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도이동 야장 술집 새우오징어 방아전과 유자막걸리, 잊힐리야 제주
한 줄 요약
잊힐리야 제주는 제주시청 인근 이도이동 술집 거리에 있는 요리주점이다. 제주 여행 마지막 날 밤에 창가 야외 자리에 앉아 새우 오징어 방아전, 닭목살 구이, 묵은치 참치말이를 호랑이 유자 꿀 막걸리와 함께 먹었다. 배가 부른 상태로 갔는데 안주를 세 번이나 주문하게 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제주시 광양14길 17 1층 (제주시청·이도이동 술집 거리)
- 주문 메뉴
- 새우 오징어 방아전, 닭목살 구이(술빵 곁들임), 묵은치 참치말이
- 주류
- 호랑이 유자 꿀 막걸리, 맥주
- 식전주
- 입장 시 대나무술 웰컴 드링크 제공
- 좌석
- 창문이 열리는 창가 자리 있음
2026. 9. 23.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의 마지막 날! 제주시청 주변 이도이동의 술집 맛집 '잊힐리야' 제주점 방문 포스팅입니다 :)
제주 여행와서 쉴 틈없이 ㅎㅎ 알차게 먹고 다니다 보니 저녁시간 즈음 되어서도 배가 안 꺼지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마지막 날 밤이니, 분위기 좋고 맛있는 술집 겸 맛집을 가보자 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이도이동 제주시청 술집 '잊힐리야' 제주를 알게 되었는데요! 지점이 한 곳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서울에 먼저 있다가 제주 지점도 생긴거더라구요!


제주시청 이도이동 술집 거리 속 잊힐리야 외관
잊힐리야 제주는 제주시청 근처 이도이동 술집 거리에 있어요. 이도이동 술집 거리를 지나가다 보니까 대전 둔산동 술집 거리랑 비슷한 느낌이 났어요! 그런데 여기가 조금 더 뭔가 많은 느낌..? ㅎㅎㅎ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들어가고 싶게 생긴 가게가 딱 있더라구요! 따뜻한 조명에 창문이 열려있는 곳이라니 - 외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던 잊힐리야

창가 명당 자리와 잊힐리야 메뉴판
이 자리가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다행히 ㅎㅎ 아무도 이쪽에 안 앉아 계셔서 잽싸게 이 명당 자리를! 지금처럼 날씨가 저녁에 딱 시원할 때 딱 좋은 자리였어요 :)
아래는 제주 시청 술집 맛집 이도이동 잊힐리야의 메뉴판입니다 :) 굉장히 다양하고 신선한 메뉴들이 많아서 메뉴 구경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ㅎㅎㅎ 정말 다 궁금할 정도로 비쥬얼과 설명이 굿굿!







정말 다양한 메뉴가 많죠!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쉽게 먹을수 없는 '방아전'이 메뉴에 있어서 오징어랑 새우가 들어간 방아전을 우선 주문했어요 :) 한국의 '고수'와 같은 향이 짙은 '방아' 한번도 이전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더 궁금하더라구요 ㅎㅎㅎ


식전주 대나무술과 호랑이 유자 꿀 막걸리
잊힐리야 제주에서는 자리에 앉으면 메뉴가 나오기 전에 식전주가 나와요. 대나무술(?) 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전 생각보다 굉장히 '호' 였어요-! 약간 달큰한 향과 맛이 마지막에 올라오면서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하지만 도수는 조금 있어서 많이 마시면 안될것 같았어요 ㅎㅎㅎ



그리고 저희가 주문한 막걸리! 호랑이 유자 꿀 막걸리 입니다 :) 예전에 대천으로 여행갔을 때, 되게 맛있는 막걸리를 맛 보게되고 엄청 신세계였거든요. 그래서 이번 안주와 어울리만한 유자막걸리를 주문해봤어요! 확실히 유자라서 향이 너무 상큼하니 좋더라구요 :)

새우 오징어 방아전, 방아 향은 어떤 맛일까
너무나 궁금했던...! 새우 오징어 방아전이 나왔어요 ㅎㅎ 방아의 향이 뭔지 이날 처음 알았는데 깻잎보다 진하면서 약간 쌉쌀한 향도 같이 나더라구요! 굉장히 독특했는데 이것 또한 저는 '호'였습니다 ㅎㅎ 매력있던 방아전!
새우랑 오징어도 통통한게 아주 굿굿 -!



닭목살 구이와 술빵, 잊힐리야 베스트 안주
그리고 방아전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ㅎㅎ 두번째 안주로, 닭목살 구이를 주문했는데요! 이게 진짜 제 스타일....♥ 술빵이 같이 나와요! 이 쫀득담백한 술빵에 닭목살구이 소스와 야채를 얹어서 같이 곁들여 먹으면 진짜 최고오..! 중독성있는 매콤함이 있던 메뉴였어요 :) 제주시청 이도이동의 술집이자 맛집을 찾으신다면, 여기 강력추,천, 드릴게요 -
동영상으로 담아 본 제주시청 술집 맛집! 잊힐리야의 야르한 안주들

막걸리로 더 이어갈까 하다가 ㅎㅎ 역시 저의 최애 시원한 맥주로 돌아갔습니다. 매콤함과 느끼함을 한번에 잡아주던 베스트초이스 였답니당 ㅎㅎ



마지막 안주는 묵은치 참치말이
분명 배가 불러서... 별로 안고파서 술집 겸 맛집을 온거라고 했는데...! 어째서 안주만 세번째 주문인지 ㅋㅋㅋㅋ 묵은치 참치말이를 마지막으로 주문했어요! 참치가 정말 생각 이상으로 꽉 차 있더라구요 - 식사로도 손색없어서 배가 고프시다면 밥류로 추천이에요 ㅎㅎ

제주여행의 마지막 날을, 더욱 의미있고 기분좋게 만들어준 제주시청 술집 맛집 '잊힐리야' 직원분도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 제주 이도이동 술집 맛집을 찾으신다면, 잊힐리야 제주점을 강추합니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