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돈까스 부드러운 등심과 안심, 호카츠
한 줄 요약
호카츠는 인천 검단에서 등심·안심·치즈카츠를 맛볼 수 있는 돈까스집이다. 꿀이 든 요거트 에피타이저부터 아삭한 오이피클까지 만족스러웠고, 특히 꽉 찬 등심과 아주 부드러운 안심이 기억에 남았다. 가격은 조금 비싸도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인천 검단구 서곶로 788 128호 HOKATSU
- 영업시간
-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15:00, 21:00
- 주차
- 가능 (지하 주차장)
- 좌석
- 테이블석, 약 40~60명 수용으로 보임
2026. 9. 11. 방문자 기준
검단 호카츠 위치와 내부
호카츠는 서곶로 788에 있습니다. 상가 건물 사이에 있어서 찾기가 좀 어려운데, 잘 찾아보시면 호카츠라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21:30, 브레이크타임은 15:30~17:00입니다. 라스트오더는 15:00, 21:00이고 주차 가능합니다. 지하 주차장이 건물에 있는데 저는 지하 주차장을 못 찾아서 인근에 주차하고 돈 내고 했습니다.
내부는 테이블석이고요. 넓은 공간에 생각보다 많지 않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수용 인원은 40명에서 60명 정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호카츠 메뉴와 에피타이저






먼저 에피타이저로 요거트를 주시는데 요거트 안에 꿀이 있어서 달달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조차도 맛있어서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테이블마다 세팅되어 있는 소스가 있습니다. 샐러드 소스, 돈가스 소스 그리고 들기름 이렇게 있었습니다.
등심 2개, 안심 2개, 치즈카츠 2개, 국밥 반찬 이렇게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치즈카츠에 제일 먼저 눈이 갔습니다. 여기는 등심이랑 안심이 살이 진짜 꽉 차 있고 고기 퀄리티도 괜찮았습니다.
치즈카츠와 등심은 어떻게 먹었나
치즈카츠 한 입 먹어줬는데 튀김 상태가 약간 아쉬운데 그거 말고는 모두 다 만족했습니다. 치즈 양, 고기 상태. 치즈도 잘 늘어나고.


역시 느끼한 거는 고추냉이랑 같이 먹는 게 조화롭게 맛있었네요.

등심에는 지방 부분이 있어서 들기름을 살짝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그렇게 먹어봤는데.

저는 사실 들기름보다는 소금을 살짝 찍어 먹는 게 가장 고소하게 맛있었네요.

소금 살짝 툭툭 올려서 고추냉이 조금 올려서 먹으면 조화롭게 맛있습니다.


좀 잘하는 돈가스집 가면 안심이 진짜 부드러운데, 여기는 등심이 진짜 부드러워서 살도 엄청 차 있고 뭔가 수율 좋은 대게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등심은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심의 부드러운 식감
이번엔 안심 차례입니다. 안심도 진짜 맛있는데 안심은 고기가 아니라 부드러운 참치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캔참치에 되어 있는 살코기를 부드럽게 만든 다음에 뭉쳐서 튀겨 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부드럽고 고기 잡내도 없었고 진짜 맛있게 느껴졌네요.

등심도 등심인데 안심이 진짜 부드러워서 부드러운 거 좋아하시면 안심으로 추천드리고, 그래도 식감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싶으면 등심을 추천드립니다. 둘 다 너무 맛있어서 먹어서 없어지는 게 조금은 아까웠네요.


먹다 보니 왜 이거밖에 안 남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등심이나 안심에 붙어 있는 튀김도 잘 붙어 있어서 튀김 온도도 적당히 잘 튀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이피클과 마무리 국
중간에 오이피클이 모자라서 더 받으러 갔는데 관리도 잘 되어 있었고 오이피클을 수제로 만든 것 같았습니다. 오이피클은 아삭아삭하고 식감이 잘 살려져 있어서 확실히 수제로 만든 게 맞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이피클조차 맛있었습니다.

요거트가 진짜 맛있어서 에피타이저로 먹었을 때 1개 더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만들고 잘 보관되어 있으면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무리로 국을 먹어줬네요.


검단에서 다시 찾고 싶은 돈까스집
오랜만에 진짜 맛있는 돈가스집 왔던 거 같네요. 인천에서 먹었던 돈가스집 중에서는 1등이고 웬만한 돈가스집 다 이긴다고 보면 됩니다. 대신에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 있는데 맛있는 돈가스 어쩌다 한 번 먹는다고 생각하면 이 돈도 별로 그렇게 비싸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 필요 없고 진짜 맛있습니다. 고기 자체가 잘 숙성되어서 맛있고 부드럽습니다. 식감도 적당히 잘 되어 있어서 맛있고 튀김 상태도 괜찮았네요. 치즈카츠에 있는 튀김은 살짝 떨어져 있었는데 그거 빼고, 가격 조금 비싼 거 빼고 모두 다 만족했습니다. 에피타이저부터 돈가스 상태, 맛, 식감 다 모두 만족했고요. 심지어 반찬으로 나온 오이피클까지 맛있어서 맛있게 먹고 온 식당이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인천에 먹을 데 없냐, 맛있는 데 없냐라고 물어보면 여기 진짜 맛있다고 소개해줄 정도입니다. 당연히 재방문 의사는 100%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