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 맛집 얼큰샤브칼국수 한우사골 육수에 칼국수·죽까지, 국수화
한 줄 요약
국수화 남동구 본점은 인천 남동구 소래로에 있는 한우사골 육수 샤브칼국수 한식당입니다. 친정아빠와 아이까지 세 명이 주말 오후 2시에 방문해 얼큰샤브칼국수, 냉메밀+고기만두 세트, 모둠만두(소)를 주문했고 만두·칼국수·죽 순서로 끝까지 먹었습니다. 전용주차장과 1·2층 좌석, 아기의자까지 있어 부모님·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외식에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인천 남동구 소래로 565 국수화 남동구 본점
- 영업시간
-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단체 이용
- 40~90명 규모 단체 이용 가능
- 주문한 메뉴
- 얼큰샤브 칼국수, 냉메밀+고기만두 세트, 모둠만두(소)
- 주차
- 건물 앞·옆 전용 주차 공간
- 주변
- 남동체육관 차량 약 5분, 인천대공원 인근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셀프바에 김치·육수·소스
2026. 9. 5. 방문자 기준
남동구청 근처에서 부모님 모시고 갈 맛집을 찾다가 다녀온 국수화 남동구 본점. 넓은 전용주차장에 1·2층 규모로 되어 있고, 직접 우려낸 한우사골 육수로 얼큰샤브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곳이였는데요. 게다가 40년 외식업 셰프가 운영하신다고 하니 맛이 궁금했거든요.

얼큰샤브칼국수를 시켰는데 구성이 잘나와서 저렴한 가격에 든든하게 모두 맛있게 먹고 온 곳이여서 공유해볼게요!

국수화 남동구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부모님 모시고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던 남동구청 맛집 국수화입니다.
- 위치 남동구 소래로 565 국수화 남동구 본점
- 영업시간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 단체 이용 40~90명 규모 단체 이용 가능
- 주변 위치 남동체육관 차량 약 5분, 인천대공원 인근

일반적인 샤브샤브집을 생각하고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어요.

맛있는 곳 찾아갔다가 주차할 곳 없어서 골목 몇 바퀴 돌면 먹기도 전에 진 빠져서, 부모님 모시고 외식할 땐 제가 꼭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주차인데요. 국수화는 건물 앞, 옆쪽으로 전용 주차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 편했어요.
매장입구부터 위생과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주말 오후 2시에도 꽉 찬 내부, 예약은 필수?


안으로 들어가니 외관만큼 내부 규모도 꽤 컸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이 주말 오후 2시쯤이었는데 '이 시간에도 이렇게 사람이 많다고?' 싶어서 살짝 놀랐어요.

1층뿐 아니라 2층까지 손님이 꽉 차 있었고 웨이팅하는 분들도 있었는데요. 저희는 다행히 네이버예약 후 방문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대부분 부모님, 아이, 가족끼리 오신 분들이 많았고 평일에도 주변에 관공서가 있는 곳이라 만석일 경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한번 와보신 분들은 예약을 거의 하고 오신다고 해요. 저희가 갔을때도 예약자리가 보이더라고요.
40명부터 최대 90명 정도의 단체 이용도 가능한 곳이라, 남동구에서 회식이나 가족행사처럼 인원이 많은 식사 장소를 찾을 때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친정아빠와 아이 총 3명이 방문해서 4인 창가석으로 예약 잡아주셔서 앉았는데, 창가들이 다 초록초록하니 예쁘더라고요. 화장실은 1층 내부에 있었는데 지어진지 얼마 안 된 곳인지 깔끔하더라고요.

아기의자도 1층 2층 중간중간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님들도 편하게 식사 가능한 곳이예요.
국수화 주문 방식과 우리가 시킨 메뉴
주문방식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요! 앞치마도 자리로 이동하는 위치 여러 곳에 있었어요.
"우리가게 손님은 내가 지킨다" -앞치마-
- 얼큰샤브 칼국수
- 냉메밀+고기만두 세트
- 모둠만두(소)

주문한 메뉴를 셋팅해주시는데 아, 3명이서 너무 많이 시켰다 싶을 정도로 구성이 알찼는데요.


얼큰샤브칼국수는 샤브만 나오는게 아니라 만두 / 칼국수 / 죽 구성으로 나왔고, 냉면종류는 꼭 먹어야 하는 아이가 있어 냉메밀+고기만두와, 만두러버 가족이라 모둠만두(소)도 추가했거든요.

야채신선실이 별도로 되어 있어서인지 야채상태도 너무 물은 곳 없이 신선했고 고기빛깔도 좋았어요.
한우사골 육수 얼큰샤브칼국수 맛은?
음식이 나오고 먼저 국물부터 먹어봤는데, 국수화는 한우사골을 직접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사골이라고 하니 진하고 묵직한 맛을 생각했는데 제가 먹은 얼큰샤브칼국수는 의외로 깊은데 개운한 맛이 먼저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 국물에 잘 먹는 팁! 야채와 고기를 골고루 한 곳에 모아두고 라이스페이퍼를 딱! 얹어서 싸서 소스 찍어드세요. 손에 묻힐 일 없이 편해서 주신 월남쌈 페이퍼를 야무지게 잘 먹었답니다.
모둠만두는 갈비만두, 고기만두, 김치만두가 나왔는데요. 저는 이 투명한게 감자피인지 김치만두가 쫄깃매콤해서 제 입맛에 맞았어요.


같이 나온 야채샐러드도 맛있어서 더 먹고 싶어서 봤더니, 샐러드는 키오스크에서 추가메뉴로 주문하면 되더라고요. 셀프바에 김치, 육수, 소스 준비되어 있어서 추가로 편하게 먹으면 되서 편했어요.


칼국수와 마무리 죽까지
어느 정도 먹었다 싶을 때 칼국수 넣어줬는데요. 야채와 고기에 더 우려진 국물에 칼국수를 넣은건데, 맛을 설명할 필요가 있나요. 김치 한 점 얹어서 먹었더니 금새 사라지더라구요.

칼국수 먹으면 이제 하나 남았죠. 샤브샤브에 마무리 죽도 만들어 먹었는데요, 자작한 국물에 넣어서 저었더니 샤브에 죽은 볶음밥과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분명히 배가 터질 것 같은데 계속 끈임없이 들어가는 이유는 뭘까요.
후식 오미자차와 리뷰 이벤트
[ 네이버 동영상 영수증 리뷰이벤트 ]

네이버 동영상 영수증 리뷰시 디저트로 리치몬드아이스크림을 주셔서 안 할 이유가 없었는데, 집에 갈 때 쓰고 받아야지 해놓고 까먹고 못한 거 있죠...
그래도 식사를 마칠 때쯤, 투명한 유리잔에 오미자차를 후식으로 주셔서 한 잔 해봤는데요.

아이가 한입 먹어보더니 갑자기 “엄마, 이거 츄파춥스 사탕 맛 나!” 하면서 맛있다고 했는데, 이 말을 사장님께서 들으셨는지 아이에게 오미자차를 한 잔 더 가져다주셨어요.

저희 아이는 아마 국수화 가자! 보다는 '츄파츕스 맛 나는 음료 주신 곳' 가자 하면 기억할 것 같아요.

국물이 입맛에 맞았어서 카운터 옆에 있는 국밥과 갈비탕이 만원도 안 되는 가격이라 사볼까 했는데, 집에 바로 갈 게 아니라 못 샀는데 아쉽더라구요. 겨울이면 사왔을거예요. 다음 방문시, 몇 개 집에 쟁겨줘야겠더라고요.

저랑 아빠는 커피 한 잔 또 내려서 야외테라스에 앉아 한 잔 하시며 마무리까지 했고요. 남동구청 맛집으로 부모님과 함께할 가족 외식이나 단체로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국수화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인천대공원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조금 더 선선해지는 나들이 계절에 아이, 부모님 모시고 인천대공원에서 놀고 난 뒤 식사 코스로 한번 더 들려봐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