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드라이브 저녁 친구와 둘이, 부라타 카프리제·자몽에이드 어느달
한 줄 요약
어느달은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포천 아트밸리 근처 파스타집으로 알려진 곳이에요. 친구와 포천 드라이브 후 저녁으로 프라임 채끝등심 스테이크, 오리지널 까르보나라, 부라타 카프리제 샐러드에 수제청 오미자·자몽 에이드까지 둘이 배불리 먹었어요.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넓은 좌석, 단체석과 아기의자까지 갖춘 어느달은 데이트와 가족 외식 모두 무난한 포천 레스토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포천시 정문동길 54 단독상가
- 주차
- 가능 (주차장 넉넉)
- 영업시간
- 화~일 11:30-21:30
- 브레이크타임
- 화~금 16:00-17:00 (주말·공휴일 없음)
- 라스트오더
- 화~금 15:00, 20:30 / 주말 20:3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주문 방식
- 테이블 QR 주문 (종이 메뉴판 없음)
- 프라임 채끝등심 스테이크
- 48,000원
- 오리지널 까르보나라
- 18,000원
- 카프리제 샐러드
- 17,000원
- 좌석
- 단체석 있음, 아기의자 구비
2026. 6. 27. 방문자 기준
포천 드라이브 저녁, 어느달을 고른 이유
어느달은 포천시 정문동길 54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최근 친구랑 포천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 저녁 뭐 먹을까 하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포천 이탈리안 레스토랑 어느달!

찾아보니 어느달은 포천 아트밸리 맛집이자 포천 파스타 맛집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더라구요. 직접 다녀와보니 분위기도 세련되구! 음식도 만족스러워서 오늘 소개해봅니다!
어느달 주차와 외관·실내 분위기는?
어느달은 단독상가 건물에 주차장을 넉넉하게 갖추고 있어서 차로 가기 편해요. 포천 드라이브 맛집답게 주차 걱정은 없었어요!






어느달 실내는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곳곳에 실내조경을 곁들여 되게 세련되면서도 화사한 느낌이 들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실내 곳곳 이렇게 실내조경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아마 조화겠죠?!ㅇㅅㅇ)

단체석과 아기의자, 가족 외식도 괜찮을까?
어느달에는 단체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모임, 단체모임하기 좋아 보였어요.

그리고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랑 함께 식사하러 오는 가족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포천에서 아이 동반 가능한 레스토랑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편안해서 포천 가족 외식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
어느달 메뉴와 주문 방법, 둘이 뭘 시켰나
어느달 주문은 테이블에 부착된 QR로 하고, 종이 메뉴판은 따로 없어요. 그래서 메뉴는 캐치테이블에서 캡쳐해 봤어요.

메뉴는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 프라임 채끝등심 스테이크 48,000원
- 오리지널 까르보나라 18,000원
- 카프리제 샐러드 17,000원
- 오미자에이드, 자몽에이드
둘이 배불리 먹기에 완전 좋은 구성ㅋㅋ 친구는 포천이 본가라 이날 고유가피해지원금도 싹싹 사용했담니다..★
어느달 식전빵과 피클은 어떤가요?
어느달은 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식전빵과 물을 내어줘요. 식전빵은 버터가 가득한 소금빵이에요.



식전빵이 안에 버터가 가득한 소금빵이라 아주 짭쪼롬하니 맛있떠라구요.

그리고 이 피클은 직접 만든건지 어엄청 맛있습니다. 완전 아삭아삭 새콤달콤 시원 그 자체!!
부라타 카프리제 샐러드 맛은?
어느달 카프리제 샐러드(17,000원)는 토마토와 모짜렐라, 부라타치즈, 바질소스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식사 전에 입맛 돋우기 딱 좋은 메뉴! 샐러드부터 파스타, 스테이크까쥐! 순서대로 가볼게요.
칼로 다 갈라줍니다. 막 썰어버려!!!!

요로코롬 잘 잘라줬다면 하나씩 얹어서 먹음 됩니다^ㅁ^ 아훙 넘 맛있어쏘


상큼하면서도 치즈의 고소함까지 느껴져서 토마토, 치즈, 바질소스와의 조합도! 식전빵에 올려먹어도! 넘 맛있었어요!
프라임 채끝등심 스테이크, 굽기와 가니쉬는?
어느달 프라임 채끝등심 스테이크(48,000원)는 굽기가 딱 적당했고 육즙도 풍부했어요. 다음은 킥킥... 스테이크임니다.

프라임 등급 채끝등심이라 그런지 비주얼부터 아주 영롱데쓰

굽기도 딱 적당했고 육즙도 풍부해서 만족!


개인적으로 같이 나온 가니쉬랑 매쉬포테이토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만 맛있는 게 아니라 곁들임 메뉴까지 잘 나온다는 점이 좋았어요!!
크림 없는 정통 오리지널 까르보나라는 어떤 맛?
어느달 오리지널 까르보나라(18,000원)는 크림 대신 오일과 약간의 소스, 계란노른자로 만드는 정통 스타일이에요. 이날 제일 신기했던 메뉴!

보통 크림파스타를 생각했는데 어느달 까르보나라는 정통 스타일이라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까지 더해져서 생각보다 훨씬 고소했습니다.
너무 꾸덕~한 크림이 부담스러운 분들, 근데 짭쪼롬 고소를 원하면 이 까르보나라가 괜찮은 선택일 수 있어요! 다만 저는 얇은 스파게티면을 좋아하는데 어느달은 적당히 오동통한 파스타면이더라구요. (제 친구는 극호 ㅋㅋㅋㅋㅋ 싹싹 먹음) 그래서 참고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미자에이드·자몽에이드, 꼭 시켜야 할까?
어느달 오미자에이드와 자몽에이드는 시중 시럽맛이 아니라 직접 담근 청 맛이 나서 정말 추천해요. 저희는 둘 다 시켰는데요.

오미자청과 자몽청을 직접 담그시나봐요. 시중에 파는 시럽맛이 아니라 진짜 극호... 너무 프레시하면서 적당한 달콤함이 아주 소화가 싹됩니다. 에이드 꼭 드셔라(끄덕)
총평: 포천 드라이브 저녁으로 어느달 어땠나
어느달은 친구랑 정말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나온 곳!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여유로운 좌석, 단체석과 아기의자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데이트는 물론 가족 외식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음식도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는데 특히 프라임 채끝등심 스테이크와 오리지널 까르보나라는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포천 파스타 맛집이나 포천 아트밸리 근처 맛집, 드라이브 코스로 들르기 좋은 포천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분위기도 좋아서 포천 데이트 코스로도 정말 괜찮았던 어느달!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포천 레스토랑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