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브런치 카페 머쉬룸스프와 옥수수 베이글 커팅법,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3층 규모의 브런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n번째 방문에서 라우겐버터 베이글 6,900원, 옥수수 베이글 6,900원, 마늘 베이글 6,300원, 머쉬룸크림스프 8,000원, 오렌지 브리즈 7,500원을 주문해 늦은 점심으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두꺼운 옥수수 베이글은 칼을 직각으로 세워 누르면 속이 빠지지 않고 깔끔하게 잘립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라우겐버터 베이글
- 6,900원
- 옥수수 베이글
- 6,900원
- 마늘 베이글
- 6,300원
- 머쉬룸크림스프
- 8,000원
- 오렌지 브리즈
- 7,500원
- 규모
- 총 3층, 1층 주문·굿즈존, 2층 실내·야외 테이블, 3층 야외 테이블
- 주차
- 주차장 널찍함
- 리뷰 이벤트
- 방문 시점 기준 히든 드링크·베이글칩 (수시 변경)
2026. 9. 13. 방문자 기준
아직 안 가본 분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맛집쪽에서는 기본 표현이죠~ ㅎㅎ

주차장 널찍하고 뭐 말이 필요없는
- 서울 근교 카페
- 경기도 가볼만한 곳~
- 수원 브런치 맛집~
- 수원 카페~
바로바로바로~
오렌지 베이글~
오렌지베이글 3층 구조와 주차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3층 카페로, 1층에는 주문하는 곳과 굿즈 구매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널찍한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2층에는 널찍한 테이블~ ㅎㅎ 야외테이블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널찍합니다.



사진 잘 나오는 적벽돌~ ㅎㅎ 그리고, 가본적없는 뉴욕 지하철 노선도~ ㅎㅎ 잘 몰라요~~
아직 3층은 가보질 못했는데요. 야외 테이블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음엔 3층 방문을 약속드려요~

오늘 고른 메뉴: 양송이 스프와 라우겐 베이글
오늘은 너다!!
오렌지베이글 n번째 방문에서는 작정하고 두가지를 포함시키기로 합니다. 저는 빵과 만두, 빵 중에서는 단팥빵, 만두중에서는 고기만두를 좋아하는데요. 먹는건 참 좋아하지만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연스레 빵과 만두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먹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최근 들어 베이글의 매력에 빠졌는데요. 베이글은 많이 먹어도 부대끼거나 생목, 미식미식, 더부룩~ 이런게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플레인 베이글도 좋지만,
- 단맛 잔뜩 들어가는 옥수수 베이글~
- 부추 가득한 베이글~
- n번째 방문이지만, 아직 접해보지 못한 '양송이 스프'가 오늘의 메뉴입니다!!
- 그리고 요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라우겐베이글입니다!! 소금빵이 인기잖아요. 소금빵과 버터~ 환상의 조합입니다!!
사진으로 감상해볼게요~


제 취향을 잘 아니까 일행께서 이미 옥수수 베이글 하나를 담았습니다 ㅎㅎ
앙버터 베이글, 참깨 듬뿍 뿌려진 베이글, 잠봉 베이글 정말 다양합니다.
베이글이랄까, 햄버거 같다고나 할까요? ㅎㅎ 베이글이 입을 벌리고 있는거 같아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두꺼운 베이글 커팅하는 방법
오렌지베이글의 두꺼운 베이글을 커팅할때는 '칼의 각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칼 끝을 세우면 됩니다. 돈까스 칼 정도다보니 아주 날카롭지 않아요. 그래서 칼을 곧게 세워 누르면 베이글 속이 빠지지 않고 맛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소금뿌려진거 보이시죠? 오늘의 포인트는 라우겐베이글입니다. 맛표현이 잘 될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볼게요~

언뜻보기엔 팥빵에 커다란 치즈 한장을 수줍게 머금고 있는거 같지만, 자세히 보면 위에 굵은 소금이 솔솔솔 뿌려져 있기 때문에 '단짠 단짠, 그리고 고소함'이 일품입니다!!
오렌지베이글은 리뷰 이벤트가 수시로 바뀌는데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히든 드링크와 베이글칩'이 있습니다. 저희는 주문량이 많아 리뷰는 생략하겠습니다 ㅎㅎ
주문 내역과 가격
라우겐버터 베이글 6,900원 옥수수 베이글 6,900원 마늘 베이글 6,300원 머쉬룸크림스프 8,000원 오렌지 브리즈 7,500원
주문했습니다. 커피가 지겨울땐 오렌지 브리즈 추천해요~ 든든합니다. (아침 일찍 미역국 먹고 점심이 늦어서 조금 든든하게 주문했어요~ ㅎㅎ)

지난번엔 군인과 경찰, 소방관 분들에게 할인이 적용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삼성블루윙즈와 파트너쉽이 체결되었나봅니다. 제가 축구를 잘 모르는 '축알못'이긴 한데요. 대략 삼성 블루윙즈 유니폼을 형상했다는거 정도는 알거 같습니다 ㅎㅎ
주문하고 진동벨 들고 자리잡고요. 저는 사진 맛집~ 굿즈 공간으로 이동하고요.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이국 제품들이지만 전혀 이국적이지 않고 한국정서에 잘 맞는거 같아요. 아이쿠 음료가 금방 나왔네요~ 잠시뒤 다시 소개해드릴게요~




혹시, 플레인 베이글 (혹은 다른 빵에도 좋은데요) 찍어드시거나 발라드시는 치즈류가 있습니다. 바질소스도 있고 다양한 맛을 낼수 있습니다. 하나씩 사고 싶지만, 오늘은 참아봅니다!
아~ 접시를 깜빡했네요 ㅎㅎ
옥수수 베이글·마늘 베이글·머쉬룸스프 맛
마늘 베이글은 쉬워요. 레귤러 사이즈 피자처럼 칼집이 있어요. 그냥 결따라 슥슥하면 되고요~
문제의 옥수수 베이글~ 보이시죠? 얼마나 맛있을가 기대가 되는 맛~
말해 뭐해요~ 달달한 옥수수, 그 아래 옥수수 범벅~ 베이글 그리고 그 안에는 달달한 으깬 옥수수와 각종 맛있는것들 ㅎㅎ 그리고 또 베이글~~ 그리고 오늘의 히든 메뉴~ 소금이 솔솔솔 뿌려진거 보이죠? 이게 킥입니다!!
그리고, 꼭 먹고 싶었던 머쉬룸 스프~ 버섯죽? 버섯국? ㅎㅎ 아무튼 짭쪼름하니 정말 맛있어요~ 짭쪼름한 맛이 달달한 옥수수 베이글과 딱입니다!!
그리고, 음료는 오렌지 브리즈~ 아포가토 보다 덜 찐하고, 카푸치노보다 훨씬 부드럽고~ 커피와 아포가토, 카푸치노 그리고 오렌지쥬스를 같이 먹는 느낌입니다! 바닥까지 싹싹 비웠습니다.
숟가락으로 삭삭 긁었습니다 ㅎ 단짠의 '짠 담당'의 머쉬룸 스프가 참 맛있네요.

집에서 먹으면 이런 맛이 안나는데요. 그래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접시에 담긴 음식이 더 낫죠?

라우겐버터 베이글은 소금빵 좋아하면 취향
라우겐 베이글이 기대가 됩니다. 최근 소금빵에 푹 빠져 있어서 딱 좋아하는 맛입니다. 예상하는 그맛 그대로입니다.


일행은 쉬운거 위주로하고요 ㅎ 제가 어려운 옥수수 베이글 커팅에 도전했습니다. 영상을 놓쳤는데요. 칼만 직각으로 세우면 그냥 요렇게 잘 나옵니다!!
라우겐버터 베이글 사진인데요 ㅎㅎ

잘 익은 족발같기도 하고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우리동네 맛집이고 싶은 수원 대형 카페, 화성 봉담 카페, 수원 브런치 카페의 대명사 오렌지베이글~ 매우 매우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오렌지색'이 많다보니 사진이 너무 너무 잘 나옵니다. 방문하는 분들 가운데 굿즈샵에서 사진찍는 분들이 참 많은 이유를 알겠네요~
혹시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관심가질법한 매장이니까~ 꼭 방문하시면~
아직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분들은 없다~
제 말을 이해하실거에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번 재방문을 기대해봅니다~~
오렌지베이글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데이트 코스 : 썸타는 사이~ ㅎㅎ 맛있게 꽁냥꽁냥 너무 좋아요~
- 커피 맛 잘 아는 분들 : 커피 찐 맛집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 빠르고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 : 든든합니다~
- 수다많은 분들~ : 편한 의자, 널찍한 공간, 다양한 베이글이 있어 오래 시간보내려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 의외로 공부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생활소음이 공부하는데는 도움이 된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