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넓은 티하우스 달그림자와 브리오슈, 도바나
한 줄 요약
도바나는 제주공항 근처에서 넓은 좌석과 매장 앞 주차장을 갖춘 티하우스다. 점심 뒤 아이스 아메리카노, 보이차와 비슷한 달그림자, 폭신한 브리오슈를 먹으며 여유롭게 쉬어갔다. 혼자 책을 읽거나 여럿이 이야기 나누기 편한 제주 카페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3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9
-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약 10대 가능
- 좌석
- 6인석 및 최대 8인석 마련
- 주문 메뉴
-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그림자, 브리오슈
2026. 9. 13. 방문자 기준
점심 먹고 편하게 책 보고 놀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도바나에 다녀왔어요. 차 종류도 다양하고 매장이 넓어서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았던 곳이에요.
제주공항 근처 도바나 이용 정보
- 영업시간 매일 10:30~21:00 · 라스트오더 20:30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9
- 매장 앞 주차장 이용 가능(약 10대 정도)


제주에서 공항 근처 음식점이나 카페를 이용할 때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도바나는 1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이용했어요.

넓은 내부와 다양한 좌석
내부 공간은 엄청 넓었어요. 화이트 톤에 따뜻한 우드 인테리어가 더해져 아주 깔끔한 느낌이 들었고요. 보통 카페를 찾을 때 좁은 카페보다는 넓은 곳을 선호하는데 내부가 엄청 커서 좋았어요.



빵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게 있었고요. 엄청 맛나게 생겨서 여러 개를 맛보고 싶었지만 점심 먹고 바로 온 터라 하나만 주문했어용 ㅎㅎ


차도 다양하게 있고 티백을 단품으로도 구매 가능해서 차를 좋아하는 분들, 차를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우드 테이블과 의자도 편했고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넉넉해서 답답하지 않더라고요. 개방감이 있어 여럿이 대화를 나누기 좋고 혼자 차 한잔하며 쉬어가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6인석은 물론 많게는 8명까지 함께 앉을 수 있는 넓은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가족이나 단체 방문처럼 인원이 많은 경우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아이용 의자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한쪽에는 시원한 레몬물과 따뜻한 물, 컵과 빨대, 냅킨이 가지런히 놓인 셀프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편했고 와이파이 안내도 잘 보이는 곳에 붙어 있어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방문 당시에는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도바나 시그니처 티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이벤트 내용은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하셨을 때 매장 안내문을 확인해 보세용.


칸막이가 설치된 좌석도 있었는데요. 다른 자리보다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업무 미팅이나 조용히 작업하거나 책을 읽고 싶을 때 좋은 자리였어요.


한쪽에는 다양한 찻잔과 다기를 전시해 둔 공간도 있어 잠깐 구경도 해봤어요.


달그림자와 브리오슈 맛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달그림자 그리고 브리오슈였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첫 맛에서 산미가 살짝 느껴졌어요. 너무 진하거나 연하지 않고 적당해서 누구나 편하게 마시기 좋은 맛이더라고요. 점심을 먹고 난 뒤라 깔끔한 커피가 당겼는데 생각하던 맛이라 정말 좋았어요 ㅎㅎ

무슨 차로 마실까 고민이 많았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그중에서 보이차와 맛이 비슷한 달그림자로 주문했어요.

평소에 보이차를 좋아하기도 해서 바로 골랐는데 향이 과하게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 부담 없이 천천히 마시기 좋았어요. 보이차를 평소 즐겨 마시는 분이라면 달그림자도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

티포트와 찻잔은 물론 작은 모래시계까지 나오고요. 차를 우리는 시간도 계산해서 정확한 맛을 표현하려는 것도 매력적이었어요.

브리오슈는 겉은 먹음직스럽게 구워져 있고 반으로 갈라 보니 속은 폭신하고 부드러웠어요. 퍽퍽하지 않아 그냥 먹어도 맛있었고 부드러운 빵이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렸어요.

은은한 달그림자와 함께 먹어도 조합이 좋아서 커피와 차 둘 다 잘 어울리는 빵이었어요. 제주공항 근처에서 넓고 깔끔한 카페를 찾거나 여럿이 편하게 이야기 나눌 공간이 필요하다면 도바나 추천드려요. 주차 공간도 다른 카페들에 비해 넉넉해서 비교적 이용하기 편리하고요.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를 천천히 즐길 수 있어 다음에는 다른 차 메뉴도 맛보러 방문하고 싶어요. 조용한 티타임부터 모임과 업무 미팅까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 카페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