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 맛집 오픈런 둘이 왕갈비 국수전골, 과일채소 육수 국수화
한 줄 요약
국수화 남동구 본점은 인천 남동구청과 남동아시아드경기장 사이에 있는 샤브 국수전골 한식당입니다. 오픈런으로 한산한 시간에 부부 둘이 왕갈비 국수전골 2인(41,800원)을 먹으며 두툼한 왕갈빗대 두 대와 칼국수, 야채죽까지 코스로 즐겼습니다. 국수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과일과 채소로 냈다는 달큰하고 진한 샤브육수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왕갈비 국수 전골 2인 41,800원
- 영업시간
-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6:30
- 라스트오더
- 20:40
- 휴무
- 09/24 - 09/26 추석 연휴 휴무
- 주차
- 운동장처럼 넓은 주차장 완비, 점심시간엔 만석
- 좌석
- 넓은 테이블 간격, 유아의자 있음, 창가좌석에서 경기장 보임
- 셀프바
- 김치와 각종 소스류 셀프
- 밀키트
- 차돌양지국밥 8,000원 / 부대찌개 6,500원 / 뼈해장국 6,500원 / 갈비탕 9,900원 / 쭈꾸미볶음 8,000원 / 감바스 9,000원 / 묵은지등갈비찜 17,000원 / LA 양념 꽃 갈비 37,000원, 2팩 1,000원·4팩 3,000원 할인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늘은 짝꿍이랑 아침 겸 점심으로 인천 남동구에 있는 국수화 남동구 본점에 다녀왔어요! 평소 샤브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 가득 안고, 오픈런 🏃🏻♂️➡️ 덕분에 처음에는 매장이 한산해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는데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올 무렵인 12시쯤에는 테이블이 거의 다 찰 정도,,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았고 회사에서 점심식사를 하러 오신 것 같은 분들도 보였어요.



국수화 남동구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국수화 남동구 본점은 인천 남동구 소래로 565, 남동구청과 남동아시아드경기장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영업시간은 11:0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라스트오더는 20:40이고 09/24 - 09/26 추석 연휴는 휴무입니다.
드넓은 운동장 같은 주차장 완비. 이 운동장이 점심시간이 되면, 차량으로 만석이 됩니다 | ˶'ᵕ'˶)


입구 옆은 작은 정원처럼 꾸며져있어요.
40년 한길만 걸어온, 대한민국 명인의 집.

매장 분위기, 아이랑 와도 될까?
국수화 남동구 본점 매장은 엄청 넓고,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전체적으로 우드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데 조명과도 넘 잘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에요. 물론 테이블 간격도 넓고, 유아의자도 있습니다.
혼밥 즐길 분위기 아니고, 가족들과 또는 연인들과 함께 하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 ˶°ㅁ°˶)❤️


창가좌석에 앉았더니, 대각선 맞은편에 경기장 보이네욤. 실제로 국수화에는 저희 아기들과 비슷한 개월수의 아기와 함께 온 손님들이 보여서 저희도 식사하면서 ‘우리 애들도 같이 데리고 올걸! ( ˊᵕˋ)‘ 했음,, 저희 첫째는 칼국수랑 고기메뉴를 좋아하는 편이라, 또 밥 먹다 생각이 났네요 (*爫ᴗ爫)


김치와 각종 소스류는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국수화 밀키트·간편식 가격
국수화에서는 간편식, 밀키트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요! 옆에 영상도 함께 나오고 있어서, 이만큼 푸짐하다~ 영상이 밀키트 구매에 도움되실 것 같아요!
- 차돌양지국밥 8,000원
- 부대찌개 6,500원
- 뼈해장국 6,500원
- 갈비탕 9,900원
- 쭈꾸미볶음 8,000원
- 감바스 9,000원
- 묵은지등갈비찜 17,000원
- LA 양념 꽃 갈비 37,000원
- 2팩 구매시 1,000원 할인, 4팩 구매시 3,000원 할인
왕갈비 국수 전골 2인 41,800원 구성
저희는 국수화의 왕갈비 국수전골 2인(41,800원)으로 주문했습니다🍖 보통 샤브를 떠올리면, 얇게 썬 등심, 안심, 목심과 함께 하는데 왕갈비와 함께 샤브를 즐길 수 있다니!?
자리에 앉아 주문하니, 기본찬이 차려졌어요. 깔끔하게 준비된 김치 2종 나오고 샐러드도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와서 전골 나오기 전부터 이것저것 집어먹었,, ( 'ω' و(و “
왕갈비 국수전골이라, 야채와 꼬기를 찍먹할 수 있는 소스 2종은 칠리와 샤브간장. 그리고 칼국수, 마지막 마무리 죽재료가 함께 나왔습니다. 아참 다데기도 나오는데, 국수전골 자체를 좀 매콤하게 원하시는 분들은 다데기 간 보면서 추가하기~




테이블에는, 왕갈비 국수전골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맛있게 즐기는 식사순서: 고기랑 야채 먹고, 칼국수 먹고, 야채죽. 이건 국룰이죠 ꙳⸌(ᵒ͈̑ᴗ̂ᵒ͈̑ )?

비쥬얼 끝판왕, 왕갈비 국수전골

두툼한 왕갈빗대 두 대, 둘이 먹어도 충분한 양
그리고 드디어 나온 왕갈비 국수전골. 냄비 하나를 아주 그냥 고기와 야채로 꽉꽉 채워서 나와요 (ง •̅ ▽ •̅ )ว 왕갈비도 이름만 왕갈비가 아니라 진짜 두툼~한 왕갈빗대 두 대가 나옵니다. 그 외 양지, 스지 등등 다른 고기들도 꽤 많이 들어가 있었어요.
고기 양이 넉넉해서 칼국수만 먹는 전골이 아니라 고기까지 제대로 한 끼 식사로 먹는 느낌 ( *¯ ꒳¯*)이라 진짜 든든했어요. 야채만 먹으면 금방 배고픈 거 아시조,,?
고기는 익혀 나와서, 야채만 익으면 드심 돼요. 짝꿍이랑 둘이서 먹었는데 양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었습니당. 든든하게 식사했어요!
킥은 육수였다.

과일·채소로 냈다는 샤브육수 맛
채소와 고기 샤브 샐러드 뭐 당연히 맛있죠 맛있는데, 국수화는 육수가 진짜 미쳤습니다. 과일이랑 채소로 육수를 낸다고 하는데, ‘어떤 조미료를 써도 이 맛은 따라할 수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큰한 맛이 있으면서도 국물 자체가 진하고 깊어요. 근데 그 달큰한 맛이 설탕 뭐 이런 단 맛이 아닙니다. 자극적으로 간을 세게 한 맛이 아니고 조미료 듬뿍으로 낸 맛이 아니라서 이 샤브육수,, 무한으로 들어가요,, 고기에서 나오는 진한 맛이 육수에 자연스럽게 더해지고 야채까지 함께 익으면서 처음 먹었을 때와 또 다른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전골의 매력이 푸짐한 고기도 있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생각나는 건 이 육수인 것 같아요. 육수가 정말 맛있었어요 ꒰ ᐢ。o̶̶̷ ·̫ o̶̶̷。ᐢ ꒱


식사를 다 마칠 때쯤, 직원분이 이렇게 후식으로 석류.. (인가 오미자인가) 음료를 한잔 씩 주십니다. 새콤달콤해서 입가심으로 좋았어요.
텔라의 또갈집

국수화, 누구와 가면 좋을까
이번에는 남편이랑 둘이 방문했지만 음식 양이나 매장 분위기를 보니 가족외식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면 칭찬 크게 받을 것 같은 국수화. 무엇보다 저는 왕갈비 국수전골의 달큰하면서도 진한 샤브육수 맛이 정말 기억에 남았어요.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고 야채와 국수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한 냄비로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았구요, 다음에는 아이들까지 데리고 와서 같이 식사할래요❤️ 저처럼 샤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존 등심 안심 얇은 샤브고기와 드시는 것도 좋지만 한번쯤은 이렇게 살 두툼한 왕갈비와 샤브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 ᵕ ˘͈ )ꕤ.˖ 아이와, 부모님과, 회사분들과 함께 가도 모두가 만족할 만한 국수화.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