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커피 메모 · 37 개의 글

인천 카페 기록

인천의 카페를 찾아 분위기와 메뉴, 오래 기억에 남는 작은 풍경을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카페 · 음식점 · 술집

장소서울 강남구카페

역삼역 감성카페 실내테라스와 다크 스모어 뉴욕쿠키,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역삼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에 있는 블랙톤 모던 분위기의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디카페인 헬싱키라떼와 사보이아르디 티라미수, 수제 뉴욕쿠키 다크 스모어를 주문해 실내테라스 자리에서 즐겼고, 쿠키는 미니말레 베이커리 개포점에서 직접 구워 공수한다고 합니다. 커피, 디저트,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던 역삼 카페였습니다.

작성 2026. 8. 5.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양재역 돼지고기 맛집 갈비뼈 삼겹살·항정살 붙은 껍데기, 국고집

국고집은 양재역 4번 출구 근처 도곡동에 있는 3대째 이어온 국밥·고기집이다. 토요일 오후 5시에 첫 손님으로 방문해 갈비뼈에 붙은 삼겹살 부위인 수제생갈비, 항정살이 붙은 두툼껍데기와 삼겹살, 소양념갈비살, 한우사골라면을 먹었다. 국고집에서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 그중에서도 수제생갈비가 가장 맛있었다.

작성 2026. 9. 28.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신사역 중식 트러플 투쁠 함박완스와 테바나카 고기짬뽕 3인, 삼신 가로수길점

삼신 가로수길점은 신사역 도보 3분 거리 가로수길에 새로 생긴 한·중·일 퓨전 중식당입니다. 3인이 방문해 수제 샤오롱바오, 트러플 수정교, 가쓰오부시 칠리새우, 트러플 투쁠 함박완스 小, 테바나카 고기짬뽕에 기린생맥주까지 곁들였고, 수제 새우 하가우는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트러플 존재감은 약했지만 투쁠 한우 함박의 부드러움과 닭·소고기 육수 짬뽕이 재방문을 부르는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4.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성수 한우 야근 뒤 둘이 4인룸, 떡심까지 바싹 구워준 모듬 400g 마블정

마블정은 뚝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의 성수 1++ 투뿔 한우 모듬 전문점입니다. 야근한 친구와 저녁 7시 30분에 4인 룸에서 투뿔한우 모듬구이 400g(159,000원)과 된장술밥, 후식 물냉면을 먹었고, 직원분이 등심·갈빗살·차돌박이를 먹는 속도에 맞춰 차례로 구워주며 등심 떡심까지 바싹 구워줬어요. 저렴하진 않지만 1++ 한우를 제대로 먹고 싶은 날이라면 마블정 강추입니다.

작성 2026. 8. 13.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역삼 장어덮밥 히츠마부시 특과 우나동 상 한 상 비교, 우나기와

우나기와는 서울 역삼동 봉은사로30길에 있는 나고야식 장어덮밥 전문점입니다. 히츠마부시 특(52,000원)과 우나동 상(38,000원), 우마끼 4P(12,000원)를 함께 주문해 한 번 찐 히츠마부시와 두 번 찐 우나동의 식감 차이를 비교했습니다. 콜키지 프리에 발렛주차까지 되고, 총조리장이 반포 마루심 총괄이사라 맛은 의심 없이 재방문 별 다섯입니다.

작성 2026. 8. 11.협찬
장소서울 강서구음식점

발산역 양갈비 둘이서 7가지 추가 주문, 화로담양꼬치 마곡

화로담양꼬치 마곡은 발산역·마곡중앙6로에 있는 신상 양갈비·양꼬치집입니다. 둘이서 프렌치렉, 숄더랙, 양늑간살꼬치, 두툼양꼬치, 풍미 가지튀김, 온면, 마파 볶음밥까지 계속 추가 주문했고, 화로에서 초벌해 나오는 고기는 간이 되어 있어 소스 없이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지원금만큼 추가 결제를 하고도 재방문 의사 별 다섯인 집이었어요.

작성 2026. 8. 10.일부 협찬
장소서울 금천구음식점

가산동 매콤갑오징어조림 부모님과 저녁 막걸리 한잔, 김명태 가산점

김명태 매운갈비찜 가산점은 가산 현대아울렛 뒷편에 있는 코다리·갈비찜 전문점입니다. 부모님과 저녁에 찾아 시래기 명태조림(보통맛)과 매콤 갑오징어 조림(매운맛), 솥밥, 국순당 생막걸리를 주문했는데 원래 목표였던 명태조림보다 갑오징어 조림이 더 인기였어요. 시래기·완도돌김·콩나물까지 곁들이면 밥도둑,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가산동 맛집입니다.

작성 2026. 8. 19.협찬
장소경기 시흥시음식점

시흥 물왕저수지 평일 5시 연근무침 리필과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목감동 설악추어탕

목감동 설악추어탕 화덕생선구이 물왕저수지 본점은 1996년 문을 열어 30년간 추어탕을 끓여온 시흥 물왕저수지 한식집입니다. 평일 오후 5시에 방문해 추어탕 2인분(13,000원)과 화덕 고등어구이(19,000원)를 주문했고, 밑반찬 무한리필 중 연근무침을 몇 번이나 리필해 먹었습니다. 부드럽게 갈린 추어탕과 500도 화덕에 구운 촉촉한 고등어, 솥밥까지 물왕저수지 가족 외식에 강추할 만한 한 끼였습니다.

작성 2026. 8. 18.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연남동 고기집 흑우+한돈 스페셜 모듬 4인 모임, 화설 연남본점

화설 연남본점은 연남동 성미산로에 있는 1% 흑우와 한돈을 한 상에 내는 고기집입니다. 여자 4인 모임으로 화설 스페셜 모듬(950g, 169,000원)과 즉석솥밥 2개를 주문해 꽃살·등심·갈비살부터 목살·삼겹살·갈매기살까지 직원 그릴링으로 먹었고, 된장찌개와 솥밥까지 포함돼 배가 빵빵했습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둘 다 먹고 싶은 모임이라면 화설 스페셜 모듬 하나로 해결됩니다.

작성 2026. 8. 21.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대흥역 오리고기 4인 반반세트 대자에 치즈 셀프볶음밥, 공중도덕

공중도덕은 대흥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경의선숲길 산책로 옆에 야장 평상을 깔아둔 오리로스·주물럭 전문점입니다. 목요일 저녁 4명이 공중 반반세트 대(99,000원)에 김치전, 셀프볶음밥 2인과 모짜렐라 치즈를 추가해 먹었는데, 치즈를 추가하면 직원이 불쇼와 함께 볶아 준다는 게 이 집 최대 꿀팁이었어요. 야장 자리는 예약 마감이 빠르니 미리 예약하는 게 답입니다.

작성 2026. 9. 21.협찬
장소경기 시흥시음식점

시흥 물왕호수 고기집 아이 둘 데리고 6인 잔디밭 메뚜기잡이, 불향집

불향집 물왕호수 본점은 시흥 물왕동 음식마을 안쪽에 작년 12월 오픈한 연탄불고기집이다. 성인 4명, 아이 2명이 잔디뷰 6인석에 앉아 연탄파전불고기와 고추장불고기, 비빔국수를 먹었고, 아이용 식판과 김까지 챙겨주는 센스에 감동했다. 웨이팅 심하지 않게 가족외식하려면 불향집이 답이었다.

작성 2026. 9. 16.협찬
장소인천 영종구음식점

영종도 반려견 동반 식당 3대 가족 전복낙지볶음 한상, 해상궁

해상궁은 인천 영종도 을왕리에 있는 낙지볶음·해물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어른 5명과 초등아이·유아까지 3대가 모여 전복낙지 한상 4인과 해물칼국수 1인을 먹었고, 인공 캡사이신 없이 낸 낙지볶음과 짭짤한 해물칼국수 국물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야외 테이블은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작성 2026. 9. 8.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