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일식 사케동에 붓카케냉우동 늦은 점심 데이트, 종로돈부리 연남
한 줄 요약
종로돈부리 연남은 경의선숲길 인근 동교로46길 지하에 자리한 연남동 일식 덮밥집입니다. 늦은 점심 시간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사케동(18,000원)과 붓카케우동(13,000원)을 하나씩 주문했는데, 사케동에는 큼지막한 연어가 7피스 올라 밥이 거의 남지 않았고 기본찬 할라피뇨가 슴슴한 냉우동의 킥이 되어 주었어요. 연남 데이트 중 늦은 점심 한 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9 B1 (경의선숲길 인근)
- 영업시간
- 월~목 11:30~21:30 / 금~일 11:30~21:00
- 이용
- 단체, 포장, 배달, 예약 가능
- 주문 메뉴
- 사케동 18,000원, 붓카케우동(냉우동) 13,000원, 코카콜라
- 좌석
- 다찌석 여러 석, 2인·4인 테이블석
- 주문 방식
- 메뉴판 보고 직원에게 주문
2026. 9. 14.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덕에 지난 주말은 연남에서 데이트를 해보았는데, 점심으로 어떤걸 먹을까 고민하다 제가 좋아하는 일식을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저는 일식 중에서도 사케동을 가장 좋아하는데, 종각에 본점이 있는 '종로돈부리' 매장이 연남점에도 생겼더라구요 ㅎㅎ 마침 늦은 점심시간이라 운이 좋게 웨이팅없이 바로 매장이용이 가능했어요.
종로돈부리 연남 위치와 영업시간
종로돈부리 연남점은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9 지하에 있고, 영업시간은 월~목 11:30~21:30, 금~일 11:30~21:00이에요. 단체, 포장, 배달, 예약이 모두 가능합니다.
종로돈부리 연남점은 경의선숲길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요. 여러 소품샵들과 맛집, 카페들 사이에 위치해서 연남 데이트 시 방문하기 좋아보였습니다.
매장 내부 - 다찌석과 테이블석


종로돈부리 연남점 내부의 다찌석이에요. 매장 내부가 넓고 쾌적한 편인데다 다찌석도 여러좌석 준비되어 있어 혼밥하기에도 너무 좋아보였어요.


테이블좌석도 여유롭게 준비되어 있는데, 2인 좌석과 4인 좌석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굉장히 매장 내부가 쾌적하다고 느껴졌어요.
종로돈부리 연남 메뉴와 가격

종로돈부리 연남의 메뉴는 돈부리, 나베, 특선, 면류, 곁들임으로 나뉩니다. 제가 주문한 사케동은 특선에 있고 18,000원, 붓카케우동(냉우동)은 면류 13,000원이에요.
돈부리
- 믹스가츠동 13,500
- 가츠동 11,500
- 더블가츠동 18,500
- 에비동 14,000
- 히레가츠동 14,500
- 토리가라아게동 13,000
- 텐동 14,500
- 부타동 14,500
나베
- 가쓰오히레나베정식 17,500
- 가츠나베정식 16,000
- 에비나베정식 16,500
특선
- 우나기동 23,000
- 사케동 18,000
- 아부리사케동 19,000
- 연어뱃살덮밥 20,000
- 연어사시미 16,000
- 타라코동 18,000
- 사케타라코동 24,000
- 뱃살타라코동 26,000
면류
- 규우동 13,000
- 에비덴뿌라우동 11,500
- 붓카케우동(냉우동) 13,000
곁들임
- 낫또 6,000
- 맛보기 타라코 7,000
- 토리가라아게 7,000
- 베이컨치즈말이 7,000
- 수제감자고로케 7,000
- 왕새우튀김 7,000
주문 - 사케동, 붓카케우동, 콜라

테이블마다 물과 컵 그리고 메뉴판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고, 메뉴를 고르신 뒤 직원을 통해 주문하는 방식으로 주문을 받고 있어요. 저는 저의 최애 메뉴인 사케동 남자친구는 시원한 붓카케냉우동으로 픽 ! 사이드 메뉴를 주문할까 하다가 6시에 저녁식사를 예약해두어서 각자 메인메뉴 1가지 씩만 주문해보았어요.

잠시 후 메뉴들이 준비되었어요. 한가지 메뉴가 먼저 나오면 먼저 먹기 애매한경우가 많은데, 두가지 음식이 같이 나와서 바로 같이 식사하기에도 좋았어요.


사케동 - 연어 7피스에 밥이 남지 않는 구성
먼저 소개드릴 메뉴는 사케동이에요. 각 메뉴에는 장국이 하나씩 제공되고, 기본찬이 제공되는데요 ! 특히나 저는 이 찬들 중 할라피뇨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매코-옴하고 자극적인 맛이 모든 덮밥과 잘 어울릴 것 같았고, 슴슴한 맛의 우동에 곁들이기에도 너무 킥이엿던 !!


사케동 메뉴는 두툼한 연어 아래에 간장으로 양념이 된 밥이 있지만 연어를 찍어먹을 수 있도록 간장도 따로 내어주시더라구요. 사케동을 먹다보면 제공된 연어에 비해 밥양이 많이 제공되는 곳이 많아 연어를 다 먹고 밥만 남는경우가 많은데, 종로돈부리 사케동은 큼지막한 연어가 7피스 올라가 연어를 반씩 찢어 밥위에 올려먹으니 밥이 거의 남지 않더라구요 !

붓카케냉우동은 간이 슴슴한 편
붓카케우동은 쫄깃한 우동 면발 위에 살얼음 육수와 수란 그리고 새우튀김이 한조각 올라가요. 붓카케 우동의 육수는 슴슴한편으로 살얼음이 녹을 수록 간이 약해져서 간간하게 먹는걸 좋아하신다면 살짝은 아쉬울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기본찬인 할라피뇨를 곁들여 먹으면 자극적인 맛을 더 할수있어 딱 좋더라구요.
연남 경의선숲길 데이트 후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종로돈부리'에 들려보았는데, 분위기도 맛도 너무 좋아 만족하고 왔어요. 연남 데이트 맛집으로 종로돈부리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