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스탠딩 펍 테바사키 세트와 가위바위보 뽑기, 간빠맥주 서면형제점
간빠맥주 서면 형제점은 부산 서면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본식 스탠딩 펍으로, 직원이 눈앞에서 삿포로 생맥주를 따르며 설명해 주는 곳이에요. 삿포로 세트(26,900원)로 생맥주 2잔과 간빠특제 테바사키를 먹고, 뽑기와 직원과의 가위바위보까지 즐겼어요. 부드러운 생맥주와 유쾌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서면 2차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전주 쉼표 여행자 · 41 개의 글
부산과 경남에서 들른 카페와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술집 · 숙박 · 즐길거리
간빠맥주 서면 형제점은 부산 서면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일본식 스탠딩 펍으로, 직원이 눈앞에서 삿포로 생맥주를 따르며 설명해 주는 곳이에요. 삿포로 세트(26,900원)로 생맥주 2잔과 간빠특제 테바사키를 먹고, 뽑기와 직원과의 가위바위보까지 즐겼어요. 부드러운 생맥주와 유쾌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서면 2차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부산 수영구 남천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14일 숙성 고기를 내는 고깃집입니다. 베스트 메뉴인 샤브샤브&삼겹 세트로 도톰한 숙성 삼겹살을 비법소금에 찍어 먹고, 샤브샤브에 칼국수를 넣은 뒤 솥밥 누룽지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고기 맛과 셀프바·솥밥·후식 구성을 생각하면 거북이동네 부산남천점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습니다.
주주노래타운은 부산 중구 광복로, 자갈치역 근처 건물 4층에 있는 룸형 노래주점(노래타운)이다. 작성자는 부평동에서 식사 후 2차로 방문해, 목소리가 또렷하게 전달되는 마이크와 넓은 룸, 기본 제공 먹거리에 과일화채를 더해 시간 무제한으로 즐겼다. 주주노래타운은 마이크 음질을 중요하게 보면서 안주와 함께 오래 놀 곳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곳이었다.
철판은 핑계고 부산본점은 부산 서면역 6번 출구 근처에 있는 철판 중심 요리주점입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제철 꽃게가 들어간 버터새우꽃게구이와 한맥 생맥주를 주문했는데, 테이블 철판 덕분에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서면에서 색다른 해산물 안주를 찾는다면 철판은 핑계고의 버터새우꽃게구이를 고를 만합니다.
부평양곱창은 부산 중구 부평동에서 2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양곱창집이라고 해요. 예전에 곱창구이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다시 찾아, 이번에는 돌판양념 중자를 주문하고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마무리했습니다. 부평양곱창은 오랜만에 가도 여전히 북적이고, 또 생각날 만큼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신선면가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생면 칼국수 전문 한식 밥집이다. 점심시간 직전에 방문해 멸치칼국수+맛보기보쌈과 참치비빔밥+맛보기보쌈을 주문했고,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 순대, 식사 후에는 입구의 식혜와 약과까지 챙겼다. 면과 밥 기본 재료를 챙기는 집이라 면 하나, 밥 하나 조합으로 두루 맛보기 좋았다.
돈베기 광안점은 부산 광안리 민락동에 있는 480시간 숙성 돼지고기 전문 고기집입니다. 프렌치랙 와인 세트 2인에 뚝배기 칼국수와 된장찌개, 명품공기밥까지 추가해 먹었는데, 다섯 가지 부위를 한 덩어리로 정형한 프렌치랙을 직원이 직접 구워줘 부위별 맛을 비교하며 먹을 수 있었습니다. 광안리에서 와인과 숙성육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이색적인 선택지였어요.
목날은 광안리해수욕장 바로 앞 건물 3층에 있는 광안대교 뷰 요리주점입니다. 2차 시간대에 방문해 창가 자리에서 모듬꼬치 30,000원 세트를 먹으며 해 질 녘 바다부터 광안대교 조명이 켜지는 야경까지 봤는데, 꼬치는 꼬치에서 분리해 한 판에 담아 내어줘 먹기 편했어요. 광안리 드론쇼 전후 데이트 코스로 들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THE 방파제는 1982년부터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한자리를 지켜온 회·씨푸드 전문점입니다. 제철모둠회 한상세트 S(1~2인 기준)를 주문해 광어·농어·전어·별상어 네 어종과 시메사바, 안키모, 새우장, 뼈매운탕까지 맛봤고, 처음 먹어본 별상어회는 파소금을 곁들이니 담백하고 쫀득했습니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데이트나 가족 모임처럼 식사 장소를 신경 써야 하는 날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카츠김선도는 부산 전포동(서면) 골목 안쪽에 자리한 숙성 돈카츠 전문점입니다. 웨이팅 없이 먹으려고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김선도 정식과 반반 돈카츠 정식, 사이드로 곁들임 카레까지 주문했는데 등심·안심·새우카츠·반숙계란튀김 구성이 알차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오픈 직후 자리가 거의 다 차는 곳이라 다음에도 오픈런하기로 했습니다.
부엌간 차이니즈 해운대점은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에 있는 중식당으로, 익숙한 짜장면·짬뽕·탕수육에 수란과 삼겹살, 흑초소스 같은 이 집만의 조합을 더한 메뉴를 냅니다. 브레이크타임 전 늦은 점심에 방문해 수란 삼겹 간짜장 10,000원, 해물짬뽕 14,000원, 흑초 등심 탕수육 28,000원을 주문했고 남은 짬뽕 국물에 밥까지 말아 마무리했습니다. 늘 먹던 중식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을 때 떠오를 곳입니다.
만년닭강정 한옥마을직영점은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에 있는 닭강정 전문점입니다. 한옥마을을 하루 종일 돌아다닌 뒤 숙소로 들어가기 전, 새우+순살 닭강정 중 사이즈에 고구마 치즈스틱 5P와 쫀드기까지 포장해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중자인데도 양이 넉넉했고, 뼈 없는 순살이라 포장해 천천히 집어 먹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