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역 수제버거 베이컨치즈버거와 18mm 두꺼운 감튀, 데일리픽스 한남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한남은 나인원 한남 지하 2층 푸드코트 모서리에 자리한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베이컨치즈버거와 클래식버거, 18mm 두꺼운 감자튀김을 함께 먹어봤는데 번을 따뜻하게 구워 내주고 감튀는 겉바속촉이었다. 한남동 나들이의 시작을 가볍게 열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91 나인원 한남 117동 지하 2층
- 가는 길
- 한강진역에서 도보 약 10분, 내리막길
- 주문 메뉴
- 베이컨치즈버거, 클래식버거, 두꺼운 감튀
- 감자튀김
- 18mm 두께 후렌치 후라이
- 소다
- 리필 가능(1회 리필함)
- 오픈일
- 9월 7일 오픈
- 주문 방식
- 진동벨 호출
2026. 9. 18. 방문자 기준

데일리픽스 한남은 어디에 있나 — 한강진역에서 도보 10분
데일리픽스 한남은 나인원 한남 아파트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있는 수제버거집이다. 한강진역에 내려 내리막을 10분쯤 걸으면 나온다.
나인원 한남 아파트다. 한남에 오랜만에 왔더니 많이도 바꼈다. 한남동에 본가를 둔 친구도 있어서 어릴 땐 자주 왔었는데 이게 얼마만인지. 이 일대의 비싼 아파트 시세를 뉴스로만 듣다가 체감하는 계기가 된다.
한강진역에서 내려 걸어서 10분. 동네 분위기를 보면서 천천히. 한남동이 많이 바꼈지만 여기는 그대로인 듯. 오늘의 목적지는 나인원 한남 아파트.

골목길로 내려감. 아주 고즈넉한 분위기라 좋음. 약간 일본 느낌도 있지만, 한남동은 언제나 한남동이었음.

여름을 닮은 우리, 성률 기획전. 일본 만화 같은 그림을 지나쳐서.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나인원 한남에 도착. 지하 식당가 입구지만 거의 갤러리인 줄 알았음. 이렇게 화려한 건물을 보니 시세가 이해가 됨.

나인원 한남 지하 2층 푸드코트 분위기
나인원 한남 지하 2층은 아파트 지하라기엔 백화점 같은 푸드코트다. 데일리픽스 한남은 그 모서리 자리에 있어서 사방에서 눈에 띈다.
지하 2층. 푸드코트. 아파트 지하에 왜 백화점이 있는가?! 촌스럽지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게 된다. 아주 휘황찬란한 공간, 모두가 고급져 보인다. 나만 너무 집에서 막 나왔나.


눈에 잘 띄는 한남동 수제버거 맛집, 데일리픽스 한남 딱. 모서리 부분에 있어서 사방에서 보이네.

New Opening. 9월 7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젊고 캐주얼하고 힙한 수제버거 전문점 Daily Fix Hannam.

데일리픽스 매장 앞 테이블에 앉아서 둘러본다. 기분 탓인지 돌아다니는 사람들 모두가 있어 보인다. 정신 차리고 메뉴를 본다. 처음은 햄버거를 먹으라는 가르침에 햄버거로.

진동벨 주시고, 1번이다.


주문한 메뉴 — 베이컨치즈버거 + 클래식버거 + 두꺼운 감튀
데일리픽스 한남에서 베이컨치즈버거, 클래식버거, 두꺼운 감튀를 주문했다. 나왔다.

베이컨치즈버거
정장 100+ 시간에 걸쳐 만든 수제 베이컨과 두툼한 수제 패티, 녹아내리는 치즈의 환상 케미! 육즙 폭발, 고소한 베이컨, 눅진한 치즈. 데일리픽스를 오는 이유다.
클래식버거
데일리픽스 특제소스와 야채 및 100% 한우로 만든 두툼한 패티의 치즈버거. 클래식에 걸맞게 있어야 할 것만 있다. 전형적인 아메리칸 버거의 정석.
클래식버거 비쥬얼 체크.

베이컨치즈버거 비쥬얼 체크.

18mm 두꺼운 감튀
두꺼운 감튀 비쥬얼 체크. 무려 18mm라고 한다. 그래서 평소에 먹던 바삭 눅눅한 그것과 차원이 달라.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폭신한 스매시드 포테이토를 먹는 느낌. 한 가지로 두 가지의 감자를… 두꺼워서 정말 이게 감자구나 하는 기분. 튀김과 매시드 포테이토를 함께 먹는 기분.

먹어보니 어땠나 — 따뜻하게 구운 번
데일리픽스 한남의 버거는 번이 따뜻해서 좋았다. 어떤 햄버거는 번을 데우거나 굽지 않아서 나오는데, 여기는 정석 그대로 버터를 발라 따스하게 구운 느낌적 느낌.


치즈가 흘러내린 비쥬얼.

파슬리와 소금이 잘 뿌려져 있다.

분리된 수제버거 패티.

소다는 리필 가능. 1회 리필 실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로보다는 오리지날이 맛있긴 함.
잘 먹었습니다.

We make burger great again
어디서 많이 본 문구다. 한강진역 맛집, 데일리픽스 한남. 나인원한남의 수제버거. 한남 여행의 시작은 가볍게 여기서부터. 한남동 만남의 시작은 여기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