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남동 브런치 맛집 멜버즈, 아이와 저녁 수제 뇨끼
한 줄 요약
멜버즈는 제주시 구남동2길 골목에 있는 브런치 겸 양식 식당입니다. 저녁 시간에 방문해 크림 머쉬룸 제주감자 수제 뇨끼, 비프 라구 토마토 파스타, 오믈렛 플레이트를 먹었고 통창을 다 열어둔 초가을 저녁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아기의자와 아기 전용 식기가 있어 아이와 브런치·저녁 모두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동2길 19-3 멜버즈
- 주차
- 바로 근처에 공영주차장 많음
- 영업시간
- 10:0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00, 19:00
- 대표 메뉴
- 크림 머쉬룸 제주감자 수제 뇨끼 16,500원 / 크림 단호박 제주감자 수제 뇨끼 16,500원
- 대표 메뉴
- 로메스코 치킨 그레인 리조또 23,000원 / 수비즈 부채살 스테이크 29,000원
- 파스타
- 비프 라구 토마토 18,500원, 새우 로제 19,000원, 허브오일 주꾸미 18,500원
- 브런치 플레이트
- 오믈렛 플레이트 15,000원, 올데이 브렉퍼스트 플레이트 16,900원, 클래식 프렌치 토스트 13,000원
- 샌드위치·버거
- 수제 잠봉뵈르 샌드위치&버섯스프 15,000원, 포카치아 스트라치아 샌드위치&토마토 15,000원, 스매쉬 치폴레 치즈버거&프라이 15,000원
- 기타
- 오늘의 스프 8,500원, 후무스 가든 샐러드 13,000원
- 예약
- 매장 전화 예약 가능, 자리 있으면 워크인도 가능
- 아이 동반
- 아기의자, 아기 전용 식기 있음
2026. 9. 19. 방문자 기준
몇 달 전 점심시간에 길을 지나는데 정말 멋진 브런치 식당이 있더라고요. 거기가 멜버즈였답니다. 나중에 여기 꼭 가봐야겠다 하고 생각하다가 이제서야 가보았어요. 멜버즈는 브런치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저희는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요 저녁식사로도 딱이었어요.
그럼 제가 다녀온 멜버즈 소개 시작해 볼게요!
멜버즈 위치와 영업시간, 메뉴 가격
멜버즈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동2길 19-3에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많아요.
10:00 - 20: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14:00, 19:00 라스트오더)
- (대표) 크림 머쉬룸 제주감자 수제 뇨끼 16,500원
- (대표) 크림 단호박 제주감자 수제 뇨끼 16,500원
- (대표) 로메스코 치킨 그레인 리조또 23,000원
- (대표) 수비즈 부채살 스테이크 29,000원
- 오늘의 스프 8,500원
- 후무스 가든 샐러드 13,000원
- 오믈렛 플레이트 15,000원
- 올데이 브렉퍼스트 플레이트 16,900원
- 수제 잠봉뵈르 샌드위치&버섯스프 15,000원
- 포카치아 스트라치아 샌드위치&토마토 15,000원
- 스매쉬 치폴레 치즈버거 & 프라이 15,000원
- 클래식 프렌치 토스트 13,000원
- 비프 라구 토마토 파스타 18,500원
- 부드럽고 고소한 새우 로제 파스타 19,000원
- 허브오일 주꾸미 파스타 18,500원

통창 다 열리는 저녁 분위기, 예약은 어떻게
저희는 브레이크타임이 지나고 저녁식사시간 시작하자마자 갔어요. 매장으로 전화예약을 한 뒤 방문했는데요 예약하지 않아도 자리가 있으면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요즘 저녁엔 날씨가 제법 선선하니 좋더라고요. 멜버즈는 통창을 모두 다 열 수 있어서 초가을 날씨를 느끼면서 식사할 수 있어 더 분위기 있었답니다.

심플한 조명과 액자가 원목 테이블과 잘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데이트나 특별한 날에 방문하기에도 딱일 것 같아요.

아이와 가도 될까? 아기의자와 아기 식기
멜버즈에는 아기의자와 아기 전용 식기도 있어 아이와 방문하기에도 좋아요. 창가 바로 앞자리에 앉아 메뉴를 주문했답니다.

대표 메뉴인 크림 머쉬룸 제주감자 수제 뇨끼와 아이가 좋아하는 비프 라구 토마토 파스타 그리고 오믈렛 플레이트를 주문했어요.

식전빵이 먼저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너무나 좋아해서 저는 맛만 보았네요.😅

비프 라구 토마토 파스타 18,500원
멜버즈의 비프 라구 토마토 파스타가 정말 예쁘게 담겨 나왔어요. 덜어먹을 집게도 예쁘더라고요. 숟가락 포크처럼 생겼는데 집에 하나 가져다 놓고 싶었어요. 그리고 모든 음식들이 조리하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나며 나오는데 보고 있으면 정말 입맛 돈답니다.

저희 아이는 라구파스타를 정말 좋아해요. 파스타 절반 이상은 아이가 뚝딱 해치웠어요. 얼마나 기특하던지!! 아이가 잘 먹는 곳은 또 와야죠!


오믈렛 플레이트 15,000원, 야채가 듬뿍
멜버즈 오믈렛플레이트에는 야채가 듬뿍 들어있어요. 제가 정말 삶고 굽고 찐 야채 마니아랍니다. 감자와 달걀은 포송포송 짭짜롬, 야채는 촉촉하고 저 혼자 야채 다 먹어버렸어요.ㅋㅋ 후추가 올려져 있어서 살짝 매콤할 수 있답니다.


크림 머쉬룸 제주감자 수제 뇨끼 16,500원, 첫 뇨끼의 맛
대표 메뉴인 크림 머쉬룸 제주감자 수제 뇨끼에요. 제가 가장 기대한 메뉴랍니다. 사실은 제가 뇨끼를 처음 먹어봤어요. 쉽게 말하면 감자떡이라고 보면 될까요? 제가 감자전 정~말 좋아하거든요! 제 인생 첫 뇨끼, 감자떡과 감자전 그 사이 어느 지점 같은 식감이었어요. 크림소스와, 치즈와도 잘 어울렸고요 정말 맛있었답니다!
이제 이 뇨끼는 앞으로 저에게 뇨끼의 기준점이 될 것 같아요! 특히나 아이가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또 와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식사를 마치고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어느새 어둑어둑해졌어요. 아이가 엄마 저기 달!이라고 하는데 하늘에 엄청 밝고 예쁜 달이 떠있었어요. 아이와 맛있는 식사도 하고 행복한 추억도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기분 좋은 밤이었답니다.
제주 브런치 맛집 멜버즈, 브런치로도 점심, 저녁 식사로도 추천드리니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