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역 야장 삼겹살 3인분에 소주 4병, 양은냄비 라면까지 다래원막창
한 줄 요약
다래원막창은 대구 서구 평리로에 있는 노포 야장 고기집입니다. 야장 자리에서 삼겹살 3인분을 구워 살얼음 낀 소주와 양은냄비 라면까지 곁들이다 둘이 소주 4병을 마셨고, 삼겹살 맛에 반해 정작 간판 메뉴인 소막창을 시키지 않은 걸 후회했습니다. 분위기와 고기 모두 만족스러워 막창은 다음 방문으로 기약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서구 평리로 298
- 가는 길
- 두류역 19번 출구에서 약 555m
- 영업시간
- 매일 16:30 ~ 다음 날 00:30
- 좌석
- 야장 공간 + 안쪽 홀, 단체 이용 가능, 유아의자 있음
- 휴무
- 9월 25일 추석 휴무 안내
- 주문 메뉴
- 삼겹살 3인분, 라면, 소주 4병
2026. 9. 16.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포 야장 맛집을 데려왔습니다 ㅎㅎ 일단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부터 너무 좋았어요!! 이미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그런지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거의 만석이더라고요ㅠㅠ
선선한 날씨에 이런 노포 감성 제대로 느끼면서 고기에 소주 한잔하니 분위기가 진짜 최고였어요 🍻 감성만 좋은 게 아니라 맛까지 제대로였던 대구 서구 맛집 다래원막창 소개해볼게요!!
다래원막창 위치와 영업시간

다래원막창은 대구 서구 평리로 298에 있고, 두류역 19번 출구에서 약 555m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6:30부터 다음 날 00:30까지입니다.
- 📍 대구 다래원막창
- 📌 대구 서구 평리로 298
- 🚇 두류역 19번 출구에서 약 555m
- ⏰ 매일 16:30 ~ 다음 날 00:30
✨ 방문 전 Check! 네이버 알림받기 후 N예약 시 얼큰라면 또는 팥빙수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ㅎㅎ 단체 이용 가능하고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9월 25일 추석 휴무로 안내되어 있어요
야장 자리와 홀, 어디에 앉을까


다래원막창은 두 가지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요 ㅎㅎ 야장 느낌 제대로 나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홀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앉을 수 있답니다!!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는 개인적으로 야장 자리 완전 추천이에요 🍻 노포 감성까지 더해져서 술이 절로 들어가는 분위기였어요 ㅋㅋㅋ
다래원막창 메뉴 구성

제가 여기서 정말 큰 실수를 하나 했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공개할게요....ㅋㅋㅋㅋ
메뉴도 정말 다양했는데 하나같이 전부 술안주로 딱인 메뉴들뿐이라 소주를 안 시킬 수가 없었어요ㅠㅠ 막창에 닭발, 오돌뼈, 껍데기까지 보고 있으니 술쟁이 눈 돌아갑니다 🤣

놓칠 수 없는 리뷰 이벤트!!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양푼이비빔밥 사진이 어찌나 맛있어 보이던지... 사진 보자마자 홀린 듯이 하나 주문해버렸어요 ㅋㅋㅋㅋ
기본찬과 불판에 구운 떡·양파


기본찬이에요 ㅎㅎ 딱 먹을 것만 깔끔하게 나와서 테이블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좋더라고요!!
특히 떡이랑 양파, 파는 고기랑 같이 불판에 올려 구워 먹었는데 이게 또 별미였어요 ㅎㅎ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떡은 쫀득하고 양파랑 파도 달달해져서 계속 손이 갔답니다!!
삼겹살 3인분만 시킨 게 실수였던 이유

제가 말한 큰 실수는 바로 이겁니다.... 하... 아무 생각 없이 삼겹살만 3인분을 시켜버렸어요ㅠㅠㅠ 다래원막창에 왔으면 소막창이랑 삼겹살을 섞어서 시켰어야 했는데!!!!!!!!! 고기 나오고 나서야 깨달아버림... 결국 소막창은 다음 방문을 기약하게 됐습니다ㅠㅠ


이게 왜 큰 실수냐면요... 저희는 삼겹살 한입 먹자마자 바로 알았어요. 아... 여기 고기 진짜 좋은 거 쓰시는구나 ㅋㅋㅋㅋ
가게 이름부터 막창집인데 삼겹살도 이렇게 맛있다는 건 뭐다?? 막창도 무조건 맛있을 것 같다!!!!!!!! 🥹 그제야 주변 테이블을 슬쩍 봤는데 거의 다 막창을 드시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ㅠㅠ 그 모습을 보니 막창이랑 섞어서 주문하지 않은 게 더 아쉬워졌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막창 먹으러 다시 올 거예요!!

비주얼 미쳤죠? 맛도 미쳤답니다.
살얼음 낀 소주와 양은냄비 라면

그리고 여기 소주가 정말정말 시원해요 🩷 얼마나 차갑게 나오는지 살짝 얼려서 흔들어주면 소주 슬러시도 가능!! 노포 야장 분위기에서 고기 구워 먹으면서 살얼음 낀 소주까지 마시니까 진짜 술이 술술 들어가더라고요 ㅎㅎ

진짜 술술 들어감 ... 다래원막창이랑 저희 집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대중교통 타고 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진짜 저기까지만 먹고 그만 마시려고 했는데... 옆 테이블을 보니까 라면을 드시는 게 아니겠어요?? 근데 그 비주얼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결국 라면 하나에 소주 한 병 추가요ㅠㅠㅋ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소주 4병이나 마시고 지하철 타고 집에 갔답니다... 평소 제 주량보다 더 마셨는데 그만큼 분위기도 좋고 술이 술술 들어갔어요 😂

문제의 그 라면입니다... 작은 양은냄비에 보글보글 끓여서 가져다주시는데 이 비주얼을 보고 어떻게 참아요!!! ㅋㅋㅋㅋ 분명 이제 그만 먹자고 했는데 라면 보자마자 바로 마음 바뀜ㅠㅠ 그렇게 과음엔딩...😂
다래원막창 다녀온 총평

요즘같이 선선한 날씨에 야장 감성 제대로 즐기고 온 대구 서구 맛집 다래원막창!! 노포 분위기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삼겹살까지 맛있어서 왜 늦은 시간에도 손님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특히 살얼음 낄 정도로 시원한 소주에 작은 양은냄비에 끓여 나오는 라면 조합은 진짜 못 참아요ㅠㅠ 다만 한 가지 후회되는 건 가게 이름이 다래원막창인데 막창을 안 먹었다는 것...ㅋㅋㅋㅋ 주변 테이블은 거의 다 막창을 드시던데 왜 저는 삼겹살만 시켰을까요🥹
결국 둘이 소주 4병까지 마시고 집에 갔을 정도로 분위기와 맛 모두 만족했던 곳! 다음에는 무조건 소막창 먹으러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