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베이글 카페 흐린 날 3층 옥상과 리뷰 히든드링크, 오렌지베이글
한 줄 요약
오렌지베이글은 수원 권선구 오목천로에 있는 3층 규모 뉴욕 감성 대형 베이글 카페입니다. 등산 다음 날 가족 셋이 오후 1시 30분에 방문해 마지막 하나 남은 라우겐버터 베이글을 비롯해 베이글 5개와 오렌지카노·오렌지주스를 먹고, 흐린 날씨에도 3층 옥상 포토존까지 둘러봤습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받은 히든 드링크 레몬에이드가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영업시간
- 매일 07:30~21:00 (변동 가능), 라스트 오더 20:30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만차 시 주차 안내원 상시 대기
- 쪽파크림베이컨 베이글
- 8,500원
- 베이컨에그마요 베이글
- 8,500원
- 페퍼로니 베이글
- 6,300원
- 라우겐버터 베이글
- 6,900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5,500원
- 오렌지카노
- 7,000원
- 오렌지주스
- 6,000원
- 리뷰 이벤트
- 히든 음료 또는 베이글 칩 중 선택
- 이용
- 포장, 식사, 카페 이용
2026. 9. 16. 방문자 기준
어제 수리산 등산을 다녀와서 조금 힘들어 점심을 카페에서 간단히 먹으려고 검색 중에, 수원에 카페나 경기도 가볼 만한 곳을 검색하다가 오렌지베이글이라는 수원 브런치 카페를 알게 되어 방문하였습니다. 서울 근교 카페라 근접성이 좋았습니다.
2026년 9월 13일 수원은 흐리고 비가 내렸으며, 최저기온은 18.1도, 최고기온은 23.8도였습니다.
오렌지베이글 위치·영업시간·주차
오렌지베이글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7:30~21:00(변동 가능)이고 라스트 오더는 20:30, 주차는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을 쓰면 됩니다.
- 카페명: 오렌지베이글
-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로 129
- 영업시간: 매일 07:30~21:00 (※ 변동 가능) / 라스트 오더 20:30
- 주차: 매장 앞 전용 주차장 (만차 시 주차 안내원 상시 대기)
- 메뉴: 베이글 / 크림치즈 / 베이글 샌드위치 / 커피, 시그니처 오렌지 아메리카노 등 오렌지 음료
- 분위기: 뉴욕·브루클린 감성, 대형 베이커리 카페
- 이용: 포장, 식사, 카페 이용
- 추천 포인트: 베이글, 주차, 넓은 공간, 이국적인 분위기
주차장 찾기
주차장을 찾다 보면 길가에 큰 오렌지베이글의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간판 멋스럽습니다. (벌써부터 미국 감성이 느껴집니다.)
매장 앞 주차 공간도 넓은데, 만차 시 주차 안내해 주시는 분이 우솔촌에 주차하라고 안내하더라고요. 주차 시 안내원 지시에 따라가시면 됩니다.
오렌지베이글은 어떤 곳인가요?
정성으로 만든 베이글, 뉴욕의 감성을 담은 공간에 초대합니다. 오렌지베이글은 당일 새벽부터 모든 메뉴에 진심을 담아 고객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만듭니다. 공간 곳곳에도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뉴욕의 감성과 활기를 담은 대형 베이글 카페인 오렌지베이글에서 잠시나마 여행 온 듯한 순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최상의 맛을 위해 프랑스산과 캐나다산 밀가루 그리고 프랑스산 프레지딩 버터만을 사용하여 진짜 베이글의 깊은 풍미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해요. 오렌지베이글은 당신의 하루에 작은 행복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1층 분위기와 베이글 진열대
매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던 건 역시 건물 외관이었어요. 이름처럼 곳곳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산뜻한 분위기에, 감각적인 건물 디자인이 더해져서 멀리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더라고요.
단순히 베이글을 먹으러 찾아온 곳이라기보다, 공간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처럼 느껴졌어요. 특히 건물의 분위기와 주변 풍경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사진을 찍었을 때도 꽤 멋스럽게 담겼답니다. 입구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여기는 어떤 공간일까?’ 하는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려 주는 외관이었어요.


안으로 들어서니 주문 카운터부터 눈길을 끌었어요.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꾸며진 카운터 주변으로 다양한 베이글과 메뉴들이 눈에 들어오니, 보기만 해도 하나씩 골라 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전체적인 공간 분위기도 너무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 세련되고 편안해서,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특히 주문을 하기 전 베이글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한쪽의 2층 올라가는 코너에는 미국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진 찍기 딱 좋은 핫 플레이스네요.
그리고 드디어 베이글 쇼핑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후 1시 30분쯤 매장에 오신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나의 베이글이 도망가기 전에 어서 가서 선점해야겠습니다.
사진을 찍는 데 절로 감탄이 나왔어요. 베이글이 모형 같아요. 너무 이쁘게 나열되어 있어서 선반 위에는 가짜겠지 했는데, 다 먹을 수 있는 베이글이더라고요. 그리고 조명발 장난 아닙니다. 저는 사진을 잘 못 찍는데, 찍을 때마다 인생 샷이네요. 제가 찍은 베이글들 감상하시죠~ 모형 아닙니다. 다 맛있는 베에글들입니다.






그리고 신상 메뉴인 "라우겐 베이글" 하나 남은 걸 재빨리 집었어요. 제가 마지막으로 찜 한 거라 진열대에는 안 보이고, 제 트레이에 있답니다. 신상 메뉴인 "라우겐 베이글"만큼 그 인기를 실감했어요.

베이글 맞은편에는 음료와 빵 종류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그리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음료도 있네요.

음료의 종류가 다양하고 새로운 시그니처 음료를 먹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면에는 멋진 분위기가 보이네요.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훨씬 넓고 분위기 있는 공간이 펼쳐졌어요. 붉은 벽돌과 노출 콘크리트 천장, 블랙 프레임이 어우러져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인더스트리얼 감성이 느껴졌는데요.
곳곳에 은은하게 빛나는 동그란 조명까지 더해지니 마치 뉴욕의 어느 베이글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벽면을 가득 채운 커다란 거울과 레터링이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더라고요. 테이블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1층에는 자리가 몇 자리 없으니 2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먼저 잡고, 주문하러 다시 내려오도록 할게요. 2층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중에 오븐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아이의 피자 베이글을 주문하여야 하므로 오븐에 데워서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2층 계단 복도와 실내
짙은 레드 벽면을 가득 채운 앤티크 한 액자들. 마치 뉴욕의 오래된 갤러리 한쪽 벽을 보는 듯한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참 매력적이었어요. 액자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니 공간 자체가 작은 전시관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약간 미술 박물관 느낌이 살짝 들었어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공간의 분위기가 또 달라지더라고요. 높은 천장과 노출된 배관, 곳곳에 설치된 조명들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캐주얼한 뉴욕 베이글 숍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커다란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 덕분에 공간이 답답하지 않고, 따뜻한 조명까지 더해져 생각보다 아늑한 느낌도 있었답니다.
테이블마다 손님들로 북적이는 모습까지 더해지니 활기찬 브런치 카페에 온 듯한 생동감도 느껴졌어요. 좌석도 테이블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취향에 따라 골라 앉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뉴욕 감성에 캐주얼함을 더한 편안한 공간이라 베이글을 먹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답니다.
곳곳을 둘러보다 보니 이런 레트로한 공간도 눈에 들어왔어요. 벽면을 가득 채운 LP 레코드와 빈티지 오디오, 오래된 액자와 가구가 어우러져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느껴졌답니다. 특히 LP와 레코드플레이어가 놓여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요즘에는 쉽게 볼 수 없는 소품들이라 그런지 오히려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베이글을 먹으러 왔다가 곳곳에 숨어 있는 이런 빈티지한 요소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맛있는 베이글뿐만 아니라 공간 곳곳에 뉴욕의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놓은 느낌이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어요.
2층에는 테라스 분위기의 야외 같은 분위기 장소도 있어요. 여기는 밝은 분위기의 느낌입니다. 여기에도 미국 감성 소품들이 많이 있네요.
2층에 화장실이 있어요. 화장실 안에도 건물 내부의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시원한 물과 티슈 등 곳곳에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3층 계단 복도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한쪽 벽면은 짙은 레드 컬러로 강렬하게 꾸며져 있어 시선을 확 사로잡았어요. 그 위로 크고 작은 빈티지 액자와 그림, 사진들이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는데요. 마치 뉴욕의 오래된 갤러리 한쪽 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클래식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답니다.
특히 뉴욕의 거리를 담은 사진과 앤티크 한 액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공간에 이야기를 더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액자 하나하나 다른 디자인과 색감을 가지고 있어서 가까이에서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짙은 레드 벽면의 묵직한 분위기와 오래된 액자에서 느껴지는 빈티지한 멋이 어우러져, 오렌지베이글만의 개성 있는 공간을 완성하고 있었어요.
3층 옥상 포토존은 어떤가요?
오늘은 날씨가 흐림에도 불구하고, 옥상으로 올라가니 또 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펼쳐졌어요. 붉은 벽돌로 둘러싸인 옥상 공간은 마치 뉴욕의 어느 건물 옥상에 올라온 듯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는데요.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건 건물 위에 자리한 큼지막한 ‘ORANGE BAGEL’ 철제 간판! 붉은 벽돌과 빈티지한 철제 간판이 어우러지니 오렌지베이글만의 뉴욕 감성이 한층 더 진하게 느껴졌어요. 벽돌 사이로 뚫린 창 너머로 주변 풍경도 살짝 보이고, 탁 트인 하늘까지 함께 담겨서 답답하지 않고 여유로운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단순히 빵을 먹는 공간을 넘어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곳! 붉은 벽돌 위에 과감하게 칠해진 페인트와 러프한 붓 터치가 완전 제 취향을 저격했어요. 베이글 들고 인증샷 남기기에 이보다 더 완벽한 포토존은 없을 것 같네요.


가족 셋이 주문한 베이글과 음료, 가격
오렌지베이글 인테리어 보다가 배가 고파졌네요. 이제 베이글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가족 셋이 베이글 5개와 음료 3잔을 주문했습니다.
- 쪽파크림베이컨 8,500원
- 베이컨에그마요 8,500원
- 페퍼로니 6,300원
- 라우겐버터 6,900원
- 페퍼로니 6,300원 (아이의 추가 주문)
- 아이스 아메리카노 5,500원
- 오렌지카노 7,000원
- 오렌지주스 6,000원
생각보다 베이글 사이즈가 크네요. 이거 다 먹으면 배부를 것 같았어요. 아빠는 라우겐버터 베이글, 엄마는 쪽파크림베이컨 베이글, 아이는 페퍼로니 베이글, 베이컨에그마요는 제일 커서 시켜 보았습니다. 이제 사진 찍고 한번 먹어 볼게요. 매장 둘러보느라 진짜 배가 고팠어요.
1. 오렌지주스
인위적으로 너무 달기만 한 오렌지 음료가 아니라, 오렌지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은은한 과즙감이 느껴져서 깔끔하게 마시기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상큼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함이 매력적이었고, 베이글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음료였어요.
2. 오렌지카노
처음에는 오렌지와 커피의 조합이 살짝 낯설게 느껴졌는데, 막상 마셔보니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커피의 은은한 쌉쌀함 뒤로 오렌지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살짝 올라오는 맛이라 일반적인 아이스 아메리카노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특히 커피의 쌉쌀함과 오렌지의 상큼함이 함께 느껴지는 독특한 조합이라 색다른 음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맛봐도 좋을 것 같아요.
3.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원에 커피 맛집이라고 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커피의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쌉쌀함이 느껴지면서도 뒷맛은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편이었어요. 베이글이랑 함께 먹었을 때도 커피가 베이글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방해하지 않고 잘 어울렸고, 중간중간 한 모금씩 마시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4. 라우겐버터 베이글
이번에 새로 나온 신상 베이글, 라우겐버터 베이글! 내가 마지막 하나 남은 라우겐버터 베이글을 집은 그 베이글이죠. 오렌지베이글에 신상 메뉴가 나왔다고 해서 궁금한 마음에 바로 먹어봤어요.
쫄깃한 베이글에 고소하고 진한 버터 풍미가 어우러지면서 은은하게 짭조름한 맛까지 더해져서 생각보다 중독성 있는 맛이었어요. 버터의 풍미가 입안에 부드럽게 퍼지면서 베이글 특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과도 잘 어울렸어요.

특히 기존에 흔하게 먹던 베이글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신상 베이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맛보면 좋을 메뉴였어요. 새로 나온 메뉴라 더 기대됐는데, 고소한 버터 풍미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신상 베이글이에요.
5. 페퍼로니 베이글
한입 먹어보면 쫄깃한 베이글의 식감에 페퍼로니 특유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서 맛의 조화가 좋았어요. 짭조름한 맛 덕분에 커피와도 잘 어울렸고,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니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담백한 베이글에 짭조름한 페퍼로니가 더해져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였어요.
6. 베이컨에그마요 베이글
부드러운 에그마요에 짭조름한 베이컨이 더해져서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한 베이글이었어요. 쫄깃한 베이글을 씹을수록 담백한 맛이 느껴지고, 중간중간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가 더해져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에그마요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고소한 느낌도 좋았어요.
간단하게 먹기에도 든든하고, 짭조름한 베이컨과 고소한 에그마요 조합을 좋아한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였어요.
7. 쪽파크림베이컨 베이글
쪽파와 베이컨의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던 쪽파 베이컨 베이글이에요. 쫄깃한 베이글에 짭조름하고 고소한 베이컨 풍미가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쪽파의 향긋하면서 살짝 알싸한 맛이 더해져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베이컨의 진한 감칠맛을 쪽파가 산뜻하게 잡아줘서 계속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은근하게 올라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짭조름한 베이컨과 향긋한 쪽파의 조합이 잘 어우러져서 색다른 베이글을 찾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메뉴였어요.
8. 페퍼로니 베이글 (추가 주문)
아이가 페퍼로니 베이글 하나만 더 먹고 싶다고 하여 내려가서 주문하고, 또 오븐에 데워서 가져왔습니다.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니 어쩌겠습니까~ㅎ 그런데 아이들은 맛 표현은 진심이거든요. 맛은 거짓말 안 하더라고요.
먹는 데 신경 쓰다 보니 위에 멋진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영수증 리뷰 이벤트는 뭘 주나요?
마지막으로 리뷰 이벤트 꼭 하세요. 리뷰 이벤트 하면, 히든 음료나 베이글 칩 중 선택인데, 저는 오늘 베이글 충분히 먹어서 히든 드링크 선택했어요.
히든 드링크라서 뭐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는 레몬에이드가 나온 것 같아요. 베이글과 커피 후 마무리로 레몬에이드 아주 깔끔한 마무리였어요.

마무리하며
오늘은 어제 등산 후 피곤한 몸으로 힐링할 곳을 찾다가 베이글 맛집을 찾게 되어 배도 부르고, 맛있는 오렌지주스와 커피로 호강하고 갔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오렌지베이글의 입장부터 이국적이면서 미국 감성적인 인테리어로 기분이 새로웠는데, 모형 같은 이쁜 베이글 보고 한번 놀라면서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뿐이네요.
특히 신상 메뉴인 라우겐버터 베이글은 다음에 오면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여운이 남네요. 그리고 여기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사진이 너무 잘 나오게 조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요.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또는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맛있는 베이글도 즐기고 예쁜 사진도 많이 남겨보세요. 지친 하루에 맛있는 베이글 하나, 상큼한 오렌지주스 한 잔으로 기분 좋은 힐링을 선물하고 싶다면 오렌지베이글에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