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문 단체식사 묵은지고등어조림, 중문고등어쌈밥
한 줄 요약
중문고등어쌈밥은 서귀포 중문에서 묵은지고등어조림과 전복돌솥밥을 함께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다. 여행 내내 먹은 기름진 음식 대신 칼칼한 한식이 당겨 평일 늦은 점심에 찾았고, 넓은 주차장과 480석 매장, 셀프바까지 갖춰 단체 식사에도 잘 어울렸다. 묵은지와 고등어를 돌솥밥에 얹어 먹으니 느끼했던 속이 확 풀렸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09:30~20:00 (라스트오더 19: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좌석
- 480석
- 주차
- 매장 앞 전용 주차장, 대형버스 10대 이상 주차 가능 규모
- 묵은지고등어쌈밥+전복돌솥밥
- 18,000원
- 버터향 가득 전복구이 4미
- 15,000원
- 감귤주스
- 3,000원
- 제로콜라
- 2,000원
- 전복죽 혜택
- 네이버플레이스 알림받기 설정 시 무료, 아침 12시까지 성인 1인 1메뉴 주문 조건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제주도 여행 중 다녀온 제주도 중문 고등어 맛집 이야기~ 여행 내내 기름진 음식만 먹으니 칼칼한 한식이 땡겨 찾은 곳, 중문고등어쌈밥이다.
중문관광단지 가까운 넓은 한식당
중문관광단지와 주상절리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 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는 15분 거리라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식당이다.
매장 앞 넓은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대형버스 10대 이상을 댈 수 있을 정도로 큰 주차장이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웨이팅 등록을 하면 되는데,

우리는 평일 오후 2시쯤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해서인지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웨이팅이 있을 경우 매장 입구 쪽 대기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식후 커피 코너와 다양한 제주도 간식도 살 수 있다.

480석의 대형 매장이라서 제주도 중문에서 단체식사할 식당을 찾는다면 바로 여기!
묵은지고등어쌈밥과 전복돌솥밥 한상
- 묵은지고등어쌈밥+전복돌솥밥 18,000원 2개
- 버터향 가득 전복구이 4미 15,000원
- 감귤주스 3,000원
- 제로콜라 2,000원

기본 상차림으로 정갈한 기본 반찬과 신선한 쌈채소 한 바구니가 세팅되었다. 매장 안쪽으로는 셀프바도 있는데

메인메뉴 못지않은 제육볶음과 잡채, 식혜와 전복죽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추가 반찬과 다양한 쌈채소도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다.
☝️ 네이버플레이스 알림받기 설정 시 전복죽 무료 혜택이 있다. 아침 12시까지 성인 1인 1메뉴 주문 시 조건이다.

국물 자작한 고등어조림
푹 익은 묵은지 김치가 뚝배기 한가득!

깊고 진한 묵은지 특유의 감칠맛이 났다.


전복돌솥밥 위에 촉촉한 고등어와 푹 익은 묵은지 한 점 얹어서 먹으니 느끼했던 속이 확 풀렸다.
영양 가득 전복돌솥밥
슬라이스된 전복과 단호박, 톳까지. 담백하고 고소한 전복돌솥밥은 감칠맛 나는 고등어조림과 궁합이 좋았다.

제주도 관광지의 고등어조림은 대체로 비싸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중문고등어쌈밥에서 먹어본 묵은지고등어조림은 돌솥밥과 세트로 나와서 가성비 있는 메뉴로 좋은 것 같다.
버터향 가득 전복구이 4미
전복러버 딸이 선택한 메뉴.

쫄깃한 전복에 고소한 버터향이 더해지니 맛이 없을 수가 없었다.
식사 후 둘러본 대형정원
중문고등어쌈밥은 이미 다수의 프로그램에도 방영된 제주도 중문 맛집이었다.

식사 후에 매장 밖으로 나오니 대형정원이 있었는데, 무려 3500평 규모라고 한다.

내가 방문한 9월엔 장미꽃이 만발한 시기는 아니었지만, 밥 먹고 산책하는 코스로 딱이다.

제주도에서 묵은지고등어조림을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는 곳! 전복죽은 물론 돌솥밥을 먹은 후 따끈하고 구수한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어 따뜻하고 속 편한 서귀포 아침식사 메뉴로도 추천한다. 넓고 큰 매장과 대형 주차장으로 제주도 중문 단체식당으로도 추천! 꽃 만발한 계절에 꼭 다시 한번 찾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