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횟집 6층 광안대교 뷰 친구와 소주 버킷 다찌한상, 광안다찌
한 줄 요약
광안다찌는 부산 광안리 산바다회타운 6층에서 광안대교를 보며 다찌한상을 먹는 횟집이에요. 친구와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 1인 55,000원 다찌한상을 먹었고, 스끼다시와 해산물부터 광어·참돔·도다리·농어 모듬회, 꽃게탕과 조림, 튀김, 전복죽까지 순서대로 나왔어요. 회만이 아니라 여러 해산물 요리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잘 맞는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다찌한상 1인 55,000원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산바다회타운 6층
- 영업시간
- 월·목~일 12:00~22:50 (브레이크타임 14:10~16:30), 수요일 16:30~22:50
- 라스트오더
- 20:30
- 휴무
- 매주 화요일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이용 시간
- 예약 고객 예약시간부터 2시간, 현장 방문 고객 입장시간부터 2시간
- 주차
- 산바다회타운 1층 건물 전용 주차장(자리 많지 않은 편)
2026. 9. 22. 방문자 기준

친구와 광안리에서 회를 먹으려고 광안리횟집 광안다찌에 다녀왔어요. 네이버로 미리 예약한 뒤 방문했고 이날 먹은 메뉴는 1인 55,000원 다찌한상이에요. 회만 나오는 구성이 아니라 다양한 스끼다시와 해산물부터 모듬회, 꽃게탕, 조림, 튀김, 전복죽까지 차례로 나와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식당 안에서 광안대교가 보여서 음식뿐 아니라 분위기까지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광안다찌 위치와 주차, 예약
광안다찌 광안리본점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산바다회타운 6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월·목~일 12:00~22:50, 브레이크타임 14:10~16:30이고 수요일은 16:30~22:50,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라스트오더는 20:30이고 네이버 예약이 가능해요.
- 주소: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344번길 17-20
- 영업시간: 월·목~일 12:00~22:50 / 브레이크타임 14:10~16:30
- 수요일 16:30~22:5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라스트오더 20:30
- 네이버 예약 가능
- 예약 고객 예약시간부터 2시간 이용
- 현장 방문 고객 입장시간부터 2시간 이용

광안다찌는 산바다회타운 건물 6층에 있어요. 건물 앞쪽에도 큰 주차장이 보였고 산바다회타운 1층에는 건물 전용 주차장이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 본 건물 전용 주차장은 주차 자리가 많은 편은 아니었어요.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하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로 안내해 주셨어요.
단체석이 많은 내부와 광안대교 뷰
광안다찌 안으로 들어가니 단체석이 꽤 많이 보였어요.



실제로 이날도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는 테이블이 있었는데, 공간 자체가 넓어서 가족모임이나 단체 식사할 때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리고 창가 쪽을 보면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가 바로 보여요.
6층이라 시야가 트여 있었고 자리에서 식사하면서 광안대교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다찌한상 1인 55,000원 구성
제가 먹은 메뉴는 광안다찌의 다찌한상 1인 55,000원이에요.

스끼다시와 해산물을 시작으로 모듬회, 탕과 조림, 튀김, 전복죽까지 순서대로 음식이 이어지는 구성이에요.





처음 자리에 앉아 음식을 받기 시작했는데 한두 가지가 아니라 종류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전복, 크림새우, 간장게장, 장어구이, 치즈가리비, 낙지탕탕이, 스시롤, 생새우, 소라회, 멍게 등 한 번에 여러 해산물과 요리를 맛볼 수 있었어요.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저는 생새우가 특히 맛있었어요.

탱글한 정도가 아니라 씹을수록 쫀득한 식감이 느껴져서 초반에 먹었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간장게장이나 장어구이처럼 회 사이사이 곁들이기 좋은 음식도 함께 있어서 구성이 단조롭지 않아 좋았어요.
먹는 속도에 맞춰 이어진 음식
음식 종류가 많은 것도 좋았지만 먹는 동안 직원분들의 응대도 편했어요. 어느 정도 먹은 접시는 바로 정리해 주시고 식사 속도에 맞춰 다음 음식을 이어서 가져다주셨어요. 테이블에 접시가 계속 쌓이는 방식이 아니라 비워지는 대로 정리되면서 새로운 메뉴가 들어오니 음식이 많은데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날 소주와 맥주도 주문했는데 얼음이 들어 있는 버킷에 술을 담아주셨어요. 회와 해산물을 계속 먹다 보니 술을 안 시킬 수가 없었는데 마시는 동안 차갑게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광어·참돔·도다리·농어 모듬회
앞에 나온 음식들을 어느 정도 먹었을 때 기다리던 모듬회가 나왔어요.
이날 광안다찌 모듬회에는 광어, 참돔, 도다리, 농어가 골고루 담겨 있었어요. 회가 전체적으로 도톰한 편이라 입에 넣었을 때 씹는 식감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부드러운 회도 있고 쫄깃한 식감이 확실한 회도 있어서 종류별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특히 저는 길게 썰어 나온 도다리가 기억에 남아요. 씹을 때 쫄깃한 식감이 확실해서 다른 회와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초밥용 밥도 같이 나와서 회 한 점을 올려 초밥처럼 만들어 먹어봤어요.


그대로 먹어도 맛있었지만 밥 위에 회를 올려 먹으니 또 다른 느낌이었고, 초장에 찍은 뒤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는 것도 맛있었어요. 회 종류도 여러 가지라 한 접시를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꽃게탕, 조림, 튀김에 전복죽까지
모듬회를 거의 다 먹어갈 때쯤에는 따뜻한 음식들이 이어서 나왔어요.

꽃게탕과 조림, 새우튀김, 꽃게튀김까지 한 번에 차려지니 이미 꽤 많이 먹었는데도 또 손이 가더라고요.
꽃게탕은 따뜻하고 국물이 시원해서 회를 먹은 뒤 먹기 잘 어울렸어요.

조림도 양념이 잘 어우러져 있었고 생선살이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튀김에서는 새우튀김도 좋았지만 저는 꽃게튀김이 특히 고소하고 바삭해서 기억에 남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전복죽이 나왔어요. 앞에서 회와 해산물, 튀김까지 많이 먹은 뒤라 마무리는 따뜻한 죽이 잘 어울렸어요. 전복까지 들어 있어 다찌한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먹고 나니 한 끼 코스를 제대로 먹은 느낌이었어요.
가족모임으로 다시 오고 싶은 민락동 맛집
처음 스끼다시가 나올 때부터 마지막 전복죽까지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먹는 내내 다음 메뉴가 기다려졌던 곳이에요. 특히 회만 집중해서 먹는 횟집보다는 해산물과 여러 요리를 함께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광안다찌의 다찌한상이 잘 맞을 것 같아요.
광안대교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단체석이 많아 다음에는 가족들과 같이 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만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기본 이용 시간이 2시간이라 식사 후 오래 앉아 이야기하고 싶은 모임이라면 이 부분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요.
그래도 음식 구성이 다양하고 도톰한 모듬회부터 따뜻한 마무리 메뉴까지 이어져서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광안리에서 회와 해산물을 다양하게 먹으면서 광안대교 뷰까지 함께 즐기고 싶을 때 다시 생각날 것 같은 광안리 횟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