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데이트 코스 저녁 숙성 사시미 2인과 물회, 스시사카바 합정
한 줄 요약
스시사카바 합정은 합정역 근처 독막로3길 2층에 있는 숙성회·사시미 중심의 일식 이자카야예요. 금요일 저녁 홍대 데이트 끝에 남자친구와 숙성 사시미 2인과 물회를 주문했고, 비린 향 없이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나서 숙성회를 처음 먹어본 남자친구도 잘 먹었어요. 조용히 이야기하며 숙성회를 즐기고 싶은 커플에게 스시사카바 합정은 편안한 데이트 저녁 장소예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3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8, 2층
- 영업시간
- 월~목 11:30~22:30 / 금·토 11:30~23:50 / 일 11:30~22:00
- 브레이크 타임
- 14:30~17:00
- 찾아가는 길
- 합정역 3, 4번 출구 도보 5분
- 주차
- 인근 합정 노상 공영주차장 이용 (주말 저녁·식사 시간대 혼잡 가능)
- 주문 메뉴
- 숙성 사시미 2인, 물회
- 결제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2026. 7. 14. 방문자 기준
홍대 데이트 저녁, 스시사카바 합정에서 숙성회를
스시사카바 합정은 합정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독막로3길 2층에 있는 숙성회 일식 이자카야예요. 이날은 남자친구와 홍대 쪽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저녁 메뉴로 평소 좋아하던 숙성회를 먹으러 스시사카바 합정에 방문했어요.
합정은 식사 전후로 카페나 골목을 함께 둘러보기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 자주 찾게 되는 곳인데요. 이날도 홍대 쪽을 둘러보다 저녁 시간에 맞춰 이동했고, 평소 일반 회보다 숙성회를 좋아하는 편이라 방문 전부터 기대가 컸어요.


스시사카바 합정 영업시간과 위치
스시사카바 합정은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8, 2층에 있고, 월~목은 11:30~22:30, 금·토는 11:30~23:50, 일요일은 11:30~22:00까지 영업해요. 브레이크 타임은 14:30~17:00이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이에요.
-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3길 38, 2층
- 월~목 11:30 ~ 22:30
- 금·토 11:30 ~ 23:50
- 일요일 11:30 ~ 22:00
- 브레이크 타임 14:30 ~ 17:00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시사카바 합정 주차는 어디에?
스시사카바 합정은 합정역 3,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이고, 주차는 가까운 합정 노상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제가 방문한 날은 금요일 저녁이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다만 주말 저녁이나 식사 시간대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스시사카바 합정 내부 분위기, 데이트에 괜찮을까?
스시사카바 합정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편이었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가 있었어요. 저희처럼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너무 격식 있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라 데이트 저녁 식사 장소로도 잘 어울렸고, 주변 테이블에서는 사케나 하이볼을 함께 즐기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저희는 숙성 사시미 2인과 물회를 주문했는데요. 이날은 차를 가져와 술은 마시지 못했지만, 주변에서 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는 가볍게 한잔 곁들여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숙성 사시미 2인 구성은?
스시사카바 합정의 숙성 사시미 2인은 이날 광어, 참치, 연어 등으로 나왔고, 구성은 방문하는 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숙성 사시미는 회와 곁들임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회마다 간격을 두고 담겨 있어 먹기에도 편했고, 곁들임도 종류별로 보기 좋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생와사비, 아귀 간과 곁들여 먹어보니
숙성 사시미를 그냥 먹었을 때는 회 자체의 담백한 맛이 느껴졌는데요. 생와사비를 곁들이니 끝 맛이 더 깔끔했고, 아귀 간과 함께 먹었을 때는 고소함이 더해져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스시사카바 합정 직원분이 종류와 부위는 물론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하나씩 설명해 주셔서 처음 방문했는데도 어떤 부위인지 알기 쉬웠어요.


숙성회 처음 먹는 사람도 괜찮을까?
스시사카바 합정 숙성 사시미는 비린 향이 거의 없었고, 회마다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느껴졌는데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왔고 살짝 탄력 있는 식감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제 남자친구는 숙성회를 처음 먹어봤는데도 향이 강하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먹더라고요.


사시미와 함께 먹은 물회
스시사카바 합정 물회는 새콤달콤한 육수에 회가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 있어 둘이 나눠 먹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어요. 사시미 중간중간 곁들여 봤는데, 새콤달콤한 육수가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니 회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저희는 차를 가져와 술은 못 마셨지만 주변 테이블에서는 사케나 하이볼을 함께 즐기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조용히 대화하며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라 데이트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홍대에서 합정으로, 여유 있는 데이트 마무리
이날도 홍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다가 저녁에는 합정 스시사카바로 이동했는데요. 식사 후 주변 골목을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 오랜만에 여유 있는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어요.
숙성회를 좋아해서 방문 전부터 기대했던 곳인데, 회 맛뿐 아니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야기하며 식사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다음에는 다른 사시미 구성도 먹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