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시장 기념품 공영주차타워 주차 후 마늘오란다 벌크, 청춘이오란다
한 줄 요약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 탑동은 제주 동문시장에서 수제 오란다를 매일 직접 만들어 파는 전통과자 매장입니다. 제주 여행 마지막날 공항 가기 전 가족과 들러 4가지맛 오란다 선물세트와 마늘오란다 벌크형을 구입했고, 마늘칩의 알싸한 맛과 조청의 단맛이 어우러진 마늘오란다가 지인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새로 생긴 공영주차타워가 실내 통로로 시장과 연결돼 아기와 함께 이동하기도 편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제주시 동문로 6-8 1층 (동문시장 내)
- 주차
- 새로 생긴 공영주차타워 이용, 기존 주차장과 실내 통로 연결
- 구입한 것
- 4가지맛 오란다 선물세트, 마늘오란다 벌크형
- 맛 종류
- 네모 오란다(유자·견과류·마늘·감태), 도넛오란다(한라봉·녹차·당근초코), 유자과즐
- 시식
- 매장에서 여러 가지 맛 시식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기 전,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줄 제주 동문시장 선물을 사기 위해 남편, 아기와 함께 동문시장에 들렀어요. 초콜릿처럼 흔한 기념품 말고 조금 특별한 간식을 찾고 있었는데요.

지인이 맛있다고 추천해 준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본점 탑동에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동문시장 주차는 어디에? 공영주차타워 이용 팁

예전에 동문시장에 왔을 때는 주차가 복잡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새로 생긴 공영주차타워를 이용했어요. 주차 공간도 비교적 여유로웠고 기존 주차장과 실내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시장 안까지 이동하기 편했답니다. 1층으로 나와 왼쪽 골목을 따라 걸으니 시장 구경을 하면서 매장까지 금방 도착할 수 있었어요.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오란다, 오픈주방




평일 오후였는데도 매장 앞에는 오란다를 구입하려는 손님들이 계속 찾아오고 있었는데요. 매장 뒤쪽에서는 직원분들이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자른 뒤 포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오픈주방이라 뭔가 마음에 놓였답니다.

시식해보니 딱딱하지 않은 식감
시식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구매하기 전 여러 가지 맛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어요~ 보통 오란다는 딱딱하고 치아에 달라붙는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요. 직접 먹어보니 생각보다 부드럽게 베어졌고,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라 제가 알던 오란다와는 느낌이 달랐어요. 크기가 작게 나왔다며 네모 유자오란다도 하나 더 챙겨주셔서 사장님의 따뜻한 인심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오란다 종류와 선물세트 구성


매장에는 유자, 견과류, 마늘, 감태 등 네모 오란다부터 한라봉, 녹차, 당근초코 맛의 도넛오란다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유자과즐과 오란다 벌크형도 있어 선물용과 집에서 먹을 제품을 각각 고르기 좋더라구요.


저희는 지인들과 나눠 먹을 4가지맛 오란다 선물세트와 마늘오란다 벌크형을 구입했어요. 선물세트는 포장이 깔끔했고, 벌크형은 양이 넉넉해서 여럿이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마늘오란다와 유자오란다 맛은?

차에 타자마자 서비스로 받은 유자오란다부터 먹어봤는데요. 은은한 유자향이 느껴지면서 상큼하고 부드러워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마늘오란다였어요. 마늘칩의 알싸한 맛과 달콤한 조청이 함께 느껴져 마늘바게트가 살짝 떠오르는 맛이었고,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ㅋㅋㅋ


집에 돌아와 지인들과 나눠 먹었는데 딱딱하지 않아 먹기 편하다며 마늘맛은 처음인데 맛있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어디에서 샀는지 물어볼 정도로 반응이 좋아 선물용으로 고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청춘이오란다 동문시장점 총평


- 공영주차타워를 이용해 시장까지 이동하기 편했음
-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 딱딱하지 않고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었음
- 여러 가지 맛을 시식한 뒤 고를 수 있었음
- 깔끔한 선물세트와 넉넉한 벌크형이 준비되어 있었음
- 마늘오란다와 유자오란다 모두 지인들의 반응이 좋았음
공항에 가기 전 흔한 기념품 대신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제주 동문시장 선물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문로 6-8 .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