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시장 여행 마지막날 남편 선물 오란다·과즐, 청춘이오란다
한 줄 요약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 탑동점은 제주 동문시장 안에서 오란다와 과즐을 즉석으로 만들어 파는 옛날과자 매장이다. 시식대에서 오란다 4가지 맛(감태·마농·유자·견과류)과 과즐을 맛본 뒤 여행 마지막 날 남편 선물로 오란다와 과즐을 담았고, 남편은 "이렇게 맛있는 오란다는 처음"이라고 했다. 달지 않고 촉촉한 식감이라 제주 동문시장 선물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청춘이 오란다 동문시장 탑동 / 제주 제주시 동문로 6-8 1층
- 영업시간
- 매일 9:00 - 20:00
- 주차
- 동문시장 공영주차장
- 오란다 맛
- 감태, 마농, 유자, 견과류 4가지
- 오란다 가격
- 3개 10,000원 / 벌크형 한 봉지 10,000원
- 과즐
- 네모난 형태·둥근 형태, 쌀튀밥·메밀·현미·보리 4가지 종류
- 기타
- 네이버에서 온라인 주문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제주의 맛을 더해 즉석으로 만들어 더 맛있는 추억의 옛날과자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에는 집에 가져갈 간식이나 선물을 사야 해서 동문시장에 자주 들르는데요. 이번에는 오메기떡이나 초콜릿 말고 뭔가 조금 특별한 제주 동문시장 선물은 없을까 둘러보다가 시식용으로 큼직하게 잘라놓은 추억의 옛날 과자를 먹어보고 바로 이걸로 정했어요. 바로 옛날 간식 오란다와 과즐이에요.
사실 추억의 옛날 과자를 먹고 싶어도 만들어진 지 너무 오래된 건 아닐까, 혹시 기름은 괜찮은 걸 사용할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들기도 해서 평소에는 선뜻 사 먹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청춘이 오란다는 매장에서 오란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눈앞에서 바로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니 오래 진열되어 있는 과자를 고르는 것보다 조금 더 안심이 되더라고요.
자, 그럼 제주 동문시장 선물을 고르러 매장 구경부터 해볼까요?
청춘이 오란다 동문시장 탑동 위치와 영업정보
- 매장주소: 제주 제주시 동문로 6-8 1층
- 영업시간: 매일 9:00 - 20:00
- 주차안내: 동문시장 공영주차장
동문시장 청춘이 오란다 매장 구경
동문시장에 들어서니 구경할 만한 소품점과 기념품 가게들이 곳곳에 보이더라고요. 특별히 살 게 뭐 없을까 이것저것 구경하며 걸어갔어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시식을 하고 있길래 저도 일단 줄을 섰죠. 시식대에는 큼지막하게 잘라놓은 과자들이 놓여 있어서 하나씩 맛을 봤어요. 사실 저는 오란다 하면 딱딱하고 입에 달라붙는 옛날 과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부러 사 먹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직접 먹어보니 제가 생각했던 오란다와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시식대에서 먹어보니 과자들이 부드럽고 촉촉하고 말랑말랑 한거에요. 이렇게 맛있다구??? 옛날 과자가???
이게 바로 맛있는 오란다에요.



오란다 4가지 맛과 가격
오란다는 모두 4가지 맛으로 나와요. 감태, 마농, 유자, 견과류 오란다인데요. 제주의 젊은 총각이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오란다라 그런지, 익숙한 옛날 과자에 제주만의 맛을 더한 느낌이라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먹기 좋은 양으로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간식으로 챙겨 먹기도 좋고, 제주 동문시장 선물로 준비하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가격은 3개 구입하면 10,000원이에요. 맛이 4가지라 어떤 맛을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여러 가지 맛을 골고루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벌크형 한봉지는 10,000원이구요.


과즐은 어떤 과자인가요?
뻥튀기처럼 생긴 과자가 눈에 띄어 이것도 한번 먹어봤는데요. 부드러우면서 바삭바삭해서 좋은데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해서 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이 간식의 이름은 '과즐'이에요. 네모난 형태와 둥근 형태가 있고, 조청에 유자향을 입힌 뒤 쌀튀밥, 메밀, 현미, 보리 등을 겉면에 묻혀 만든 4가지 종류가 있어요.
하나씩 맛을 보다 보니 생각보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고, 시식을 하다 배가 부를 정도였답니다. 저는 요즘에 강냉이를 간식으로 종종 먹는데요. 강냉이도 고소하고 맛있지만, 강냉이보다 더 맛있는 이런 간식이 있다니! 싶더라고요. 무엇보다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우리 쌀과 조청을 이용해 만든 간식이라 부모님이나 어르신께 드릴 제주 동문시장 선물을 찾을 때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선물세트 포장과 남편 반응
동문시장 청춘이 오란다에는 박스 형태로 포장된 선물세트도 있어요. 개별포장으로 직장동료나 친구들과 하나씩 나눠먹기에도 좋네요. 저도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남편을 위해 오란다와 과즐을 선물로 준비했어요.










제주도에서 사 온 간식이라고 하니 남편도 궁금해하면서 바로 맛을 보더니 "이렇게 맛있는 오란다는 처음이네."라고 하네요. 달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해서 입맛에 잘 맞았나 봐요. 남편은 오란다, 저는 과즐이 더 맛있더라구요. 과즐은 바삭하고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오란다와 과즐 모두 맛있으니 제주 동문시장에 가신다면 여러 가지 맛을 골고루 담아보세요. 제주 동문시장 선물로 추천합니다.

네이버에서도 청춘이 오란다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네요. 다 먹고 나서 생각나면 온라인 주문을 해야겠어요.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 6-8 .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