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츠케멘 히야시 냉면발에 수비드 목살차슈·타코야끼 신메뉴, 멘츠루 시청점
한 줄 요약
멘츠루 시청점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에 있는 라멘·츠케멘 전문점입니다. 히야시 츠케멘과 교자후라이 6p, 신메뉴 타코야끼, 토모마스 수박·피치 사이다를 주문했고 차가운 중화면에 뜨겁고 얼큰한 가쓰오부시 육수, 수비드 돼지 목살 차슈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수원역점부터 다녀본 단골 입장에서 프랜차이즈 중엔 재방문을 부르는 집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히야시 츠케멘, 교자후라이 6p, 타코야끼, 수박사이다, 피치사이다
- 사이드 가격
- 수제가라아게 7.0, 교자후라이 6p 5.0, 미니덮밥 4.0, 타코야끼 5.0
- 사이다
- 토모마스 사이다, 4000원 정도 / 테이크아웃 가능
- 좌석
- 1층 1인석·2인석·4인석, 지하 매장 별도
- 층별 메뉴
- 돈코츠라멘, 마제소바는 지하 매장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30 (21:00 라스트오더)
- 주소
- 서울 중구 서소문로11길 2 1층 1호
2026. 8. 20. 방문자 기준

멘츠루 시청점은 어떤 라멘집인가요
시청역 직장인 맛집 멘츠루 시청점. 제가 사는 수원역 앞에도 있어서 자주 갔는데 여기도 있었네요.
많이 다녀본 곳이라 믿먹인데요. 각종 라멘 다 있긴 한데 쇼유라멘이 시그니처더라구요~ 원랜 우리나라에선 거의 돈코츠라멘이 대세였는데 요즘은 선택의 폭이 점점 다양해지는군요.


1층과 지하 좌석, 혼밥도 회식도 되나요
여긴 1층인데 바닥이며 테이블이며 넘 깔끔했구요. 창가 쪽에도 테이블 있는데 사진엔 안 보이네요. 멘츠루 시청점은 1인석 외에도 2인석, 4인석을 갖추고 있고 파워냉방까지 아주 쾌적하더라구요.


여긴 지하인데 이 정도로 시설 잘 돼 있는 라멘집은 처음 본 듯해요. 스시나 이자카야면 몰라도ㅎ 혼밥부터 데이트, 회식까지 다 가능한 곳이었네요. 이제 메뉴판 보여드릴게요~


멘츠루 시청점 메뉴판과 주문 내역
시청역 직장인 맛집 멘츠루 시청점 메뉴판. 저는 히야시 츠케멘, 교자후라이 6p, 타코야끼, 수박사이다, 피치사이다 주문했어요.
돈코츠라멘, 마제소바는 지하 매장에 있다는데 못 찍었네요~ 그리고 수제가라아게(7.0), 교자후라이 6p(5.0), 미니덮밥(4.0), 타코야끼(5.0)도ㅎ

토모마스 수박사이다 맛
일본 사이다는 라무네만 먹어봤는데 이건 토모마스라는 데서 나오는 거래요. 처음 봤어요. ㅎㅎ 저는 수박맛 마셔봤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탄산이 세고 뭔가 건강한 단맛에 수박향 강하게 느껴지는.

느끼한 음식 먹을 때 필수 같고 물론 맥주와 먹어도 좋지만 술 못 드시는 분들은 사이다 시켜보세요. 레어템이라 그런지 수입 식품 판매점에서 사도 가격 좀 있는 것 같던데 4000원 정도면 굿. 사이다 치고 비싸긴 한데 패키지도 예쁘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한 장점이 있어서 시켜볼만 하네요~

신메뉴 타코야끼와 교자후라이 6p
타코야끼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신메뉴인데 일행이 시킨 거라 저는 안 먹어봤어요. 근데 소스랑 파 올라간 것도 그렇고 먹음직스럽게 생기긴 했네요. 겉바속촉 잘 튀긴 듯. ㅎㅎ

교자 후라이는 하나 먹어봤는데 이런 식의 작고 통통한 튀김만두는 색달랐구요. 안에 육즙이 꽉 차서 입을 델 뻔했어요. 겉튀김 엄청 빠삭하고 속은 감칠맛 제대로였네요~

히야시 츠케멘 구성과 수비드 목살 차슈
기본찬 유자 단무지도 아삭하고 상큼. 츠케멘에는 양파, 김, 파, 죽순, 반숙란, 차슈가 듬뿍이네요. 차슈가 색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 차슈랑 좀 다른데 수비드 돼지 목살을 써요. 정말 부드럽다는~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에 베이컨 생햄 같은 느낌이 드는 차슈였어요. 식감도 부드럽고 쫄깃.

역시 이런 라멘 종류에는 반숙란이 정답인 것 같고 그 외 여러 재료들이 맛과 식감을 더해줬어요. 주인공인 면을 소스에 찍먹하는 단순한 요리인데 그래도 부재료가 많아서 푸짐하더라구요. 붓카케 우동이나 메밀소바 같은 경우는 거의 면과 국물만 즐기는 것에 비하면 말이죠.

차가운 중화면 식감
면은 약간 쫄면 같기도. 굉장히 쫄깃하면서 딱딱하단 느낌도 들고 뚝뚝 끊어지는데 탄력감 최고네요. 면을 차갑게 먹는 일본음식으로 붓카케 우동도 있지만 이건 중화면이라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츠케지루 육수는 얼마나 맵고 진한가
육수는 뜨겁고 면은 차가운. 육수 맛이 꽤 얼큰해서 맵짠한 맛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가쓰오부시 베이스 소스라던데 얼얼하진 않지만 마라탕, 훠궈처럼 깊고 진한 풍미가 느껴지네요~ 마제소바와 비교하면 더 맵고 짠맛이 강했던 것 같아요. 마제소바는 비교적 달고.

다시 갈 만한가
수원역점에서부터 갈 때마다 후회 없어서 재방문을 부르는. 먹어본 것들은 다 맛있었어요. ㅎㅎ 멘츠루 시청점. 원래 프랜차이즈보단 개인 가게를 더 선호하지만 여긴 진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매일 11:00 - 21:30 / 21:00 라스트오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