슈퍼프로틴 포케와 불닭 문어 포케 포장 구성

다음 날 문어 포케를 먹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알찬 구성이라고 생각하고, 전체적으로 조리가 약한 자연 원물인 게 이 집의 강점이죠. 문정 포케 핫플레이스, 역시 이 집을 자주 방문하는 단골이 된 이유 중 하나는요.

코팅된 종이 그릇에 담긴 포케 테이크아웃 포장

포장 상태는 어떨까

올라포케 문정본점을 단골로 삼은 이유 중 하나는 테이크아웃 시스템이 진짜로 전문적이라는 것이죠. 종이 그릇도 코팅이 잘 돼 있어서 식재료가 따로 놀거나 국물이 스며들지 않는 그런 재질이었고요. 소스 그릇 등이 전부 깔끔한 투명 재질이라서, 속이 잘 보이는 것도 장점이었어요.

투명 용기에 담긴 포케 소스와 포장 상태

집으로 얼른 챙겨왔고요. 이거 비닐로 딱 묶어서 커다란 에코백에 넣어서 들고 왔는데, 흔들려도 전혀 섞이지 않아서 되게 신기합니다. 차곡차곡 꽉 차게 잘 쌓아 주셔서 음식이 마구 흔들리지 않는 것 같아요.

집으로 가져와 펼친 포케 두 그릇

집에서 먹을 때 더하는 것들

저는 이렇게 포장해서 오면, 여기에 다른 소스나 들깨 가루 등을 추가해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기호에 따라서 오메가3 챙겨야겠다는 분들은 올리브유 같은 것을 좀 더 첨가하거나, 그릭요거트 등을 소스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단백질을 열심히 챙겨야 한다는 것, 정론입니다.

사실 차가운 밥인데, 별반 차갑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장점인 것은요. 회가 들어간다고 해도 삶은 달걀 같은 가열한 단백질을 추가하면, 전체적으로 냉요리, 온요리의 조화가 갖춰지기 때문입니다.

삶은 달걀을 올린 슈퍼프로틴 포케 한 그릇
집에서 먹는 올라포케 슈퍼프로틴 포케와 불닭 문어 포케

한 달에 한 번은 들르게 되는 이유

문정 맛집 중에서는 깔끔함으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웠고요. 한 달에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그런 마법이 있는데, 이건 아무래도 철저한 위생 관념 덕에 "외식은 지저분할 수도 있다" "뭘 넣고 조리했는지 알 수 없다"는 편견이나 신뢰 불충분을 제대로 충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커에는 "향부터 맡아보세요" "신선한 샐러드의 향이 납니다"라는 자부심도 기재돼 있어서, 괜스레 더 믿음이 갔습니다.

신선한 샐러드 향 문구가 적힌 포장 스티커

강남권에서는 그렇게 비싸지 않고 깨끗하고, 자연식을 먹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곳이예요. 당분간 이 단골 생활은 계속될 듯합니다.

위치

올라포케 문정본점Olla Poke Munjeong Main Branch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167 테라타워 A동 지하1층 G185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