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포장 안주, 토치 직화 불향 페퍼로니피자나초, 마초나초
한 줄 요약
마초나초는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에 있는 망원동 나초 전문점으로, 망원한강공원까지 걸어서 약 8분 거리예요. 망원동 주민 추천으로 찾아가 페퍼로니피자나초를 포장했는데, 사장님이 즉석에서 토치로 강하게 구워 주셔서 치즈가 노릇하게 녹고 불향이 진하게 배어 나왔어요. 식어도 바삭함과 불향이 유지돼 집술 안주로도 한강 피크닉용으로도 손색없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28 1층
- 휴무
- 화요일
- 영업시간(평일)
- 17:00 - 다음날 01:00
- 영업시간(주말)
- 13:00 - 다음날 01:00
- 이용 방식
- 매장 이용 가능, 포장 가능
- 주차
- 별도 주차 공간 없음
- 메뉴
- 마초나초, 시그니처나초, 우삼겹나초, 고수나초, 페퍼로니피자나초, 토핑 추가 가능
- 세트
- 생맥주까지 포장 가능한 넷플릭스 세트
- 한강공원까지
- 망원한강공원·서울함공원 도보 약 8분
2026. 8. 25.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망원동에 사는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망원동 주민이 강력하게 추천해 준 색다른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지인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추천해 준 곳은 바로 망원한강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마초나초예요. 지인 집에서 맥주 한잔하며 가볍게 곁들일 안주를 찾던 참이라 망설임 없이 포장하러 바로 방문했습니다.
마초 나초
- 주소 :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28 1층
- 영업시간 : 화요일 휴무
- 평일 : 17:00 - 다음날 01:00
- 주말 : 13:00 - 다음날 01:00
- 매장이용가능, 포장가능
마초나초 위치와 망원한강공원까지 동선

마초나초는 망원한강공원 및 서울함공원과 무척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걸어서 약 8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인데, 한강공원 입구 교차로에서 직진하여 지하보도를 지나면 바로 한강이 펼쳐진 공원을 만날수 있어요. 한강으로 나들이 가기 전에 출출함을 달래 줄 피크닉 음식을 포장해서 나가기에 더없이 완벽한 동선이었어요. 주차 공간은 따로 없지만 도보 접근성이 좋아 산책 겸 들르기 편한거리예요.

마초나초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매장 내부에 들어가 보면 2명에서 4명 정도가 아기자기하게 앉기 좋은 테이블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공간 자체는 아담하지만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가 흘러서, 포장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편안하게 맥주 한잔 즐기기에도 참 좋아 보였어요. 망원동에 살았다면 퇴근후 시원한 맥주 한잔하러 오기 좋을것 같아요.



마초나초 메뉴판, 어떤 나초가 있나
메뉴판을 살펴보니 나초 전문점답게 다양한 나초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대표 메뉴인 마초나초를 시작으로 시그니처나초, 우삼겹나초, 고수나초, 그리고 페퍼로니피자나초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기호에 맞춰 다양한 토핑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생맥주까지 깔끔하게 포장 가능한 넷플릭스 세트도 판매 중이라, 날씨 좋은 날 한강공원 피크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토치로 구워 주는 페퍼로니피자나초 포장
저희는 고민 끝에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해 보이는 페퍼로니피자나초를 주문했어요. 주문을 마치자 재료를 빠르게 준비해주시고, 사장님께서 즉석에서 강력한 토치 불길로 겉면을 강하게 구워주셨는데요. 치즈가 노릇노릇하고 예쁘게 녹아내리며 직화 불향이 코끝을 자극하는 모습에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한껏 올라갔어요.

이렇게 깔끔한 용기와 포크수저까지 포장해주셔서 들고다니기 편해요.


집에서 맥주와 곁들인 페퍼로니피자나초 맛
포장해 온 페퍼로니피자나초를 지인 집에서 갓 캔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곁들여 맛보았어요. 짭조름한 페퍼로니와 매콤한 할라피뇨, 그리고 바삭한 나초가 듬뿍 들어간 치즈와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답니다.

먹기전에 살짝 부수고 먹으면 된다고해서 포크로 치즈를 조각 조가 내어서 먹으니 편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망원동 주민이 왜 그토록 칭찬하며 추천했는지 직접 맛을 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식어도 나초의 바삭함과 불향이 잘 유지되어 한강 나들이용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페퍼로니도 짜지않고 맛있었고 치즈와 잘 어울렸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토치로 강하게 내어주신 불맛이 가득해서 첫 입부터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진한 불향 덕분에 마치 탁 트인 야외 캠핑장에 나와 있는 듯한 기분까지 들더라고요. 고소함과 매콤함, 짭조름함이 동시에 느껴져 맥주 안주로 이만한 게 없다 싶었어요.
망원동 근처에서 색다르고 맛있는 안주를 찾으시거나, 날씨 좋은 날 한강공원에서 맥주와 함께 즐길 깔끔한 피크닉 메뉴를 고민 중이시라면 망원한강맛집 마초나초에 꼭 한번 들러서 맛있는 나초를 포장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