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국밥 주말 점심 10분 웨이팅, 항정수육국밥과 수육국밥 보승회관
한 줄 요약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서울 강동구 천호역 근처의 순대·항정살 수육국밥 한식집입니다. 주말 오후 1시 10분에 방문해 10분쯤 웨이팅 후 항정수육국밥과 수육국밥을 각각 먹었고, 진한 사골국물에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고소한 항정살을 좋아하면 항정수육국밥, 담백한 살코기를 원하면 수육국밥이 맞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방문 시간
- 주말 점심 오후 1시 10분
- 대기
- 약 10분 웨이팅, 대기 1번 (별도 대기실 있음)
- 주문 메뉴
- 항정수육국밥, 수육국밥
- 양념 제공
- 다대기·쌈장·새우젓·양파는 추가로 요청해야 나옴
2026. 9. 17. 방문자 기준
천호역 국밥,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어떤 집?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천호역 근처의 순대·항정살 수육국밥 한식집이에요. 서울 나들이 온 겸 천호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오랜만에 온 천호역 근처 엄청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젊은 신혼부부도 많이 보였어요.
보승회관 아시나요? 여기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 ㅎㅎ 유명하더라구요 순대랑 항정살 수육국밥으로요! 순대도 먹고 싶고 머릿고기도 먹고 싶고 항정살도 먹고 싶고 뜨끈한 국물도 먹고 싶을 때는 보승 회관이 딱인 거 같아요

주말 점심 웨이팅은 얼마나?
주말 점심 오후 1시 10분에 보승회관 천호역점에 갔더니 대기 1번이었는데 사람이 다 차있었어요! 웨이팅은 10분 정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음식이 정갈하게 나오기로 소문나 있어서 인기가 좋더라구요 ㅎㅎ

대기실도 따로 있고 알고보니 대대손손 뿌리 깊은 국밥집이었습니다ㅎㅎ 먹을 게 많아진 천호역 저도 여기 살고 싶어요. 요즘 다들 주말에 어떤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짝꿍이랑 먹으러 다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이라 꽤 밖에 나갈만 하더라구요.ㅎㅎ

대기하면서 광고를 기웃기웃 하며 메뉴를 뭐먹지~ 생각했어요. 1시10분 방문 기준으로 10분 쯤 웨이팅 한거같아요 ㅎㅎ

내부 분위기와 메뉴 고르기
보승회관 천호역점 안쪽 인테리어는 깨끗해서 맘이 놓입니다! 가족 단위 식구들도 꽤 많이 보였어요. 알바생 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계시더라구요. 아고 배고프네요.

입장 입장 !! 순대머릿고기 수육도 엄청 맛잇어보이고~ 이상하게 배에 들어가는 양은 적으면서 먹고 싶은 건 참 많아요 ㅎㅎㅎ

천호역 맛집으로도 유명하고 국밥맛집으로도 유명하더라구여. 배고파서 성격이 급한나머지 메뉴판을 보면서 동시에 주문하기 스킬 ㅎ

예전 국밥 8500도 비싸다 생각했는데 물가가 점점 오르니 흠 한숨이 나오긴합니다. 그래듀 항정수육 이정도면 가격도 합리적 인고같아요ㅎㅎ

항정수육국밥 맛은?
보승회관 천호역점은 회전율이 좋아서 그런가 음식이 생각보다 빨리 나오네요?? 역시 한국인 스피드 너무 좋습니다 ㅎㅎ 바쁘다 바쁘다 현대사회!
뽀얗고 진한 사골국물에 항정살과 순대가 나왔어요 +_+ 순대는 바로 먹어도 되고 고기는 물이 끓으면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반찬도 나왔는데 특히 깍두기가 젓갈향이 진해서 먹기 좋더라구요 야미야미! 참 다들 순대는 뭐에 찍어 먹는 가요?! 소금 파 된장 파 양념장 파 쌈장 파 새우젓갈?! 저는 사실 살 제일 많이 찌는 쌈장을 사랑한답니다 ㅎㅎ. ㅎㅎ 피순대 또 먹고 싶어요. 안되겠어요 오늘 다시 먹어야지

요건 저의 항정수육 국밥! 고기가 실하게 많이 들어 있었고 국물이 진짜 예술이었어요. 저는 항정살 특유의 그 느끼함과 고수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입에서 아삭 시히면서도 고소한이 따라오는 그 맛.

푸짐한고기들과 깊은 국물맛! 중간에 씹히는양파와 채소들까지 환상 궁합이었습니다 쬽쬽. 먹다 보면 들깨가루를 좀 추가하고 싶어지긴 해요 ㅎㅎ
고기들 보이시나오 ㅎ 두께도 좋고 양도 좋아요. 요즘 한약을 먹어서 그런가 왜 이렇게 식욕이 많아졌을까요?

항정수육국밥 vs 수육국밥, 뭘 고를까
제짝꿍이는 보승회관 천호역점에서 수육국밥으로 주문했는데요! 항정살보다 담백한 살코기를 더 선호 하신 분들에게는 수육 국밥을 더 추천 드립니다.

짝꿍이 수육국밥도 안에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국물이 아주 맛있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다시 먹는다고 해도 저는 항정살 국밥을 추천 드림ㅎ 다 먹고 나니 은근히 아메리카노가 땡기기 시작해요 ㅎㅎ 짝꿍이랑 손잡고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집으로 귀가 해야겠어요.

보승회관 천호역점 주문 팁
참 여기 다대기 쌈장 새우젓 양파는 꼭 추가해서 드세요. 보통 다 한 번에 나오는 줄 알았는데 추가로 주문해야 되더라구요. 아참 앞 접시도 필수긴 합니다. 뜨거운거 못 먹는 사람들은 그럼 제 리뷰가 도움이길 바라며 뿅 !
- 주말 점심 오후 1시 10분 방문 기준 대기 약 10분, 별도 대기실 있음
- 다대기·쌈장·새우젓·양파는 추가 요청해야 나옴
- 뜨거운 걸 못 먹으면 앞 접시 필수
- 고소한 항정살 좋아하면 항정수육국밥, 담백한 살코기 원하면 수육국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