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엄마와 저녁, 보코치니미트칠리토마토파스타와 톡톡 씹히는 리조또 헤이죠지
한 줄 요약
헤이죠지는 서울 연남동 동교로46길의 아메리칸 홈밀 콘셉트 양식집이다. 파스타가 먹고 싶다는 엄마와 평일 저녁 6시 30분에 방문해 보코치니미트칠리토마토파스타 17,000원과 잠발라야로제리조또 17,000원을 주문했고, 부라타의 크림감과 밥알이 톡톡 씹히는 리조또 식감이 모두 만족스러웠다. 오랜만에 서울 올라온 엄마와 편하게 저녁 먹기 좋은 연남동 맛집 데이트 코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42-24 1층
- 영업시간
- 12:00~21:00 (라스트오더 20:00)
- 예약
- 네이버예약
- 하우스 스테이크
- 31,000원
- 갈릭오징어오일파스타
- 16,000원
- 잠봉버터체다파스타
- 16,000원
- 보코치니미트칠리토마토파스타
- 17,000원
- 잠발라야로제리조또
- 17,000원
- 대기
- 평일 18:30 입장, 식사 끝날 무렵 입구에 대기 발생
2026. 9. 14. 방문자 기준

연남동 헤이죠지 한눈에 보기
- 특징: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한 연남동 맛집 데이트로 다녀온 아메리칸 홈밀 파스타집
- 메뉴 포인트: 잠발라야로제리조또 & 보코치니미트칠리토마토파스타
- 공간 포인트: 그린톤 인테리어와 빈티지 소품이 가득한 홀
- 한줄평: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긴 만족스러운 한 끼
엄마와 데이트 코스로 헤이죠지를 고른 이유


엄마와 데이트 하는 날. 파스타가 먹고싶다던 엄마의 말에 연남동 맛집 데이트 코스로 많이 방문한다는 헤이죠지를 발견했다. 리뷰도 많고 메뉴도 맛있어보여서 다녀온 후기!
헤이죠지 영업정보
🏠 위치 정보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46길 42-24 / ⏰ 영업 시간 — 12:00 ~ 21:00, 라스트오더 20:00 / 📋 예약 방법 — 네이버예약
헤이죠지 메뉴판과 오늘의 픽

- 하우스 스테이크 31,000원
- 갈릭오징어오일파스타 16,000원
- 잠봉버터체다파스타 16,000원
- 보코치니미트칠리토마토파스타 17,000원
- 잠발라야로제리조또 17,000원
오늘의 픽은 보코치니미트칠리토마토파스타, 잠발라야로제리조또 두 가지.
그린톤 인테리어와 레트로 소품이 가득한 홀 내부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초록 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곳곳에 놓인 앤틱 스타일 조명이랑 창틀 커튼까지 톤이 다 맞춰져 있어서 통일감이 느껴졌고, 벽면 선반에는 책이 빼곡히 꽂혀 있어서 카페 같은 느낌도 살짝 났다. 아이가 그린 듯한 낙서 그림도 벽에 붙어 있어서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음. 우리는 평일 6시 30분쯤 도착했고, 식사를 거의 다 마칠 때쯤에는 매장 입구 쪽에 대기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겼다.

주방 쪽 바 위로는 "WELCOME TO GEORGE HOUSE"라는 문구가 큼직하게 걸려 있고 그 아래 와인이랑 술병들이 쭉 진열돼 있어서 아메리칸 홈밀 콘셉트가 확실하게 느껴졌다.


창가 쪽 자리는 통유리창 너머로 연남동 골목 풍경이 그대로 들어와서 바깥 구경하기도 좋았다. 입구 쪽에는 콜라 박스가 층층이 쌓여 있고 빨간 캐리어 소품까지 놓여 있어서 소소하지만 잘 꾸며놓은 듯한 느낌이 났다!
메인으로 고른 보코치니미트칠리토마토파스타

파스타랑 리조또를 나란히 놓고 한 컷 찍어봤는데 색감이 서로 잘 어울려서 사진이 예쁘게 나왔다.


빨간 토마토소스가 면 전체에 두툼하게 감겨 있고 그 위에 하얀 부라타 치즈가 봉긋하게 올라간 비주얼이라 한 접시 나오자마자 시선을 확 끌었다. 체리토마토 세 조각이 접시 테두리를 빙 둘러 장식돼 있고 파슬리 가루까지 골고루 뿌려져 있어서 플레이팅 자체는 꽤 정성스러워 보였다.

한 입 떠서 부라타랑 소스를 같이 섞어 먹었는데 부드러운 크림감이 소스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자극적이지 않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다ㅎ
밥알이 톡톡 씹히는 잠발라야로제리조또


이어서 나온 잠발라야로제리조또는 동글동글한 소세지가 반원 모양으로 감싸고 있고 그 옆으로 체리토마토랑 루꼴라가 포인트로 올라가 있어서 접시가 화려하게 완성돼 있었다.

숟가락으로 떠 한입 먹어보니 밥알이 완전히 으깨지지 않고 톡톡 씹히는 식감이었는데, 일반 쌀이 아니라 식감이 살아있는 재료로 지은 밥이라 한창 내가 찾아 헤매던 리조또 집을 헤이죠지에서 우연히 찾게 된 것 같아 너무 좋았음. 또 가야지..!
연남동 가족 저녁 데이트로 헤이죠지 어땠나
오랜만에 서울 올라온 엄마랑 편하게 저녁 먹기 좋은 연남동 맛집 데이트 코스를 찾는다면 헤이죠지도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다.
내가 찾던 리조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