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 고추잡채 꽃빵 추가 가족외식,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동백섬과 바다를 보며 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가족과 3선 세트를 먹고 고추잡채, 탕수육, 어향가지까지 푸짐하게 즐겼으며 부모님도 만족하셨다. 고추잡채와 오션뷰가 특히 기억에 남는 가족 외식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수변최고 돼지국밥 2층
- 주차
- 건물 주차 가능
- 창가 좌석
- 오션뷰 창가 좌석 7개
- 홀 테이블
- 약 6~7개
- 룸
- 5인 내외 소형 룸 1개, 최대 20인 대형 룸 1개(10인/10인 분리 가능)
- 주문
- 3선 세트 3인분
- 꽃빵 추가
- 4개 추가, 2,0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마린시티 바다를 보며 찾은 중식당
지옥 같은 일개미 라이프를 잠깐 접고... 드디어 4박 5일간의 부산(본가) 휴가 시작!! 첫 외식은 아빠가 매일 밤 동백섬 운동 가시다 지나쳤다는 중식당에 가기로 했다. 2층에 새로 생긴 중식당이 있는데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방문하기로 ٩(๑´0`๑)۶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마린시티 한복판에 위치해서 일단 뷰가 끝내줄 거라 기대했음. 대중교통 이용 시 동백역 하차 후 도보 15분,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도보 10분 이내다. 자차 이용 시 건물 주차 가능!!
매장 외부와 건물 입구



우선 예상했듯 가게 앞부터 탁 트여 있다. 진짜 외국에 온 것 같은! 가게가 2층이라 동백섬+바다 뷰가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수변돼지국밥 2층 건물이라 찾기도 쉬웠다 ㅎㅎ


건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에 이렇게 부엌간 차이니즈가 딱!! 엘베 바로 옆에 계단도 있어서 금방 올라올 수 있음 ㅎㅎ
오션뷰 창가석과 모임 룸


가게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다! 오션뷰 창가 좌석이 7개 있었고 홀 테이블은 6~7개 정도 있었음. 그리고 룸이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5인 정도 수용 가능한 작은 룸이었고 하나는 최대 20인까지 수용 가능한 대형 룸!! 10인/10인으로 나눌 수도 있었담 ( ๑˃̶ ꇴ ˂̶)♪⁺

주방은 오픈식으로 되어 있었다. 조리 과정을 볼 수 있음!! 그리고 센스 있다고 생각했던 게 손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 ㅎㅎ 고추잡채와 꽃빵을 먹으려면 손을 쓸 수밖에 없는데, 먹기 전후로 화장실 가지 않아도 되어서 편했다. 엄마아빠도 매우매우 만족하셨움.


자리에서 바로 보이는 동백섬+오션뷰 ㅋㅋㅋㅋ 신난 쁘이 둘.
3선 세트로 고른 메뉴





메뉴는 식사류부터 요리, 세트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었다. 수란 간짜장 진짜 맛있겠다고 생각 ㅎㅎㅎ 표고샤, 어향가지, 크림새우 등등 요리류가 다채로웠고 세트도 3선/5선 이렇게 준비돼 있었다. 우리 가족은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 3선 세트로 3인분 주문 완료!! ٩(๑´0`๑)۶
기본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음! 짜사이와 단무지도 새콤하니 맛났다 ✿˘◡˘✿
파이황과부터 고추잡채까지



가장 먼저 나온 파이황과! 오이탕탕이라 생각하면 편하당 ㅋㅋㅋ 우선 소스가 새콤해서 오이랑 너무 잘 어울렸고 양파가 가득해 씹는 맛이 좋았음. 전채요리답게 입맛을 제대로 돋궈주었다.



두 번째로 나온 고추잡채! 기본으로 꽃빵은 4개가 나오는데, 우리는 4개를 추가했다(+2,000원). 정말 좋았던 게 고기 비율이 상당했다는 점! 두툼한 고기가 많으니 꽃빵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ㅋㅋㅋ 야채와 버섯과 비슷한 비율로 들어가 있던 듯... 엄마아빠 원픽이 모두 고추잡채였다 ★
바삭했던 탕수육과 어향가지
다음으로 탕수육! 바삭바삭했고 돼지 잡내가 하나도 안 나서 좋았다. 찍먹파라 부먹으로 나오는 게 좀 아쉽긴 했지만... 소스가 뿌려져 있어도 바삭바삭해서 인정 ٩(๑´0`๑)۶ 양이 상당히 많아서 다 먹지 못했다는 건 비밀. 포장해서 저녁까지 먹었다 ㅋㅋㅋ

그리고 어향가지! 을지로에서 먹었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매콤함은 없고 바삭바삭함!! 가지를 이렇게만 준다면 세상에 싫어할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움 ㅋㅋㅋㅋ
따라라라~
리뷰 이벤트로 받은 어향만두도 한 컷! 군만두라 굉장히 바삭바삭했고 만두속도 꽉 차 있었다. 자장면과 먹으면 진짜 잘 어울렸을 듯. 짱 맛있었다!!


게눈 감추듯 싹싹 비워버린 우리 가족!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총평
- 식사류, 요리류 등 메뉴가 다채로움
- 돼지 잡내가 하나도 안 나서 부모님도 만족
- 양이 기본적으로 많음
- 매장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음(손 씻는 공간 등)
- 압도적인 오션뷰
아빠의 궁금증이 기분 좋게 해소되어서 너무 다행이었다 ㅋㅋㅋ 일단 대부분의 좌석이 오션뷰고 룸도 있어서 계모임, 생일 파티, 가족 모임 등 행사 때 이용하기도 좋아 보였음. 엄마도 다음 계모임 장소로 괜찮겠다고 하셨다! 부산 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