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금사동 한식 재첩정식 2인분 고등어조림 한 상, 다리집 재첩국
한 줄 요약
다리집 재첩국은 부산 금정구 금사동 공단동로에서 30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재첩국 전문 한식집입니다. 재첩정식 2인분을 주문해 맑은 재첩국과 나물 비빔밥, 고등어조림, 물김치까지 한 상 가득 받았고, 비빔밥에 재첩국을 조금 부어 촉촉하게 비벼 먹는 방법이 특히 좋았어요. 요란하지 않아도 정성이 느껴지는 집밥 같은 한 상이라 가족식사로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금정구 공단동로 1 (금사동 77-4)
- 가는 길
- 금사역 3번 출구에서 약 219m, 버스는 서금지구대 정류장 하차
- 영업시간
- 10:00~20:00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맞은편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권 제공, 11:30~14:00은 가게 앞 주차 가능
- 메뉴
- 재첩정식, 재첩진국, 재첩덮밥, 재첩무침, 재첩부추전, 재첩국 포장
- 주문
- 재첩정식 2인분
- 편의시설
- 단체 이용·예약·포장 가능,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2026. 9. 19. 방문자 기준
다리집 재첩국은 어떤 곳인가요
다리집 재첩국은 부산 금정구 금사동 공단동로 1에 있는 재첩국 전문 한식집이에요. 오늘은 부산 금정구 금사동에 있는 금정구 맛집 한식 다리집 재첩국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곳은 30년간 같은 자리에서 장사를 해오다가 새로운 메뉴로 손님들을 다시 뵙게 되었다고 해요.

재첩국 전문점으로 다시 시작한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동네를 지켜온 곳이라 정겨운 분위기가 먼저 느껴졌어요.
재첩국이 문득 생각나는 날, 속 편안한 집밥 한 끼가 그리워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다리집 재첩국 위치, 찾아가는 길
주소는 부산 금정구 공단동로 1이에요. 금사역 3번 출구에서 석대다리 쪽으로 200m 정도 걸어오시면 돼요. 지하철로 오시기 편하고, 버스는 서금지구대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오시면 돼요.
주차는 이렇게 하세요
주차는 가게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주차권을 드린다고 해요. 11시 30분부터 2시 사이에는 가게 앞에 주차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차로 오시는 분들도 부담 없어요.
영업시간 안내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방문 전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넓고 편안한 매장 분위기
매장 안은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가족식사 장소로 잘 어울렸어요.

단체 이용과 예약, 포장도 가능하고 유아의자와 남녀 화장실 구분까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어요.
부산 현지인들이 편하게 찾는 부산 로컬 식당다운 편안함이 있어서 정겨운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재첩 메뉴 구성
메뉴는 재첩국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재첩정식, 재첩진국, 재첩덮밥, 재첩무침, 재첩부추전까지 있고 재첩국 포장도 가능해요.

재첩진국은 더 진한 국물과 재첩알이 듬뿍 들어간 메뉴라고 해요.

저희는 가장 기본인 재첩정식을 2인분 주문해 보았어요.

2인분이라 여러 반찬을 나눠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숭늉으로 시작하는 한 끼
주문을 하고 나니 따뜻한 숭늉을 먼저 내어 주셨어요.

은은하게 구수한 맛이라 식사 전 속을 편안하게 달래줬어요.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재첩정식 2인분, 한 상 가득 정갈한 구성
다리집 재첩국의 재첩정식이 나오자 테이블이 한 상 가득 채워졌어요.




메인 재첩국과 함께 여러 나물, 고등어조림, 양념 두부, 김치, 물김치와 양배추·다시마쌈까지 반찬 구성이 정말 다양했어요.


큰 대접에는 콩나물, 무생채, 달걀프라이가 담겨 있었고 밥을 넣어 비벼 먹는 구성이에요.
부담스럽게 화려하기보다는 정성스러운 집밥 한 상 같았어요.

재첩정식 하나로도 든든한 금정구 맛집 한식 한 상이었어요.

개운함을 더하는 밑반찬
나물은 비빔밥에 넣어 먹기 좋았고 다시마와 양배추쌈은 양념장을 곁들이니 깔끔했어요.

아삭하고 시원한 물김치는 중간중간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 주었답니다.

양념 두부와 김치도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서 밥 한 공기가 금방 비워졌어요.
재첩이 올라오는 시원한 재첩국
맑은 국물 위에 송송 썬 부추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국물을 한 숟갈 떠먹어 보니 깔끔하면서 시원했고, 재첩도 숟가락에 함께 올라왔어요.
부추의 향긋함과 재첩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져서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안해지는 맛이었어요.

재첩국 넣어 촉촉하게, 나물 비빔밥
큰 대접에 밥을 넣고 여러 가지 나물과 강된장, 취향껏 고추장을 넣어 비볐어요. 여기에 재첩국을 조금 더하면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게 비벼져요. 구수한 강된장과 나물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풍부했고,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했어요.

비빔밥 위에 올린 고등어조림
재첩정식의 숨은 주인공은 바로 고등어조림이었어요. 큼직한 고등어와 무에 붉은 양념이 푹 배어 있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양념이 잘 밴 무도 부드러워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특히 나물 비빔밥 위에 고등어 살을 살짝 올려 먹으니 조합이 기가 막혔어요. 다리집 재첩국에 가신다면 재첩정식을 꼭 드셔 보세요.
가족식사부터 모임까지
매장이 넓어서 가족식사는 물론 모임이나 단체 식사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다음에는 재첩무침도 맛보고 싶더라고요. 부산 노포 맛집 특유의 정겨움과 부산 로컬 식당의 편안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해운대수목원 나들이 뒤에 따뜻한 식사를 하러 들르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금정구 맛집 한식 식당을 찾는 가족 단위 손님께도 좋겠어요.

다리집 재첩국 총평
시원한 재첩국과 다양한 나물, 강된장, 고등어조림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었어요. 30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정겨움에 재첩국 전문점으로 다시 시작한 새로운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더 기억에 남는 한 끼였어요. 요란하지 않아도 정성이 느껴지는 집밥 같은 한 상이라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 싶어요. 금정구 맛집 한식을 찾고 계신다면 다리집 재첩국에서 따뜻한 한 끼 즐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