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맛집 퇴근 후 회식 전복초밥과 전복장, 전복촌

한 줄 요약

전복촌은 인천 남동구 예술회관역 인근에서 전복 정식을 내는 한정식집입니다. 퇴근 후 동료 3인이 예약해 룸에서 39,000원 전복정식을 먹으며 전복죽·전복회·전복초밥·전복장에 소불고기, 생선구이, 미역국 후식까지 순서대로 맛봤습니다. 조용한 룸과 친절한 설명 덕에 회식이나 가족모임으로 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인천 남동구 전복촌 해인빌딩 1층 매장 외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인천 남동구 예술로204번길 35 해인빌딩 1층
운영시간
11:30~21:30
휴무
매주 월요일
주차
건물 내 가능
전복정식
39,000원
평일 저녁특선정식
19,900원
교통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하차 도보 7분
좌석
룸 이용 가능(예약 권장)

2026. 9. 7. 방문자 기준

동네에 전복요리를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다는 곳이 있어 퇴근 후 동료들과 다녀왔어요. 다양한 전복요리를 이것저것 맛볼 수 있어서도 더할 나위없이 좋았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너무 만족했던 곳이었기에 소개해 보도록 할께요.

전복촌 기본정보와 위치

인천 남동구 전복촌 해인빌딩 1층 매장 외관
  • 주소: 인천 남동구 예술로204번길 35 해인빌딩
  • 운영시간: 11시 30분~21시 30분
  • 매주 월요일 휴무
  • 주차: 건물 내 가능
예술회관역 도보 7분 거리 전복촌 입구

위치는 인천시청에서도 가깝고 구월동 CGV에서도 가까운 거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리한 동선인데요,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경우 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서 하차해 도보 7분 정도 걸리는 위치더라구요.

평일 저녁특선정식 19,900원 안내판

평일에 한해 저녁특선정식 19,900원. 진짜 착한 가격이라 깜짝 놀랐는데요, 일만원의 행복에 전복이라니 ㅎㅎㅎ 진짜 파격적이긴 하네요.

매스컴 소개 이력이 걸린 전복촌 입구

인천시청 맛집은 이미 여러 매스컴에서 소개가 된 만큼 동네에선 이미 핫플! 그만큼 인지도가 있는 곳이었는데요.

오래 자리를 지킨 전복촌 가게 전경

한곳에서 꾸준히 오랫동안 가게를 해 왔기에 오래된 명성도 있겠지만, 전복이라는 특별한 메뉴가 메인인데 그게 또 착한 가성비로 인해 인기가 많은 곳이더라구요.

전복촌 실내 통로와 룸 입구

룸 예약하고 3인 방문

저도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별도 룸으로 안내를 받아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었는데요. 가시는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길 추천! 룸에서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할 수 있더라구요.

3인이 앉은 전복촌 넓은 룸 좌석

저희는 이날 3인이 방문. 에어컨이 아주 시원하게 잘 나오는 룸으로 안내를 받아 자리에 착석했는데요, 생각보다 룸도 진짜 넓어 개방감이 있더라구요. 덩치가 좀 있는 분들과 함께였으나 전혀 불편함은 없이 아주 넓었습니다 ㅎㅎㅎ

메뉴판과 전복정식 가격

전복촌 정식 메뉴판

인천시청 맛집의 메뉴판. 다양한 정식메뉴를 먹을 수 있어서 어떤걸 먹을까 무척이나 기대했는데요, 저희는 3인이기에 전복정식으로 픽!

39,000원 전복정식 구성이 적힌 메뉴

전복메뉴는 물론 소불고기, 튀김, 후식까지 든든하게 나오는 한상 차림이더라구요. 가격은 39,000원으로 역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인천시청 한정식으로 적당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코스 첫 순서로 나온 전복죽

전복죽부터 전복회, 전복초밥, 전복장까지

주문을 하니 정말 빠르고 순차적으로 음식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직원분들의 손놀림이 진짜 빠르시더라구요 ㅎ 속을 달래주는 전복죽을 시작으로 하나둘씩 거침없는 음식의 향연 ㅎㅎ

순차적으로 차려지는 전복정식 접시

아주 신선했던 전복회. 회전율이 좋은만큼 진짜 싱싱하고 바다향이 느껴져서 아주 좋더라구요.

싱싱한 전복회 한 접시

아 그리고 음식을 주시면서 기본적인 설명도 해주셔서 어떤 요리인지 알고 먹을 수 있어서 이점도 굿!

직원 설명과 함께 내어진 전복 요리

전복초밥. 전복을 잘 삶아 밥 위에 올려 꼬들거리는 식감이 너무너무 좋았는데요, 밥도 아주 초밥밥으로 잘 지어져서 먹기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로 포만감 있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삶은 전복을 올린 전복초밥

전복장. 새우장과 게장은 많이 접해봤으나 전복장은 이색적이라 그 맛이 엄청 궁금했는데요, 상큼한 장에 전복이 들어갔는데 또 그렇다고 짜지도 않아 술안주로 먹기 좋더라구요. 역시 애주가인 1인 ㅎㅎㅎㅎ

상큼한 장에 담긴 전복장

하나둘씩 차려지니 큰 상 하나가 아주 꽉 찬 느낌. 생각보다 테이블이 정말 크다 ㅎㅎ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음식이 놓여지니 더 꽉찬 느낌!

음식이 꽉 찬 전복정식 한상 차림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내어지는지라 아주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 거기에 고급진 음식의 플레이트가 너무 보기 좋았는데요.

따듯하게 바로 내어진 전복 요리 플레이팅

그래서 그런지 인천시청 맛집엔 가족모임으로 오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모임에 어울리는 전복촌 한정식 상차림

전복 못 먹는 사람도 괜찮은 소불고기와 생선구이

그리고 전복을 잘 먹지 못하시는 분들도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많았는데요.

전복 외 메뉴가 곁들여진 정식 반찬

특히 인천시청 한정식의 소불고기는 따듯하게 끝까지 먹을 수 있게 작은 화로가 함께 제공이 되서 끝까지 따듯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양도 꽤나 넉넉하더라구요.

작은 화로에 올려 나온 소불고기

거기에 바삭한 생선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부드러움이 진짜 좋았는데요, 양념이 위에 올라가서 더 좋았지만 그냥 먹어도 진짜 별미더라구요.

양념 올린 바삭한 생선구이

마무리 후식은 밥과 미역국

그리고 마지막에 내어주신 후식. 따듯한 밥을 내어 주시는데요, 기본 반찬과 미역국이 함께 나와서 마지막까지 아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후식으로 나온 밥과 미역국, 기본 반찬

미역국도 진짜 시원하고 밥도 굉장히 찰져서 집밥 먹는 기분이라 완젼 배부르게 잘 먹었는데요. 국이 미역국이 나오니 먼가 대접받는 기분이라 생일 맞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그래 오늘은 생일이라 치자 ㅎㅎ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음식의 맛도 너무 고퀄리티에, 룸에서 조용하게 식사가 가능해서 너무 만족했던 곳 전복촌이었습니다.

위치

전복촌Jeonbokchon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204번길 35 해인빌딩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