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 뼈전골 신메뉴 3인분 양, 옛날경성순대국 구월모래내시장역점
한 줄 요약
옛날경성순대국 구월모래내시장역점은 인천 남동구 구월로 모래내시장 근처의 순대국·전골 한식당입니다. 주말 점심에 커플이 방문해 신메뉴 뼈전골 1인분과 공기밥 2개를 주문했고, 뼈에서 살이 스르르 분리될 정도로 푹 익은 고기와 깻잎 가득한 국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양이 일반인 기준 3인분 정도라 둘이 배부르게 먹었고, 볶음밥 추가 메뉴만 아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뼈전골 1, 공기밥 2
- 주문 방식
- 태블릿 오더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으나 여유롭지 않음
- 양
- 일반인 기준 3인분 정도
- 기본찬
- 김치, 깍두기
- 포장
- 순대국 비조리 포장 주문 시 저렴
2026. 9. 5. 방문자 기준
국밥충 커플인게 분명한 우리는 오늘도 국물을 적시러 왔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주말 시장 구경을 하자~~ 하고 모래내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순대국밥을 하나씩 먹기로 했는데.. 신메뉴로 전골이 나왔다고 하여… 그러면 또 안먹을수가 없는지라.. ㅎㅎ

옛날경성순대국 구월모래내시장역점 주차와 위치
옛날경성순대국 구월모래내시장역점은 인천 남동구 구월로 대로변에 있고,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순대국 비조리로 포장 주문시 엄청 저렴하네요.
하지만 주차공간이 엄청 여유있지는 않은거 같아 자가용 이용시 다른 선택지도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희는 안전하게 살짝 거리가 떨어진 공간에 미리 주차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주말 점심 매장 분위기와 태블릿 주문
주말 점심 시간대에 옛날경성순대국 구월모래내시장역점을 방문했더니 손님들이 꽤 계셨어요. 그래서 손님들이 안계신 쪽 자리만 찍었는데요. 저희가 자리에 앉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만석이 되었습니다…! 동네에서 맛집으로 유명한가봐요🫢
주문은 태블릿 오더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요즘 대부분 홀 매장에서는 태블릿 오더를 많이 이용하는 거 같아요.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조금 어색했는데 이제는 이렇게 태블릿으로 주문하는게 오히려 더 편한거같아요. 싸장님~~ 하고 크게 부르지 않아도 되고 말이죠? ㅎㅎ
메뉴는 간단히 순대국과 전골류 메뉴 정도로 생각해서 메뉴 스크롤이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요.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는.. 끝나지 않는 스크롤 압박에 초큼 당황했습니다ㅎ 엄청 다양하게 메뉴가 구성되어 있고, 엄청 세세하게 메뉴 구분을 해놓으셨더라고요.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마지막 메뉴까지 열심히 스크롤을 내렸습니다ㅋㅋㅋ

뼈전골 1, 공기밥 2 주문
뼈전골 1, 공기밥 2를 주문했습니다. 전골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2인분 이상인가보다~ 했는데 맞아요. 나중에 나오겠지만은 양이 진짜 엄청납니다ㅋㅋㅋ

김치·깍두기 기본찬
주문하면 바로 기본찬을 빠르게 세팅해주세요. 김치랑 깍두기가 맛있었습니다. 시작부터 합격. 일단 국밥집은 김치랑 깍두기가 제일 중요한거 아시죠? 국밥집 딱 들어가서 깍두기 처음 딱 먹었는데 읭? 싶으면 진짜 대실망….인데 한입 먹고 기대감이 차오르는 맛이었습니다 굿굿

테이블마다 종이컵과 소금, 후추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엇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반대쪽 자리가 비었길래 찰칵. 사진 찍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도 자리가 차버리면서 만석이 되었습니당.

신메뉴 뼈전골, 깻잎 가득한 감자탕
주문한 뼈전골이 등장했습니다. 감자탕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특이하게 깻잎이 가득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깻잎 러버거든요ㅎㅎ



뼈랑 감자는 다 익어서 나오고, 한번 팔팔 끓여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휴 우리 꿀꿀이들은 기다리기 힘든 시간이에요.


뼈에서 살이 스르르 분리되는 정도
옛날경성순대국 뼈전골은 뼈에 고기가 아주 튼실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놀란게 뼈를 정말 푹 익히신거 같아요. 국자로 드는데 뼈랑 살코기가 저절로 분리되더라고요. 살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제가 여태까지 봤던 감자탕 집 중에 부드러움은 탑이었습니다. 감자탕 먹는데 뼈랑 살 분리 잘 안되면 많이 화나잖아요? 여기만큼 스르르륵 떨어지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양과 아쉬웠던 점
뼈전골 하나에 둘이 먹고 어우 배불러 죽는줄 알았네요. 먹짱 돼지들이라 다 먹을 수 있었고요. 일반인(?) 기준으로는 3인분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볶음밥 추가 메뉴가 없었다는 것…? ㅠㅠㅠ 볶음밥 있었으면 진짜 환상이었을 듯ㅠㅠ 사장님 볶음밥 메뉴도 추가해주세요.. 싹싹 긁어 먹을 수 이쒀요..
그만큼 국물이랑 고기가 너무 예술이었습니다. 모래내시장 맛집이에요. 넘넘 추천하는 집입니다! 다음에 또 모래내시장쪽으로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만프로에요👍👍
위치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로 285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