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 대형카페 4층 단체룸 2시간 6만원 예약, 타이니닷

한 줄 요약

타이니닷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학익동 대로변에 단독건물로 있는 대형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평일 낮에 재방문해 크로플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시그니처 오렌지닷을 주문하고 예약제로만 운영하는 4층 단체룸(2시간 6만원어치 주문)도 구경했습니다. 커피·디저트를 직접 로스팅·베이킹하는 곳이라 동네 손님에게 자랑하고 싶은 카페 1순위였습니다.

쟁반에 담긴 크로플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렌지닷

확인된 핵심 정보

층별 구성
1층 카운터·조리장, 2~3층 홀 좌석, 4층 단체룸
4층 단체룸
예약제 운영, 2시간 6만원어치 주문 시 공간 통으로 이용
주문 메뉴
크로플,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렌지닷, 바스크치즈케이크(포장)
테이크아웃
모든 음료 1,000원 할인
주차
카페 앞 주차 공간 있음
혼잡도
평일 낮 한가, 주말 북적북적

2026. 9. 15. 방문자 기준

날이 좋아서 카페에서 여유도 즐길 겸 오랜만에 주안대형카페 타이니닷에 방문했다. 여기도 처음 오고 반해서 몇 번째 재방문중인 최애 미추홀구 카페임.

타이니닷 위치와 외관, 주차는?

타이니닷은 인천 미추홀구 주승로96번길에 있는 대형카페로, 학익동에서 진흥아파트 방향으로 버스 지나가는 대로에 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음.

대로변 단독건물인 타이니닷 외관

주안대형카페답게 단독건물을 사용하고 카페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렇지만 나는 항상 도보로 이동하지롱. 생활권 가까운 곳에 이런 주안대형카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카페 앞 주차 공간이 있는 타이니닷 건물 주변

한참 나무가 파릇파릇할때라 카페 분위기도 더욱 운치있어진 주안대형카페 타이니닷. 1층은 카운터 및 조리장, 2~3층이 좌석이 있는 홀이고 4층은 단체룸이다.

나무가 우거진 타이니닷 카페 주변 풍경

혼자 작업하기 좋은 좌석 간격

타이니닷 홀은 전반적으로 모던하면서도 식물을 잘 배치해놔서 실내 특유의 피곤함이 없는 곳! 좌석간격이 띄엄 띄엄 있어서 혼자 조용히 책을 읽거나 작업하기에도 좋다고 생각된다.

평일 낮 카페가 진짜 좋은듯! 여기도 주말이면 참고로 북적북적함.

좌석 간격이 넓은 타이니닷 홀 내부

4층 단체룸은 예약제, 2시간 6만원

메뉴 고르고 잠시 타이니닷 4층도 올라갔는데 여기는 예약제로만 받는 곳! 공간대여처럼 이용할 수 있는데 2시간에 6만원, 근데 대여비를 받는게 아니라 예약 후 6만원어치 주문을 하면 통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고품질 다과를 곁들인 회의 등 모임도 가능한 주안대형카페.

예약제로 운영되는 타이니닷 4층 단체룸

직접 로스팅·베이킹, 하동말차는 맷돌로

타이니닷은 모든 커피는 로스팅 직접, 모든 디저트도 베이킹 직접. 심지어 말차라떼는 하동말차를 사용한다는데 실시간으로 이렇게 말차가 맷돌에서 갈리고있었음. 전반적으로 커피든 디저트든 퀄리티가 상당하다.

하동말차를 갈고 있는 맷돌
타이니닷 1층 카운터의 말차 작업 공간

매장에서 직접 내린 더치커피와 드립백도 한 쪽에 진열되어있었다. 커피애호가들은 선물받으면 참 좋을듯요.

진열된 더치커피와 드립백

커피를 잘 모르는 나에게도 굉장히 향긋하게 느껴졌던 학익동 카페 타이니닷의 커피향기. 음~음 심신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랄까.

타이니닷 원두와 커피 관련 진열대

밀가루 안 들어간 바스크치즈케이크

그리고 여기 갈 때마다 먹는 바스크 치즈 케이크인데 사장님이 원재료의 우수함을 보장하신다고 ㅋㅋㅋㅋㅋ. 밀가루 안 들어간 바스크치즈케이크라함. 다이어트식품으로 딱이지요? 이건 포장해서 집가서먹었다. 배부름 이슈로...

밀가루를 넣지 않은 바스크치즈케이크

주문 메뉴: 크로플,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렌지닷

그래서 뭘 주문했냐면 가볍게 크로플과 아이스아메리카노, 그리고 주안대형카페 타이니닷의 대표메뉴인 오렌지닷을 주문했음! 참 섬세한 카페인게 내부 엘레베이터 앞에도 음료 및 디저트를 잠시 올려둘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고, 엘레베이터 안에도 쟁반을 놓을 수 있는 선반같은게 있다는거.

쟁반에 담긴 크로플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렌지닷

평일 낮에 오면 좋은 점, 카페가 한가해서 자리 선택권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감성넘치는 원형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평일 낮 한가한 원형 테이블 좌석

바삭바삭하고 달콤한 크로플은 먹기좋게 다 커팅되어 나와서 하나씩 집어먹기만 하면 됨. 갓 구워져서 따끈따끈한 크로플이 커피와 아주 잘 어우러졌다!

먹기 좋게 커팅되어 나온 따끈한 크로플

오렌지닷, 오렌지+커피 조합의 맛

그리고 이건 학익동 카페 타이니닷의 시그니처메뉴중 하나인 오렌지닷인데, 오렌지+커피의 조합. 텍스트만 보면 괴랄할 것 같지만 의외로 엄청 상큼부드럽게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음.

아래층에 있는 상큼한 오렌지의맛이 부드러운 라떼와 잘 어울린다. 들깨닷에 이어 또다른 카페 타이니닷의 최애메뉴 등극💕

오렌지와 라떼가 층을 이룬 시그니처 오렌지닷

정리하면

그저 그런 커피가 아닌 스페셜티 커피에 진심인듯한 주안 대형카페 타이니닷. 평일 낮에 기분좋은 커피타임이었다.

커피와 디저트를 올린 타이니닷 테이블

모든 음료 테이크아웃 1,000원할인.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커피를 즐길 수 있겠다능. 누군가 이 동네 놀러온다면 꼭 데리고가고싶은 카페1순위, 언제가도 기분좋게 커피타임을 즐길 수 있는 미추홀구카페 타이니닷이었다.

위치

타이니닷Tiny Dot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승로96번길 1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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