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한식 영화 보기 전 딸이 합격시킨 쌀밥과 간장꼬막, 미꼬담 마곡발산점
미꼬담 마곡발산점은 발산역·마곡역 근처에서 미역국과 꼬막무침을 한식 정찬으로 내는 룸 식당입니다. 주일 예배 뒤 토이스토리5를 보러 가기 전, 가족이 3인세트에 공깃밥 하나를 추가해 간장꼬막·초무침꼬막, 소고기미역국, 고등어구이, 육전(중)과 밑반찬 10가지를 먹었습니다. 밥에 까다로운 딸도 합격을 준, 양 풍성하고 주차까지 편한 가족 점심 한식집입니다.
느린 커피 산책 · 4 개의 글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카페와 작은 식당들을 다니며 적은 글을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미꼬담 마곡발산점은 발산역·마곡역 근처에서 미역국과 꼬막무침을 한식 정찬으로 내는 룸 식당입니다. 주일 예배 뒤 토이스토리5를 보러 가기 전, 가족이 3인세트에 공깃밥 하나를 추가해 간장꼬막·초무침꼬막, 소고기미역국, 고등어구이, 육전(중)과 밑반찬 10가지를 먹었습니다. 밥에 까다로운 딸도 합격을 준, 양 풍성하고 주차까지 편한 가족 점심 한식집입니다.
레망도레 광화문점은 서울시청 뒤 무교동에서 1~3층을 모두 쓰는 베이커리 대형카페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찾아 키오스크로 플랫화이트를 주문하고 쇼케이스에서 뺑오쇼콜라와 초코바게트를 골라 2층 통창 바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초코바게트가 기대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평일 점심을 피해 오후에 가면 프리츠한센 가구로 꾸민 레망도레 광화문점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숙썽수산 종로본점은 종각역 근처 삼일대로19길 건물 3층에 있는 숙성회 전문 이자카야로, 점심에는 숙성회로 만든 카이센동 등 점심 메뉴를 판다. 작성자는 점심에 특카이센동과 치킨난반정식을 주문해 카이센동은 김에 싸 먹다가 노른자간장소스로 비벼 먹었고, 의외로 치킨난반도 맛있었다고 한다. 전 좌석이 프라이빗하게 나뉘어 있어 종각 직장인 점심이나 저녁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다.
바스버거 선유도점은 선유도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수제버거집으로, 홀에서 먹으면 제임스감 감자칩이 무한리필됩니다. 제헌절 연휴 점심에 아이들과 동네 마실 삼아 들러 치즈 뺀 버거, 더블패티, 하와이안 버거를 각자 입맛대로 골라 먹었어요. 아이들도 잘 먹어서 주말 외식으로 종종 찾을 만한 선유도 버거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