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금요일 저녁 혼술 호르몬동·산토리 하이볼, 콘센트 바석 멘츠루 시청점
한 줄 요약
멘츠루 시청점은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있는 일식집으로, 바 테이블 위주라 혼밥하기 편한 곳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혼자 들러 호르몬동 15,000원과 산토리 하이볼을 함께 주문했고, 바 테이블 콘센트로 휴대폰 충전까지 했어요. 퇴근 후 혼밥에서 혼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한 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호르몬동
- 15,000원
- 위치
- 시청역 10번 출구 도보 1~2분
- 좌석
- 바 테이블(콘센트 있음), 지하 1층에도 넓은 좌석
- 주문
- 키오스크(1층 2대, 지하 1층 내려가는 곳 2대), 언어 선택 가능
2026. 8. 21. 방문자 기준
시청 근처에서 혼자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있어요. 바로 멘츠루 시청점

이날은 금요일 저녁이라 일정 전에 간단하게 밥이나 먹으려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저녁 분위기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멘츠루 시청점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혼밥을 하다 보면 괜히 혼자 테이블 하나를 차지하는 게 신경 쓰일 때도 있는데

여기는 바 테이블 형식이라 혼자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적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없이 저녁 메뉴로 선택
시청역 혼밥, 들어가기 편한 곳을 찾던 날
멘츠루 시청점은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걸어서 1~2분이라 역과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아요! 서울시청과 덕수궁 쪽에서 식사할 곳을 찾을 때도 동선이 괜찮은 위치!
이번 방문의 목적은 딱 하나! 시청 근처에서 혼자 저녁 먹기!

평소에 혼밥을 할 때 너무 북적이는 곳보다는 혼자 앉아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멘츠루 시청점은 바 테이블 형태로 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했을 때도 어색한 느낌이 덜했어요. 오히려 혼자 밥 먹으면서 잠깐 쉬어가는 느낌!

그리고 바 테이블에는 콘센트도 있어서 많이 돌아다녀서 부족했던 배터리 충전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주문도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돼서 간단했어요. 언어도 선택 가능해서 외국인도 꽤 있더라구요! 키오스크도 1층에 2대,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곳 2대

키오스크로 메뉴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고를 수 있으니 혼밥할 때는 이런 방식이 더 편하더라고요.

이날 제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호르몬동! 가격은 15,000원이었어요. 시청 근처에서 혼자 저녁을 먹으려고 하니 어떤 메뉴를 먹을까 고민했는데, 보통 저의 선택 기준은 양평에서 평소에 잘 먹을 수 없는 거여서 호르몬동으로 선택 완료!
금요일 저녁에는 역시 혼술까지
그런데 이날은 금요일이잖아요.

밥만 먹고 가기에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 바로 눈앞에 산토리가 자꾸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하이볼까지 함께 즐겨봤습니다.

호르몬동은 다른 메뉴에 비해 시간이 걸린다고 키오스크에도 나와 있어서인지 먼저 하이볼 한 잔이 나왔어요! 평일에는 퇴근하고 나면 집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더 클 때도 있는데, 금요일에는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의 메뉴 호르몬동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음식을 기다려봤어요.

바 테이블에 앉으면 간편하게 바로 앞에 물도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자리를 옮기거나 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드디어 등장한 호르몬동! 호르몬을 노른자나 와사비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는 꿀팁까지 같이 말해주시더라구요. 맛있는 호르몬동에 하이볼 한 잔까지 더해지니 이날은 제대로 혼밥 + 혼술 코스 완성!

쫄깃한 대창을 한입 먹고 나니 지옥철 타지 않고 퇴근 후 혼자 가볍게 들러서 밥 한 끼 먹고 나오는 코스로 아주 좋겠더라구요!
노른자도 엄청 신선해 보이죠? 그냥 대창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한국인은 역시 비벼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야무지게 비벼줬죠!
시청 맛집 혼밥으로 다시 생각날 것 같은 이유
제가 멘츠루 시청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시 혼자 방문하기 편하다는 점이었어요.

바 테이블이라 혼자 앉아 식사하기 좋고, 키오스크 주문이라 주문 과정도 간편했어요. 무엇보다 혼자 방문했을 때 괜히 어색하게 느껴지는 그런 분위기가 덜해서 좋았습니다. 혼밥을 자주 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혼자 밥 먹을 때는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그런 면에서 멘츠루 시청점은 혼밥하기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청 근처에서 금요일 저녁 한 끼로 딱!
전체적으로 이번 방문은 시청 근처에서 혼자 저녁을 해결하려다가 괜찮은 곳을 발견한 느낌이었어요.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날에는 괜히 거창한 곳을 찾기보다 편하게 들어가서 먹고 싶은 메뉴 주문하고 조용히 한 끼 즐길 수 있는 곳이 오히려 더 좋을 때가 있잖아요.
멘츠루 시청점은 바 테이블 형태라 혼자 먹기 편했고, 키오스크 주문 방식이라 주문도 간단! 그리고 금요일 저녁에는 하이볼까지 곁들이면서 혼밥에서 혼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던 것도 좋았어요. 시청 근처에서 혼밥할 곳을 찾고 계신 분이나 퇴근 후 혼자 가볍게 저녁과 한 잔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멘츠루 시청점을 후보에 넣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시청 근처에 혼자 식사할 일이 생긴다면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금요일 저녁의 혼밥이 생각보다 꽤 만족스러웠던 멘츠루 시청점 방문이었습니다. 혼자여도 맛있는 건 포기할 수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