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고기집 보성녹돈 삼겹살 3인분 구워주는 참돼짓간 마곡점
한 줄 요약
참돼짓간 마곡점은 발산역 9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80평 규모의 삼겹살 고기집이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성녹돈 삼겹살 3인분을 주문해 직원이 왕겨와 참숯으로 구워주는 고기를 미나리, 김치, 감자 슬라이스, 버섯 와사비와 조합해 먹었다. 김포공항에서 차로 10분이라 여행 끝 든든한 한 끼로 찾기 좋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발산역 9번 출구 도보 1분, 김포공항에서 차로 10분
- 매장 규모
- 80평, 천장 배기 덕트·여유로운 테이블 간격
- 주문 메뉴
- 보성녹돈 삼겹살 3인분
- 기본 곁들임
- 미나리, 감자 슬라이스, 새송이버섯 (추가 주문 가능)
- 셀프 코너
- 상추, 파채, 김치 등
- 계산 후
- 0원 서비스 코너 - 요구르트, 막대사탕, 가그린
2026. 9. 7. 방문자 기준

구워줘서 편한 고기집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날은 몸도 피곤하고 배까지 고파서 그런지 든든한 고기가 당겨 김포공항 근처에서 삼겹살 먹을 만한 곳을 찾다가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참돼짓간 마곡점에 다녀왔다.
직원분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게 앉아 먹을 수 있었고 미나리와 콩나물, 김치부터 감자 슬라이스, 버섯과 마늘쫑까지 곁들임이 다양해 취향껏 여러 조합으로 즐기기 좋은 발산역 맛집이었다.

참돼짓간 마곡점 위치
참돼짓간 마곡점은 김포공항에서 차로 10분, 발산역 9번 출구에서는 걸어서 1분 거리라 차로 오거나 대중교통 이용 모두 찾기 쉬웠다.

넓고 쾌적한 80평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80평 규모의 넓은 매장이 시원하게 펼쳐졌다. 천장마다 은색 배기 덕트를 내려 연기를 바로 빨아들여서 오래 머물러도 냄새가 많이 배지 않고 쾌적하게 머물기 좋은 데다가 테이블 간격이 여유롭고 좌석이 넉넉해 단체 회식이나 모임으로 찾기에도 좋은 발산역 삼겹살 맛집이다.

안쪽 벽면에는 대나무 발을 둘러 아늑하게 꾸며 두었고 은은한 조명 아래 테이블이 줄지어 있어 깔끔하게 정돈된 좌석이라 편하게 자리를 잡고 앉았다.

메뉴와 주문
테이블의 태블릿으로 메뉴를 살펴보니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과 보성녹돈 삼겹살까지 종류가 다양했고 매운 소스와 버섯 와사비, 채소 3종 같은 곁들임 조합도 함께 안내되어 있었다.

보성녹돈 삼겹살과 꽃목살은 1등급 돼지고기인데 가격도 합리적이라 보성녹돈으로 3인분 주문했다.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곁들임 메뉴도 따로 정리되어 있었다. 미나리와 감자 슬라이스, 새송이버섯은 기본으로 나오는데, 추가로 더 시킬 수 있으니 먹다가 모자를 때 주문하면 된다.

다양한 소스와 밑반찬
고기가 나오기 전에 소스부터 세팅해 주셨는데 쌈장과 매운 소스, 소금에 알싸한 와사비, 버섯 와사비까지 칸칸이 나눠 담아 취향대로 찍어 먹을 수 있게 준비해 주셨다.

곁들임 채소도 종류별로 담겨 나왔다. 깻잎과 파채, 새콤한 양배추 샐러드까지 그릇마다 색이 달라 상만 봐도 푸짐했다. 고기와 함께 싸 먹을 재료가 넉넉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셀프 코너
한쪽에는 반찬을 직접 가져다 먹는 셀프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다. 상추와 파채, 김치 같은 재료를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어서 필요할 때 가져다 먹기 편했다.

양도 넉넉하게 채워져 있고 셀프 코너지만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마음에 든 마곡 삼겹살 맛집 참돼짓간이다.

먼저 직원분이 불판을 달군 뒤 김치와 미나리부터 올려주셨다. 잘 익은 김치가 지글지글 익어가며 신맛이 부드럽게 가라앉고 미나리를 숨이 죽으며 향긋한 냄새를 풍겼다.

보성 녹돈 삼겹살과 목살
이어서 도톰한 고기가 나왔다. 분홍빛 살코기에 기름이 촘촘하게 박혀 결이 살아 있고, 감자 슬라이스와 꽈리고추, 새송이버섯도 함께 곁들여 나왔다. 굽기 전부터 신선함이 느껴져서 어떤 맛일지 기대되기 시작했다.

불판이 달아오르자 삼겹살을 올려 구웠는데 왕겨와 참숯으로 구워 겉면이 노릇하게 익어가며 고소한 향이 퍼지고, 특수 불판을 사용해 기름이 튀지 않아 자리가 깔끔했다.

집게로 고기를 뒤집어가며 알맞게 익혀주셨는데 겉은 바삭하게 그을리면서 속은 육즙을 머금어 먹음직스러운 발산역 삼겹살이다.

단면마다 육즙이 배어 반질반질 윤기가 흘러 먹음직스러웠는데 한 입 크기로 손질해 주셔서 바로 집어먹기 좋았다.

잘 구운 고기는 겉이 바삭하게 그을려 짙은 불향이 배어 있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 씹을 때마다 고소한 육즙이 배어 나왔다. 소금이나 쌈장 어디에도 어울려 자꾸 젓가락이 가는 발산역 삼겹살이다.

곁들임 조합 바꿔가며 먹기
와사비에 버섯 졸음을 올려 먹으니 알싸한 맛과 짭조롬함이 더해져 느끼함 없이 개운하게 넘어갔다.

향긋한 미나리 줄기도 기름진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쌉싸름한 향이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줬다.

이번에는 불판에서 함께 익힌 김치에 고기를 감아 먹어 봤는데 따끈하게 익은 김치가 새콤함을 덜고 단맛이 올라와 고기와 어우러지니 감칠맛이 진하게 퍼졌다.

아삭한 콩나물과 곁들여 먹는 것도 별미였고 여러 재료를 한 판에서 구워 먹으니 조합을 바꿔가며 즐기는 재미가 쏠쏠한 발산역 삼겹살 맛집이었다.

이번에는 구운 감자 슬라이스에 고기를 얹어 쌈처럼 먹어봤다. 얇게 썬 감자와 함께 먹으니 담백한 단맛이 어우러져 색다르게 든든하고 맛있었다.

계산 후 0원 서비스 코너
계산을 마치고 나가는 길에는 0원 서비스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다. 요구르트와 막대사탕을 후식으로 가져갈 수 있고 가그린과 사탕까지 있어 입가심하기 좋았다. 마지막까지 서비스를 챙겨 주셔서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다.
왕겨와 참숯으로 훈연한 삼겹살을 직접 구워주셔서 가만히 앉아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마곡 참돼짓간. 미나리와 김치, 감자 슬라이스에 소스까지 곁들임이 다양해 질리지 않게 먹었고 공항 근처라 편하게 먹고 싶을 때 찾을만한 발산역 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