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까치울역 어린이설렁탕 생태공원 나들이 점심, 한촌설렁탕
한 줄 요약
한촌설렁탕 까치울역점은 부천자연생태공원 근처에서 아이와 함께 점심을 먹기 좋은 설렁탕집이다. 생태공원에서 놀다가 들러 설렁탕·얼큰설렁탕·어린이설렁탕을 주문했고, 밥이 말아져 나오는 어린이설렁탕 국물이 밥 따로보다 더 고소하게 느껴졌다. 넓은 주차장과 셀프바 밥 무한 제공까지 있어 가족 외식 코스로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설렁탕(밥 따로) 1, 얼큰설렁탕 1, 어린이설렁탕 1
- 주문 방식
- 테이블오더
- 밥
- 셀프바에서 무한으로 가져다 먹기 가능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공간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구비, 어린이설렁탕 있음
- 위치
- 경기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74번길 37 2층
2026. 9. 7. 방문자 기준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아이와 한참 놀다가 점심시간이 되니 슬슬 배가 고프더라고요. 근처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가 뭐가 있을까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한촌설렁탕 까치울역점이에요.
설렁탕은 호불호가 적고 아이와 함께 먹기도 좋아서 가족 외식 메뉴로 선택했는데, 직접 방문해 보니 주차부터 매장 분위기, 음식까지 전체적으로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부천자연생태공원 근처 맛집으로 좋은 이유


한촌설렁탕 까치울역점은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산책이나 나들이를 즐긴 후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저희처럼 자연생태공원에서 나들이 시간을 보내고 점심 먹을 곳을 찾는 경우라면 코스로 넣기 괜찮겠더라고요.
주차 스트레스가 없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주차! 매장 앞에 주차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가 1도 없었어요. 아이와 함께 외식할 때 주차가 불편하면 시작부터 피곤한데, 여기는 주차가 편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게다가 단독건물이라 그런지 매장도 굉장히 넓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가족 단위 손님이 방문하기에도 좋고,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충분해 보였어요. 아기의자도 당연 구비되어 있어요.
메뉴 소개와 주문한 세 가지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오더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저희는 세 가지 메뉴를 골라봤습니다.
- 설렁탕 1개
- 얼큰설렁탕 1개
- 어린이설렁탕 1개
아이와 함께 방문하다 보니 어린이메뉴가 있는 집이 저는 좋더라구요.
깔끔하고 담백한 기본 설렁탕
먼저 기본 설렁탕부터 먹어봤어요. 한촌설렁탕의 설렁탕은 전형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깔끔하고 맛있는 설렁탕에 가까웠어요. 국물에서 잡내가 느껴지지 않고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밥이 국물에 말아져서 나오는 방식인데, 저는 이번에 밥과 국물을 따로 먹고 싶어서 밥 따로 설렁탕으로 주문했어요.


소면도 넉넉하게 들어 있고 고기도 꽤 푸짐했어요. 설렁탕은 국물만 먹으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소면과 고기를 함께 먹으니 한 그릇이 꽤 든든하더라고요.
밥이 말아져 나오는 게 더 맛있었어요

그런데 어린이설렁탕은 밥이 국물에 말아져서 나왔거든요. 아이 먹는 걸 보다가 저도 한 숟가락 먹어봤는데, 오히려 밥이 국물에 말아져 있으니 국물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거예요. 밥알에 설렁탕 국물이 충분히 배어들어서 그런지 그냥 국물만 먹는 것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소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저도 밥이 말아져 나오는 기본 설렁탕으로 주문해야겠다 싶었답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밥을 말아서 먹는 쪽이 더 맛있었어요. 테이블에 이런 내용이 있던데 주문하고 나서 알았어요.

어린이설렁탕도 양이 꽤 많아요
아이 메뉴로 주문한 어린이설렁탕도 기대 이상으로 양이 괜찮았어요. 어린이용이라고 해서 양이 아주 적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넉넉했고, 고기도 꽤 많이 들어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설렁탕을 먹다 보면 고기 건더기가 부족하면 아쉬운데,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먹기 편한 메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부천자연생태공원에 아이와 놀러 왔다가 점심 메뉴를 고민한다면 이런 메뉴가 정말 편하겠다 싶었어요.
얼큰설렁탕은 생각보다 얼큰!

그리고 궁금해서 주문해 본 얼큰설렁탕. 이름만 보면 살짝 얼큰한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얼큰한 맛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일반 설렁탕과는 확실히 다른 메뉴라 얼큰한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대파 같은 야채가 꽤 많이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먹다 보니 설렁탕이라기보다는 약간 육개장을 먹는 듯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중간중간 들어있는 당면도 별미였어요. 얼큰한 국물에 당면을 같이 먹으니 국물과 잘 어울려서 계속 건져 먹게 됐답니다. 평소 맑고 담백한 설렁탕보다 칼칼하고 얼큰한 국물을 좋아한다면 얼큰설렁탕도 괜찮을 것 같아요.
밥은 셀프바에서 마음껏!


그리고 한촌설렁탕 까치울역점에는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는데 밥도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설렁탕을 먹다 보면 국물에 밥을 더 넣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양이 부족할까 걱정할 필요 없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양 많으신 분들이 완전 좋아할 듯.
부천자연생태공원 나들이 후 까치울역 근처 식사하기 좋은 곳


전체적으로 먹어본 메뉴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가족 외식으로 방문하기 좋은 설렁탕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메뉴 고르기가 애매할 때가 많은데, 기본 설렁탕부터 어린이설렁탕, 얼큰설렁탕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이번에 밥 따로 설렁탕을 주문했지만, 어린이설렁탕을 먹어보고 나니 밥이 말아져 나오는 설렁탕이 더 맛있게 느껴져서 다음에는 저도 밥을 말아서 주문해 볼 예정이에요.

부천사랑상품권 꿀팁
여기서 꿀팁!! 부천사랑상품권을 받으신대요. 부천생태공원에 있는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의 입장권을 발권하면 부천시민은 6000원, 타지역 시민은 3000원을 부천사랑상품권으로 페이백해준다고 해요. 이거로 여기 와서 설렁탕 사 먹을 수 있으니 개꿀~~ 🤩🤩
루미나래 넘 멋져 보여서 안 그래도 한번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갔다가 받은 부천사랑상품권으로 설렁탕 먹으러 가야겠어요~~
까치울역 맛집이나 부천자연생태공원 근처 맛집을 찾으신다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한촌설렁탕 까치울역점을 식사 코스로 추천합니다.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산책하고 아이와 신나게 놀다가 따뜻한 설렁탕 한 그릇 먹고 돌아오면 딱 좋은 나들이 코스랍니다.


깨알팁 하나 더 드리면 입구에 게임 오락기도 있고, 주차장 옆쪽에 토끼 구경 할 수 있는 곳도 있답니다.
위치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74번길 37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