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메쎄 근처 카페 로마 에스프레소·복숭아95% 아이스티,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한 줄 요약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수원 메쎄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핸드드립·디저트 카페입니다. 친구와 함께 Roma 에스프레소, 복숭아 95% 블랙 아이스티, 초코 아이스크림 크로플을 주문해 쌉싸름한 에스프레소와 과즙 아이스티, 갓 구운 크로플 조합을 즐겼습니다. 넓은 좌석과 은은한 조명 덕에 조용히 수다 떨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19:20 라스트오더)
- 주차
-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 최초 30분 무료 + 매장 등록 시 최대 1시간
- 이용 옵션
- 포장, 배달, 단체 예약 가능, 핸드드립
- 주문 방식
- QR 주문
- 이날 주문
- Roma 에스프레소, 복숭아 95% 블랙 아이스티, 초코 아이스크림 크로플
2026. 9. 18. 방문자 기준

얼마 전 친구랑 수원 메쎄 근처를 걸어가다가 날씨도 덥고 디저트가 엄청 당기더라고요. 여유 있게 쉴 수 있는 카페가 없을까 찾다가 딱 눈에 띈 곳이 있었어요 :) 바로 수원역 디저트 카페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인데요. 음료랑 크로플 둘 다 고퀄리티로 맛있어서 제대로 힐링하고 온 하루였어요.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 영업시간과 주차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매일 10:00-20:00 운영하고 19:20이 라스트오더예요. 주차는 1시간 지원되고 포장, 배달, 단체 예약이 가능하며 핸드드립도 해요.
- 영업시간 : 매일 10:00-20:00 (19:20 라스트오더)
- 주차 가능 - 1시간 지원
- 포장, 배달, 단체 예약 가능, 핸드드립


수원 메쎄에서 진짜 조금만 걸어가면 도착하는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오기 좋았어요.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 입구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최초 30분은 그냥 이용할 수 있고, 매장에서 등록을 요청드리면 최대 1시간까지 주차를 넣어주세요. 외관부터 깔끔하고 띰 특유의 감성이 느껴졌어요.




매장 분위기와 핸드드립 원두 라인업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전체적인 공간이 꽤 넓고 좌석 사이 간격도 여유로워요. 루왁이나 게이샤 같은 특별한 원두부터 이곳 고유의 교토, 밀라노 블렌드까지 핸드드립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수원역 디저트 카페 답게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더라고요 :) 무엇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음악이 흐르고 있어서 친구랑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기에 괜찮았어요. 특히 수원의 다른 곳들과 다르게 특별한 원두를 골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휘낭시에, 크로플, 케이크까지 고퀄리티 디저트까지 만날 수 있었어요.




주문은 QR로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메뉴판을 보니 원플레이가 선보이는 감성 스페셜티 브랜드답게 커피 라인업이 엄청 탄탄했어요. 에스프레소 종류도 이탈리아식으로 잘 준비되어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그야말로 정착하게 될 공간이에요.

Roma 에스프레소·복숭아 95% 블랙 아이스티·초코 아이스크림 크로플
이날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에서 주문한 건 Roma 에스프레소, 복숭아 95% 블랙 아이스티, 초코 아이스크림 크로플 세 가지예요. 주문한 메뉴가 모두 나왔는데요, 비주얼이 너무 감성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Roma 에스프레소
우선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라인인 Roma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식 스트라빠짜또 느낌으로 나오는데, 쌉싸름하면서도 깊은 향이 묵직하게 들어오더라고요. 진한 원두의 맛미가 입안에 퍼지면서 윗부분의 쌉싸래한 가루와 어우러지는 맛이 달달했어요.

복숭아 95% 블랙 아이스티
그리고 같이 시킨 복숭아 95% 블랙 아이스티는 처음먹어보는 충격 그 자체였는데요..!! 보통 시중에서 파는 달기만 한 팩 음료 느낌이 아니라 황도와 백도, 천도복숭아 과즙 원물이 무려 95%나 들어가서 과육의 상큼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빨대로 한 입 빨아들이면 과즙의 깔끔한 단맛이 느껴져서, 수원역 디저트 카페 와서 인생 아이스티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ദ്ദി ˉ͈̀꒳ˉ͈́ )✧

초코 아이스크림 크로플
마지막으로 기대했던 초코 아이스크림 크로플인데요. 갓 구워져 나와서 따끈따끈한 크로플 위에 진한 초코시럽이 줄줄 뿌려져 있고, 그 위에 엄청 큼직하고 쫀득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얹어져서 나와요.

바삭한 도우를 슥슥 잘라서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얹어 먹어보았어요. 귀여운 칼은 덤!

따끈한 빵의 겉바속촉한 식감이랑 쫀득한 아이스크림이 입안에서 녹아내리더라고요. 왜 다들 수원역 크로플 먹으러 여기로 오는지 한 입 먹자마자 바로 이해가 됐답니다. 초코시럽도 딥하고 진해서 쌉싸름한 에스프레소랑 같이 곁들여 먹기에 그야말로 딱이었어요.

디저트 한 입 먹고, 상큼한 복숭아 아이스티 한 모금 마셔주면 단짠단짠을 넘어서는 단상단상 조합이었답니다.
어떤 사람에게 좋을까
띰 카페 바이 원플레이 수원역점은 수원역, 수원 메쎄 근처에서 분위기 좋고 여유로운 공간을 찾으시거나, 정말 제대로 된 원두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기고 싶을 때 들르기 괜찮은 곳이에요. 넓은 좌석과 달빛 감성의 은은한 조명 덕분에 오랜만에 편안하게 수다 떨고 올 수 있었답니다.
특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수원역 크로플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조만간 또 방문할 것 같아요. 상큼한 복숭아 과즙 아이스티와의 조합도 아주 탄탄했고요. 특별한 핸드드립이나 감성 넘치는 디저트를 원하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