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저녁 순회자 · 19 개의 글

제주와 대전을 지나는 둥근 쟁반

경기, 제주, 대전·충청, 서울의 카페와 식당, 바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 술집

장소경기 안양시음식점

범계 둘이서 3메뉴 완식 먹물 리조또·옥수수 피자, 투파인드피터 범계점

투파인드피터 범계점은 안양 범계역 2번 출구 파크에비뉴엘 5층에 있는 파스타·리조또·피자 양식당입니다. 작성자는 둘이서 핫쉬림프갈릭 파스타(14,000원), 통오징어 먹물 리조또(17,000원), 옥수수 피자(21,000원) 세 메뉴를 주문했고, 양이 많아 남길 줄 알았지만 서로 페어링이 잘 돼 다 먹었다고 해요. 넓고 은은한 조명의 매장 분위기와 푸짐한 양 덕분에 범계에서 데이트나 소규모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작성 2026. 6. 8.협찬
장소경기 안양시음식점

안양유원지 버섯스페셜 샤브샤브 15,900원과 셀프바 샐러드·매실음료, 뽕잎사랑

뽕잎사랑 안양예술공원점은 안양예술공원(안양유원지) 중간쯤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둘이서 1인 15,900원 버섯스페셜 샤브샤브를 맑은 육수로 먹고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마무리했으며, 셀프바의 양배추샐러드와 매실음료를 눈치 없이 리필할 수 있었다. 배불러도 깔끔하고 건강하게 먹은 느낌이라 안양예술공원 식사나 모임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작성 2026. 6. 11.협찬
장소서울 영등포구술집

영등포시장 수제맥주 술집 인쇄소 개조 공간에서 IPA와 꼬꼬멘, 지르박

지르박은 서울 영등포시장 근처 영신로32길에 있는 수제 맥주 술집으로, 옛 인쇄소 공간을 살린 인테리어와 대형 스크린 스포츠 중계가 특징입니다. 2차로 들러 끽비어IPA·운짱필스너와 마약 옥수수, 스페니쉬 쉬림프 튀김, 꼬꼬멘을 먹었는데 레몬즙을 뿌린 새우튀김과 얼얼한 꼬꼬멘 마무리가 특히 좋았습니다. 영등포에서 수제 맥주 한잔이나 단체 회식 자리를 찾는다면 지르박을 기억해 둘 만합니다.

작성 2026. 6. 12.협찬
장소서울 영등포구술집

문래역 요리주점 동생과 1차 절임고추 가라아게에 사와, 아카이테판

아카이테판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창작촌 골목에 있는 일본식 철판요리 요리주점입니다. 동생과 1차로 찾아가 복숭아맛 아카이 사와와 레몬 사와, 절임고추 가라아게, 매운해물 야끼소바를 주문했는데, 야끼소바 양이 예상보다 훨씬 많았고 닭다리 기본 안주는 직원이 먼저 리필해 줬습니다. 아카이테판은 둘이서 음식 두 개와 사와 한 잔씩으로 배부르게 1차를 마칠 수 있는 문래 이자카야입니다.

작성 2026. 6. 13.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카페

연남동 4인 모임 카페 트리플 그라니따와 저녁 조명, 피프에스프레소바

피프에스프레소바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골목 안쪽에 있는 에스프레소바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동생들, 사촌과 넷이서 식사 후 방문해 트리플 그라니따, 피프커피 서울 아이스, 바닐라라떼 서울 아이스, 판나네로 디카페인을 주문했고, 4인석이 넉넉하며 저녁 조명이 낮보다 더 예뻤다고 전합니다. 여름에 시원한 음료로 식사 후 들르기 좋은 연남동 카페입니다.

작성 2026. 6. 19.협찬
장소충북 단양군카페

단양 구경시장 빵집 캠핑 뒤 세트3 네 맛 중 오리지널 1등, 흑마늘소금빵

흑마늘소금빵은 충북 단양 구경시장 초입에 있는 소금빵 전문 빵집이다. 단양 캠핑 뒤 구경시장에서 짬뽕을 먹고 마무리로 줄을 서서 세트 1(오리지널 4개 11,000원)과 세트 3(네 가지 맛 14,000원)을 샀고, 다음 날 에어프라이어로 데운 오리지널이 가장 맛있었다. 흑마늘소금빵은 가성비와 예쁜 포장 덕분에 단양 여행 기념품으로 들를 만한 빵집이다.

작성 2026. 6. 22.협찬
장소서울 마포구카페

연남동 카페 사촌 셋이 마신 15,000원 하이드로허니 드립,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은 서울 마포구 연희로에 있는 3층짜리 스페셜티 로스터리 카페다. 작성자는 사촌 동생들과 셋이 방문해 콜롬비아 체리 벨벳 자바 하이드로-허니(15,000원)와 과테말라 엔트레 볼카네스 워시드(8,000원) 드립, 클래식 티라미슈(8,500원)를 맛봤다.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은 가격대는 있지만 그만한 커피 퀄리티와 층별 공간 경험이 따라오는 연남동 카페다.

작성 2026. 6. 21.협찬
장소경기 과천시음식점

과천 힐스테이트 술 없이 저녁 소곱창대창전골 매운맛, 호랑이굴 과천점

호랑이굴 과천점은 과천 정부과천청사역 근처, 새술막길에 있는 이자카야 분위기의 모츠나베(곱창전골)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네 번째쯤 되는 방문에서 동생과 술 없이 소곱창대창전골 매운맛 2인분과 계란 리조또로 저녁을 먹었고, 채소가 푸짐해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했다. 호랑이굴 과천점은 술안주가 아니라 저녁 식사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곱창전골집이다.

작성 2026. 10. 13.협찬
장소경기 과천시음식점

과천 소곱창대창전골 신라면 맵기 둘이 4만원 한 끼, 호랑이굴 과천점

호랑이굴 과천점은 과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역 근처에 있는 일본 이자카야 분위기의 소곱창 대창전골 전문점입니다. 작성자는 재방문으로 소곱창 대창전골 2인분을 신라면 맵기로 주문하고 치즈리조또까지 더해, 술 없이 둘이서 약 40,900원에 배불리 먹었습니다. 올 때마다 실망 없이 맛있는, 과천 중앙동 저녁이나 술안주로 추천할 만한 전골집이라는 평가입니다.

작성 2026. 6. 24.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우도 비양도 비박 다음날 더운 날 전복물회·전복밥, 소섬전복

소섬전복은 제주 우도 우도해안길에 있는 전복 요리 전문 식당이다. 비양도에서 비박한 다음 날 해안길을 40분쯤 걸어가 아침 겸 점심으로 혼례상 세트(48,000원)를 먹었고, 전복물회·전복밥·전복버터구이 6미에 흑돼지 산적과 게우젓갈까지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다. 더운 날 우도에서 시원하게 한 끼 하고 싶다면 소섬전복의 전복물회가 잘 맞는다.

작성 2026. 7. 3.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제주 종달리 한정식 우도 가기 전 아점, 제주산 갈치 13첩 한상 종달수다뜰

종달수다뜰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오름로에 있는 제주 한정식 식당이다. 우도에 들어가기 전 동쪽 여행 중 아침 겸 점심으로 1인 25,000원 제주 한정식을 먹었고, 갈치구이·돔베고기·고등어조림·해물뚝배기·전복장·게장이 포함된 13첩 한상에 게장 리필까지 되어 부족함이 없었다. 종달수다뜰은 제주 여행 중 한 끼 밥값으로 아깝지 않은 선택이었다.

작성 2026. 7. 2.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카페

제주 이도이동 동네 카페 글러트니라떼와 캠핑용 디저트 포장, 글러트니커피

글러트니커피는 제주시 이도이동 주택가, 제주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여행 중 글러트니라떼·썸머라떼·애플망고 생크림 케이크를 먹고, 캠핑에서 먹을 디저트를 포장해 다음 날 아침 모닝커피와 함께 즐겼습니다. 화려한 뷰 대신 제주도민의 일상 같은 편안함이 좋았던 동네 카페입니다.

작성 2026. 7. 7.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