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장어덮밥 3가지로 즐긴 치솟 역삼본점
한 줄 요약
치솟 역삼본점은 역삼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일본식 장어덮밥 식당이다. 바 좌석에서 장어 굽는 모습을 보며 히츠마부시 상을 본연의 맛, 김·와사비·쪽파, 오차즈케 순으로 즐기고 감자고로케도 곁들였다. 여러 방식으로 든든하게 장어를 먹고 싶을 때 방문할 만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역삼역 7번 출구에서 도보 5분
- 평일 점심 메뉴
- 우나기벤또
- 방문 및 웨이팅
- 토요일 오전 11시 50분 방문, 12시 30분부터 웨이팅 발생
2026. 9. 12.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제대로 된 일본식 장어덮밥이 먹고 싶어서 치솟 역삼본점 히츠마부시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평소 장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음식뿐만 아니라 매장 곳곳에 일본 감성이 느껴져서 식사하는 동안 분위기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역삼역에서 치솟 역삼본점 찾아가기
역삼역 7번 출구에서 나와 5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외관





우드톤 인테리어와 바 좌석 분위기



매장은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되어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나무 소재가 많이 사용되어 있어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고, 일본 식당 특유의 차분한 느낌도 느껴졌어요.! 셀프바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오차즈케 해먹을 밥이랑 소스 육수까지 추가로 먹을 수 있었어요! (전 배불러서..ㅎㅎ)

전 바에서 식사했는데 안에서 직접 장어 굽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답니다!
메뉴와 히츠마부시 먹는 방법
평일 점심메뉴로만 즐길 수 있는 우나기벤또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장어 메뉴뿐만 아니라 술안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하루 끝나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기에 좋은 곳 같아용


히츠마부시를 먹는 방법 자체가 여러 가지라서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참고하세용~
기본 상차림


테이블 주변에는 휴지와 수저 등 식사에 필요한 물품들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당. 이쑤시개와 산초가루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히츠마부시 상과 감자고로케

제가 주문한 메뉴는 히츠마부시 상과 감자고로케입니다!

일본식 계란찜으로 먼저 입가심해주고요!


먼저 메인 메뉴인 히츠마부시 상부터 먹어봤어요.! 뚜껑을 열자마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장어가 밥 위에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ㅎㅎ 장어가 큼직하게 잘려 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도 좋았고,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모습이라 나오자마자 얼른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히츠마부시는 그냥 장어덮밥으로 먹는 것과는 다르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먹는 재미가 있는 메뉴인데요. 함께 나온 안내문을 보면서 순서대로 즐겨봤어요!



세 가지 방식으로 먹어본 히츠마부시
첫 번째는 장어와 밥만 덜어서 히츠마부시 본연의 맛을 느껴봤어요.! 장어의 달짝지근하면서 짭조름한 양념과 고소한 밥이 잘 어울렸고, 무엇보다 장어가 촉촉하면서도 구운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맛있었어요.ㅎㅎ
두 번째는 밥에 김, 와사비, 쪽파를 넣어서 비벼 먹어봤어요. 장어만 먹었을 때보다 향과 식감이 훨씬 풍성해지는 느낌! 특히 와사비가 장어의 느끼할 수 있는 부분을 깔끔하게 잡아줘서 개인적으로 이 조합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세 번째는 기다리던 오차즈케로 즐겨봤어요! 따뜻한 오차즈케를 장어와 밥에 부어 먹으니 앞에서 먹었던 두 가지 방법과는 또 완전히 다른 맛이 느껴졌어요. 따뜻한 국물이 밥에 스며들면서 장어가 부드러워지고, 속도 편안하게 풀리는 느낌이라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ㅎㅎ


감자고로케 조합
그리고 사이드로 주문한 감자고로케도 함께 먹어봤어요!!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속은 포슬포슬한 감자 느낌이 살아 있어서 장어덮밥과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ㅎㅎ 따뜻할 때 먹으니 겉의 바삭한 식감과 안쪽의 부드러운 감자가 대비되어 더 맛있더라구요🤤 장어만 계속 먹는 것보다 중간중간 고로케를 함께 먹어주니 메뉴 조합도 잘 맞았어요.ㅎㅎ 이 조합 추천드립니당
토요일 점심 웨이팅과 총평

무엇보다 이곳은 단순히 장어덮밥 하나를 먹는 것이 아니라 히츠마부시를 여러 방식으로 다양하게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 장어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평소 장어덮밥을 조금 색다르게 즐겨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메뉴였어요.! 따뜻하고 아늑한 우드톤 분위기에서 맛있는 장어와 함께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 저도 다음에 방문한다면 이번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조합으로 히츠마부시를 다시 즐겨보고 싶어요 😊
전 토요일 오전 11:50쯤 방문했고요, 12:30부터는 웨이팅이 생기더라고요.! 오실 때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