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백석 고기집 된장술밥 곁들인 생고기모듬 2인세트, 꼬기집 백석
꼬기집 백석은 일산 백석동에 새로 문을 연, 고기를 다 구워서 내주는 고기집이에요. 2인세트(생고기모듬 360g·맛보기 육회·된장술밥)에 양념한돈구이와 물냉면까지 먹었고, 연기와 불판 열기 없이 시원하게 식사했어요. 고기 굽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고기와 육회를 즐기고 싶다면 꼬기집 백석이 잘 맞아요.
강남 커피 메모 · 37 개의 글
인천의 카페를 찾아 분위기와 메뉴, 오래 기억에 남는 작은 풍경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술집
꼬기집 백석은 일산 백석동에 새로 문을 연, 고기를 다 구워서 내주는 고기집이에요. 2인세트(생고기모듬 360g·맛보기 육회·된장술밥)에 양념한돈구이와 물냉면까지 먹었고, 연기와 불판 열기 없이 시원하게 식사했어요. 고기 굽는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고기와 육회를 즐기고 싶다면 꼬기집 백석이 잘 맞아요.
맵시낙지 물왕저수지본점은 경기 시흥시 물왕동, 물왕저수지 근처에 있는 돌판 낙지 전문 음식점입니다. 산현동 주민인 언니의 추천으로 아이와 함께 가족이 방문해 돌판낙지 매운맛, 35cm 낙지새우파전, 통등심 돈까스를 먹었는데, 달지 않고 감칠맛 있게 매운 양념과 무한리필 밥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맵시낙지는 물왕저수지에서 매운 음식과 아이 메뉴를 함께 찾는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은 홍대입구역과 신촌역 사이, 신촌 방향 경의선숲길 옆에 있는 한우·한돈 고깃집이다. 30대 여자 둘이 평일 수요일 저녁 한우/한돈 2인 SET(600g, 109,000원)에 반반냉면과 깍두기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1++ 한우 살치살보다 21일 숙성 한돈의 육즙이 더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고기꾼김춘배 홍대숲길점은 숲길뷰 창가 예약석, 직원 그릴링, 콜키지 프리를 함께 원하는 사람에게 맞는 곳이다.
로만국밥은 고양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건너편에 새로 문을 연 맑은 돼지국밥집입니다. 작성자는 부모님과 셋이 방문해 로만국밥 정식, 내장 돼지국밥, 피순대 돼지국밥을 먹었고, 아빠가 국밥에 들어간 고기가 이렇게 맛있는 곳은 처음이라고 했을 만큼 고기와 신선한 알곱창의 식감이 인상적이었다고 해요. 로만국밥은 담백한 맑은 육수와 고기 맛을 함께 찾는 가족 식사에 잘 맞는 대화동 국밥집입니다.
윤슬은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1층에 있는 샤브다이닝으로, 샤브샤브 세트에 육전·스지무침·미니 돌솥밥까지 함께 나오는 곳입니다. 4명이 4인세트(119,000원)를 맑은 멸치 육수로 먹었는데, 냄비·야채·칼국수·육전 무침까지 미나리가 아낌없이 들어가고 노루궁뎅이버섯 같은 흔치 않은 재료도 나왔습니다. 미나리를 좋아하고 서울역 모임·가족 식사 장소를 찾는다면 윤슬 4인세트는 재방문 별 다섯 개짜리 선택입니다.
심학산 들꽃쌈밥은 파주 서패동 심학산 먹자골목 초입에 있는 쌈밥 한정식집입니다. 소화가 약한 엄마와 아빠를 모시고 주말 오후 5시 30분쯤 들정식 2인·꽃정식 2인을 먹었는데,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 생선구이까지 짜지 않아 부모님이 간이 잘 맞는다며 잘 드셨어요. 생선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들정식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계단라멘 일산본점은 일산 밤리단길(정발산동)에서 2018년부터 계단라멘과 모츠라멘 두 메뉴로 영업해 온 돈코츠라멘집입니다. 작성자는 주말 오후 2시에 방문해 진한맛 모츠라멘과 계단라멘, 다마고밥을 먹고, 사장님께 부탁해 기본맛 육수까지 받아 농도 차이를 비교했습니다. 결론은 돈코츠 특유의 묵직하고 고소한 맛을 살리려면 계단라멘은 진한맛이 정답이라는 것입니다.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2-1번 출구 앞 피카디리 CGV 1층에 있는 흑돼지·녹돈 고깃집입니다. 금요일 저녁 6시에 30분쯤 기다려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보성녹돈 가브리살, 흑돼지 목살을 먹고, 구운 감자슬라이스에 고기와 마늘쫑 장아찌, 표고와사비를 올린 감자쌈까지 맛봤습니다. 쫀득한 껍질의 흑돼지 오겹살과 감자쌈 조합만으로도 웨이팅이 납득되는 집이었어요.
댄스댄스댄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그랜드센트럴 지하3층에 있는 바게트 브런치 카페입니다. 친구들과 식사 후 꿀버터 바게트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오트밀크라떼를 주문했는데, 꿀버터 바게트에 반한 친구가 이후 한남점에서 두 번이나 더 배달시켜 먹었을 정도였습니다. 브런치 가격은 저렴한 편이 아니지만, 커피만 마시기보다 꿀버터 바게트를 꼭 함께 주문할 만한 곳입니다.
육몽 홍대본점은 서울 마포구 양화로16길에 있는 1~3층 규모의 홍대 고깃집으로, 미나리 페스토로 숙성한 말차 미나리 '슈렉갈비'가 시그니처입니다. 평일 오후 다섯시에 방문해 슈렉갈비 2인 500g(49,900원), 갈비삼겹 180g(18,000원), 캐비어치즈계란찜(13,000원), 무생채김치볶음밥(12,000원)을 먹었고, 생김에 오징어젓갈과 고기를 싸 먹는 조합까지 메뉴 구성이 하나같이 색달랐어요. 돼지갈비를 안 좋아하는 친구도 슈렉갈비는 흡입했습니다.
치솟 역삼본점은 역삼역 7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는 나고야식 히츠마부시 전문 일식집입니다. 반포 마루심에서 히츠마부시를 처음 먹어본 뒤 치솟을 찾아 특상 히츠마부시(48,000원)와 슈페리어 사케동(16,500원)을 주문해 두 집을 비교해봤습니다. 치솟 장어는 더 크고 두툼하며 쫀득한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밥·오차즈케·타레 무한리필까지 더해져 재방문 의사 별 다섯입니다.
정성카츠 일산킨텍스점은 킨텍스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돈카츠 전문점이다. 트리플 모듬카츠 정식(14,900원), 김치치즈나베(13,900원), 갈릭치폴레파스타(9,900원)를 주문해 로스·히레·치즈카츠를 한 번에 맛봤고 김치치즈나베 속 돈카츠 두께에 또 한 번 놀랐다. 가격 대비 양이 푸짐해 킨텍스 근처에서 든든하게 먹기 좋은 가성비 돈카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