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시티 중식 깐풍새우와 오겹살 마파두부덮밥 2~3인 구성,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해운대 한화리조트 맞은편 더샵 아델리스 2층에 있는 오션뷰 중식당이다. 깐풍새우, 수란 오겹 간짜장, 마파두부 덮밥 세 가지를 주문해 2~3명이 배불리 먹었고, 깐풍새우는 식어도 바삭했고 마파두부 덮밥에는 두툼한 오겹살이 들어 식감이 좋았다. 세련된 공간에서 제대로 된 중화요리를 먹고 싶다면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이 어울린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한화리조트 맞은편 더샵 아델리스 건물 2층, 수변돼지국밥과 풍원장 미역국 사이 입구
- 주문 메뉴
- 깐풍새우, 수란 오겹 간짜장, 마파두부 덮밥
- 인원
- 주문 구성으로 2~3명이 배불리 먹을 양
- 좌석
- 창가 오션뷰석(예약 추천), 5명 이상 단체는 안쪽 홀 또는 룸
- 평일 점심
- 세트 메뉴 있음
2026. 9. 13. 방문자 기준
해운대 동백섬이나 마린시티 쪽에서 분위기 좋은 중식당 찾고 계셨나요? 평범한 중국집 느낌이 아니라 세련되고 조금은 이국적인 공간에서 제대로 된 중화요리를 먹고 싶을 때 딱 맞는 곳이 바로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다녀왔어요~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위치와 분위기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한화리조트 맞은편, 더샵 아델리스 건물 2층에 있어요. 수변돼지국밥이랑 풍원장 미역국 사이로 들어가는 문이 입구입니다. 전용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찾아가기 편해요.



입구부터 일반적인 중식당 느낌이 아니에요.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조명이 은은해서 "여기 진짜 중식당 맞아?" 싶은 생각이 먼저 들 정도입니다.



창가석은 예약이 좋아요
창가 자리는 오션뷰가 제대로 열려 있어서 식사하는 내내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 데이트나 모임, 가족 식사 모두 분위기 좋게 보내기 좋습니다. 5명 이상 단체는 안쪽 홀이나 룸을 이용하면 되고, 창가석은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오늘 주문한 메뉴 — 깐풍새우·수란 오겹 간짜장·마파두부 덮밥
이 날 저희는 깐풍새우, 수란 오겹 간짜장, 마파두부 덮밥으로 주문했습니다. 양이 꽤 넉넉해서 2~3명이 배불리 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평일 점심에는 세트 메뉴도 있어서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맛 후기
깐풍새우
먼저 깐풍새우부터. 얇고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에 깐풍 양념이 골고루 잘 배어 있어요.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양념 향이 먼저 올라오고, 한 입 베어 물면 새우살이 탱탱하게 씹히면서 튀김옷은 파삭하게 부서져요.


위에 올려진 고추튀김이랑 땅콩, 양파도 그냥 곁들임이 아니에요. 고추가 맵기만 한 게 아니라 달큰한 맛이 있어서 같이 집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끝까지 바삭함이 유지돼서 식어도 별로 아쉽지 않았어요.
수란간짜장
부엌간의 시그니처로 꼽히는 메뉴답게 기대하고 시켰는데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양파와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빠르게 볶아서 불향이 제대로 살아 있어요. 일반적인 짜장보다 훨씬 고소하고 진한 느낌입니다.


위에 올라간 수란을 톡 터뜨려서 슥슥 비벼 먹으면 고소한 노른자와 간짜장이 잘 어울려요. 면발도 쫄깃하고, 양이 적지 않아서 혼자 다 비우기엔 살짝 부담될 정도였습니다. 중식이 땡길 때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마파두부 덮밥
마파두부 덮밥도 인상 깊었어요. 흔히 보는 간 고기 마파두부가 아니라 두툼하게 썬 오겹살이 들어 있어서 식감이 훨씬 좋습니다. 두부와 오겹살이 소스에 잘 스며들어 있고, 매콤한 양념이 느끼함을 잘 잡아줘요.



밥 위에 자작하게 올라온 마파두부를 섞어 먹으면 든든하고, 남은 소스에 밥을 한 번 더 비벼 먹고 싶을 정도로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밥이 먹고 싶을 때 추가하기 좋은 메뉴예요.
총평 & 재방문 의사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그냥 "중국집"이라고 부르기엔 분위기와 완성도가 한 단계 높은 곳입니다. 오션뷰를 보면서 세련된 공간에서 제대로 된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해운대나 동백섬 쪽에서 분위기 좋은 중식당을 찾는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식사 후에 동백섬 산책하거나 마린시티 방파제 걸으면서 광안대교 뷰까지 보면 데이트 코스로도 완성도 높아요. 다음에 가면 탕수육이랑 우삼겹 짬뽕도 꼭 시켜보고 싶네요.






