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장어 와인 콜키지 1만원, 친구와 수요일 저녁 소금구이 만수헌 정자
한 줄 요약
만수헌 정자는 성남 분당구 정자일로 백궁프라자2 2층에 있는 참숯 장어구이·보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수요일 저녁 6시에 친구와 네이버 예약으로 방문해 소금구이 2인분을 주문하고, 챙겨 간 화이트와인은 병당 1만 원 콜키지로 열어 아이스 버킷까지 받았습니다. 1,300도 참숯으로 90% 초벌해 내주고 마무리에 차완무시까지 나와, 장어덮밥 먹으러 2트를 다짐하게 된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58 백궁프라자2 2층 203호
- 교통
- 정자역 3번 출구 도보 300m 이내, 건물 지하주차장(B3층 포함) 이용 가능
- 예약
- 네이버 예약·캐치테이블 가능, 저녁 7시경 만석
- 점심 메뉴
- 특 돌솥반(1마리+함박80g) 34,000원 / 윤조(1마리) 29,000원 / 보윤(반마리+함박80g) 25,000원 / 보허(함박80g×2) 19,000원
- 저녁 메뉴
- 소금구이 45,000원 / 양념구이 46,000원 / 특 소금 68,000원 / 특 양념 69,000원 / 한우투뿔No.9 갈비살구이 140g 41,000원
- 곁들임
- 낙지제철나물무침 15,000원 / 아보카도한우육회 25,000원 / 어린이용 함박 15,000원 (저녁만 주문 가능)
- 마무리
- 들기름골동면 13,000원 / 지리산된장찌개 8,000원 / 된장말이밥 13,000원 / 고시히카리쌀밥 1,500원
- 주류
- 복분자페어링3종 9,000원 / 기린이치방생맥주 9,000원 / 산토리하이볼 9,000원 / 복분자하이볼 10,000원 / 소주 6,000원 / 맥주 7,000원 / 보해복분자주 20,000원 / 화요25 36,000원 / 화요41 54,000원
- 콜키지
- 와인 병당 1만원, 위스키 병당 2만원
2026. 8. 8. 방문자 기준
2026.8.6.
오늘은요~ 이번 주 수요일에 우리 크리스탈양 모시고 다녀왔던, 분당 장어 덮밥 먹으러 2트로 또 가야하는, 식당 한 군데 소개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여기는 생긴 지 그리 오래되지 않는 곳인데 이미 주민들 사이에 많이 알려져있기도 하고 저도 가고 싶어서 저장해뒀던 곳인데요!
우리 크리스탈양이 또 시간이 되신다고 하셔서 네이버 예약 후 다녀와봤거든요~ 지금 바로 아직 안가보신 이웃님들을 위해 소개드려볼게요 레츠 기릿 요!


저희는 범프데이였던 수요일에 다녀왔는데요!
만수헌 정자 위치와 주차, 정자역에서 얼마나 가까울까
만수헌 정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58, 백궁프라자2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건물에 있는 필라테스 학원을 꽤 오래 다녔어가지고 오래간만에 또 방문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지금은 운영하지 않음!)
예약 및 주차
저는 네이버 예약창을 이용해서 며칠 전에 미리 약속잡고 방문했는데요! 캐치테이블 이용도 가능하답니다! 저는 대중교통으로 오기 편한 곳이기도 하고 뚜벅이이기도 해서 버스타고 왔는데요! 자차 이용 시에는 건물 지하 주차장(B3층 포함) 이용이 가능해서 넘 편리하겠더라고요!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이 다니는 정자역 3번출구에서도 도보 300미터 이내라 매우 인접해있답니다 ㅎㅎ
입구
분당 장어 덮밥 으로 유명해진 이유인, 점심 주력 메뉴 뿐 아니라 저녁 주력 메뉴 그리고 같이 페어링하기 좋은 주류와 콜키지 관련 안내가 문앞에 있어서 확인하고 들어가기도 좋았는데요! 이따 자세하게 또 언급드려볼게요!
더위에 녹아가고 있는 욘라프는 손풍기 들고 다니는 중입니다 ㅋㅋㅋ 손풍기 들고 문 열고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해요! 아참, 화장실은 건물 내 남녀 구분 화장실 이용하시면 되구요! 비밀번호는 별도로 없었는데 깔끔하고 좋아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ㅎㅎ

만수헌 정자 드디어 입성해봅니다 감동적! ㅋㅋㅋ 정자역 부근에서 분당 장어 덮밥 외에도, 참숯으로 굽는 구이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보양식 레스토랑이라서요♥
다가오는 말복에도 인기 많을 것같아요
무더위에 점점 몸은 뭔가 붓고 커지는데 그에 반해 체력은 허약해지는 것같아서 저도 크리스탈양과 함께 보신 좀 할 겸 찾아와봤습니다 ㅎㅎ


매장 내부 분위기와 저녁 7시 만석
만수헌 정자 매장 내부에는 룸도 있고 이렇게 테이블들도 여러 개 있는데요! 고급스러운 우드톤의 가구들로 꾸며져있어서 상당히 프리미엄 다이닝스럽다 느꼈어요♥ 우리 동네에는 대개 정육식당마냥 구워먹는 집은 몇 군데 있는데 이렇게 일본식으로 고퀄리티급의 집은 없었어가지고 굉장히 메리트 있고 좋더라고요
저희가 오후 6시에 와서 거의 2-3테이블밖에 없었을 때 도착했는데요
이후 7시쯤되니까 거의 만석 OF 만석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예약 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만수헌 정자 메뉴와 가격
만수헌 정자는 점심에 장어덮밥류, 저녁에 참숯 구이를 냅니다. 곁들임과 마무리 메뉴는 저녁에만 주문이 가능해요!
- 점심 | 특 돌솥반(1마리+함박80g) 34,000원
- 점심 | 윤조(1마리) 29,000원
- 점심 | 보윤(반마리+함박80g) 25,000원
- 점심 | 보허(함박80g ×2개) 19,000원
- 저녁 | 소금구이 45,000원 / 양념구이 46,000원
- 저녁 | 특 소금 68,000원 / 특 양념 69,000원
- 저녁 | 한우투뿔No.9갈비살구이 140g 41,000원
- 곁들임 | 낙지제철나물무침 15,000원 / 아보카도한우육회 25,000원 / 어린이용 함박 15,000원
- 마무리 | 들기름골동면 13,000원 / 지리산된장찌개 8,000원 / 된장말이밥 13,000원 / 고시히카리쌀밥 1,500원



저희는 이쪽으로 자리 안내해주셨구요 어떻게 퇴근 후 크리스탈양이 먼저 도착해있더라고요 1-2분 차이였던듯 ㅋㅋㅋ
세팅도 깔끔하게 바로 해주셨어요

주류와 콜키지 비용은?
분당 장어 덮밥 외 이곳의 메인 음식들과 페어링 하기 좋은, 주류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데요!
- 복분자페어링3종 9,000원
- 기린이치방생맥주 9,000원
- 산토리하이볼 9,000원
- 복분자하이볼 10,000원
- 소주 6,000원 / 맥주 7,000원
- 보해복분자주 20,000원
- 화요25 36,000원 / 화요41 54,000원
콜키지
와인 병당 1만원, 위스키 병당 2만원 이렇게 받고 있어서 저는 클댓에게 부탁드려서 이날 화이트와인 시원하게 한 병 콜키지했어요



소금구이 2인분, 1300도 참숯 초벌은 어느 정도?
저희는 '특'아니고 기본 소금구이 2인분 주문했어요!
1,300도나 되는 고온의 참숯으로 초벌을 해서 갖다주신답니다! 적당히 원하는 정도로 더 구워먹으면 되는데요! 90%정도 익힌거라 테이블에서 10%만 더 익히면 된다는 안내 말씀도 더해주셨는데요
취향대로 저희는 더 많이, 더 오래 익혀먹었어요

반찬 구성과 키오스크 리필
생강채, 특제 소스, 특제 소금, 편마늘, 고추냉이, 물김치, 궁채절임, 깻잎절임, 고추채절임, 김치와 샐러드 그리고 부추무침까지 다양한 반찬들로 정갈하고 풍성하게 완성된 상차림이예요
절임류 넘 맛있어서 저희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리필 두 가지 정도 더 받았어요!


가져간 와인, 아이스 버킷 요청해봤어요
시원하게 칠링을 해서 보온백에 넣어왔는데 날이 워낙 더워서 빨리 식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아이스 버킷 해주실 수 있는 지 문의드렸는데 이렇게 바로 깔끔하고 풍성하게 칠링 버킷 만들어서 갖다주셨어요
덕분에 한 병 끝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이날 러시안잭 쇼비뇽블랑 가지고 갔는데 시큼하니 시원하고 분당 장어 덮밥 이랑 페어링 너무나 그레잇했어요♥ 역시 클댓 초이스 만족~~!!
곱디 고운 오늘의 주인공들! 불이 좋아서 잘 구워지더라고요 약간만 구우면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 바삭하게 구우면 좀 더 생선 특유의 향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취향대로 더 구워드시면 될 것같아요


이정도로 초벌되어 나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셔서 이대로 먹거나 반정도 잘라서 아껴먹어요 ㅋㅋ 양이 충분하더라고요!

저희는 이정도 굽기가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ㅎㅎ 이웃님들의 취향도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구이라 이렇게 여러 가지 조합으로 다양하게 먹으면 물리지않고 먹을 수 있어요
건강해지는 느낌 넘 행복했어요! ㅎㅎ
치어스, 마이 프랜!!
이날 1차는 박요니가 스웩했어요~~!!
마무리로 나온 차완무시
오마카세처럼 정말 섬세하게 맞춰주시는데 다 먹어갈 때쯤 서프라이즈로 차완무시를 내어주셨어요♥ 보통 애피타이저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마무리로 담백하게 해주니 또 좋네요, 이 나름! ㅎㅎ 부드럽고 탱글해서 좋았어요 ㅎㅎ
이날은 분당 장어 덮밥 먹으러 또 갈 만수헌 정자 갔다가 2차로는 모둠소시지랑 감자버무리, 생맥 한 잔씩 했다능! ㅎㅎ 기분 좋았던 정자동에서의 한 여름 밤의 일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